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한인 고용주들과 한국의 지상사들 가운데 직원들에게 한 달에 한 번만 임금을 페이 하는 회사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노동법 204조