
해고된 직원이 회사와 고용주를 상대로 상해보험 클레임과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 고용주가 이 직원이 새로 취직한 직장이 어딘 지 알아보고 이 직원에 대한 모함과 비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인 고용주들은 전 직원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 일을 더 악화시킨다. 특히 새로 취직한 직장이 한인 회사일 경우 거기에 연락해서 이 직원이 자기 회사에 재직했을 때 무수한 잘못을 저질렀고 지금 자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했으니 당신도 조심하라고 충고(?)까지 한다. 이에 더해 전 직원의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같은 SNS에 이 직원을 욕하는 댓글까지 달면서 이 직원을 개인적으로도 괴롭힌다. 한마디로 이런 고용주의 행위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불법이다.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소송을 제기한 전 직원이 경쟁회사나 타 회사에 취직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 직원의 이름을 동종업계에 알리려고 했다가 이를 포기한 적이 많다. 그 이유는 이렇게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이를 공유하는 것이 노동법 위반이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미워하던 직원의 동종업계 취업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소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행위가 한인 고용주들 사이에서 만연했고 아직도 성행하고 있다. 블랙리스트 작성과 공유는 엄연한 노동법 위반인 데다 민사상 명예훼손에 해당돼 이중 소송을 당할 수도 있어 한인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종 소송을 제기한 퇴사 직원들의 명단을 작성하는 행위는 가주 노동법에서 위법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고용주가 합법적으로 직원을 해고했거나 직원이 스스로 그만뒀다고 해도 퇴사한 직원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사실 이 아닌 소문이나 개인의 느낌을 퍼트 려서 재취업을 하는데 방해 요소가 되었다면 이것 역시 위법으로 간주된다.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련해 가주 노동법 조항 1050부터 1053에 명기된 내용을 살펴보면 (1) 이전 직원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를 해서 새 직장 구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방해를 시도하려는 행위 (2) 블랙리스트 작성을 의도적으로 허락하거나 이를 막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행위 (3) 해고 사유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포함하거나 이전 직원이 요구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등은 모두 불법이다.
이 외에도 새 직장의 고용주에게 특정 직원을 채용하지 말라고 우회적으로 언급하는 것도 불법 행위에 해당된다. 전 고용주는 새 고용주가 특정 직원에 대해 문의할 경우 사실만 말해야지 본인의 주관적인 평가나 의견까지 말하면 안 된다. 더구나 새 고용주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일부러 연락해서 잘 근무하고 있는 직원에 대해 모함을 하면 명예훼손 소송을 당할 수 있다.
명예훼손은 이전 고용주가 퇴사한 특정 직원에 대해 그를 고용하려는 고용주에게 사실 이 아닌 발언을 해서 직장을 못 잡게 방해하거나 방해를 시도하는 행위를 저지르거나 이 직원의 개인적 평판이나 경제적인 이익에 피해를 줄 때 발생한다.
이렇게 블랙 리스팅이나 명예훼손에 의해 원하는 직장에서 해고될 경우 종업원들 은 상상할 수 없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에 빠져서 더 이상의 직장 찾기가 무의미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종업원의 평판에 피해를 주는 블랙 리스팅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

글로벌 음원 IP 인프라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 R&D 딥테크 트랙’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신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정부 프로그램으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이번 과제를 통해 향후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기술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투자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 3월 후속 투자를 진행해 누적 투자금 50억 원 달성을 이끈 바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이번 정부 R&D 자금을 바탕으로 음원 출품, 유통 성과 분석, 정산, 프로모션 영상 자동 생성 등 파편화되어 있던 음악 비즈니스 업무 전반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환경으로 통합하는 자율형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다. 핵심 IT 기술로는 ▲오디오 데이터 처리 및 인지 엔진 ▲빅데이터 통합 해석 및 예측 엔진 ▲자동 영상 합성 및 비디오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등 3대 AI 코어 엔진이 적용된다. 회사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및 자율형 AI 에이전트(Autonomous AI Agent) 기술을 결합하여,
국민대학교 연구소기업 국민바이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기술 지원 프로그램인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책 과제는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40억 원(정부지원금 30억 원 포함) 규모로 추진된다. 국민바이오가 연구 개발 전체를 주관하고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 곽수량 교수 연구팀이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핵심 목표는 근육량 및 제지방 비율을 보존하면서 불필요한 체지방만을 고르게 줄이는 '체성분 재구성(Body Recomposition)'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개발과 상용화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발효 대사물질을 활용하는 소재로, 생균에 비해 열과 습도에 안정적이어서 유통이 용이하고 건기식, 식품, 화장품 등 다방면으로 원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민바이오는 근력 유지(KM2-HPB01), 체지방 감량(KMU01-HPB01), 복합 기능(KMBR-HPB01)을 표적하는 3종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세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한다. 국민대 연구팀은 멀티오믹스 분석을 맡아 피
디플리 팁스 선정 25억 투자 유치 리슨 AI 음향 AI 제조 자율제어 Industrial Sound AI & Smart Factory Standards 디플리, 팁스 선정… 25억 투자 유치 이어 ‘음향 AI’ 표준화 속도 2년간 8억 R&D 지원… 글로벌 완성차 적용 ‘리슨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음향 AI 솔루션 전문기업 디플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디플리는 향후 2년간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제조 현장의 표준 음향 AI 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디플리는 앞서 6월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디플리의 대표 솔루션인 ‘리슨 AI(Listen AI)’는 사람의 청력에 의존하던 부품 품질 검사를 음향 분석 AI로 데이터화해 99.87%의 독보적인 검사 정확도를 구현했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제조사의 국내외 생산라인에 도입되어 공정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CORE COMPETENCY 디플리 음향 AI 핵심 기술력 99.87% 정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 사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 사에서 올해 30개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앞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웠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코스포는 서류·인터뷰 평가를 거쳐 최종 30개 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발 기업들은 권역별 현지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전략 등의 특강을 비롯해 협력 하우스와의 1대 1 멘토링, 비즈니스 밋업 연계 등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먼저 미국 진출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 등 5개사가 선발됐다. 소프트웨어, 인
<span style="font-size: 18px;">엠아이큐브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AI 자율제조 플랫폼 K뷰티 AX</span> K-Beauty AX & Autonomous Manufacturing AI 엠아이큐브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K-뷰티 AX 선도 중기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대표 공급기업 선정… R&D·배합·품질 전 공정 지능화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제조 AI 솔루션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국내 대표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손잡고 K-뷰티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본격 추진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대표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코스메카코리아의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R&D)부터 내용물 배합, 생산, 품질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을 지능화된 자율제조 환경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KEY SOLUTIONS 화장품 산업 지능화 솔루션 5종 AI 멀티비전 & 레시피 AI 딥러닝 품질검사 및 이
<span style="font-size: 18px;">경기혁신센터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 성료</span> Startup Accelerator & Public Investment Strategy 경기혁신센터-배민스퀘어, 사업계획서 실무 세미나 성료… 창업 생태계 연계 확대 정부지원사업 선정부터 투자유치 전략까지…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 등 청년 창업가 대상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 부족으로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의 협력을 통해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 ‘우아한바톤’ 참가자,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며 창업 생태계 간 인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PROGRAM HIGHLIGHTS 세미나 주요 구성 및 연계 지원 실무 중심 사업계획서 작성법 코맥스벤처러스 김병희 대표 연사 참여,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규제·정책 현안을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안 발굴은 지난 6월 출범한 규제전략위원회의 활동 일환이다. 코스포는 그동안 개별 기업이나 대표 개인의 역량에 의존해 온 규제 대응을 넘어, 회원사의 현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쏘카(대표 박재욱)가 위원장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6월 킥오프 회의를 통해 회원사 현안을 상시 취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제도적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폭넓게 접수할 계획이다. 접수는 코스포 홈페이지에 마련된 '규제·정책 현안 창구'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사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플랫폼에서 현안을 제출하면 된다. 플랫폼은 상시 운영돼 회원사가 언제든 현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코스포는 내달 9일까지 집중 수집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접수된 현안은 위원회의 주요 안건으로 검토되며, 코스포의 핵심 규제 개선 과제로 관리된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부 등 관계 부처에 정책 개선 과제로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출된 현안은 코스포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디윅스는 온톨로지(Ontology) 거버넌스 기반 AI 장기기억 솔루션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가 글로벌 장기기억 성능 벤치마크 ‘롱멤이발(LongMemEval)’에서 비가중 평균 95.31%를 기록하며 공개 비교 기준 최고점을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안철희 디윅스 연구소장은 “이번 성과는 높은 AI 기억 성능을 위해 외부 거대 유료 모델에 반드시 의존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준다”며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는 로컬 환경에서도 글로벌 상위 시스템과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LongMemEval은 여러 세션에 흩어진 정보를 보존하고 변경된 사실관계, 시간·연관 관계, 사용자 선호까지 종합 평가하는 AI 장기기억 표준 벤치마크다.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는 500개 평가 문항 중 475개를 맞아 정확도 95.0%를 기록, 6개 세부 카테고리 비가중 평균 95.31%로 기존 공개 최고점인 94.87%를 상회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대형 유료 모델이나 에이피아이(API) 없이 자체 서버에서 구동되는 27B 규모의 단일 로컬 오픈웨이트(Local Open-weight) 모델로 수행됐다. 외부
<span style="font-size: 18px;">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span> Global Expansion & Cross-Border Ecosystem 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 "한국에서 운영하고 미국에서 성장하라"… ‘Hallyu.fund’·‘Ktown.fund’ 연계 통합 생태계 가동 K스타트업밸리(K Startup Valley)는 한국 혁신 기업과 브랜드, 청년 창업가들의 북미 시장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ew York Venture & Startup Institute, NYVSI)’를 공식 출범하고 디지털 웹 인프라(https://nyvsi.com)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NYVSI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크로스보더 정산 체계 구축, 전문가 얼라이언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한 통합 허브다. 최근 미국의 복잡한 비자 스크리닝 및 이민 거버넌스 변화에 대응하여, NYVSI는 현지 이주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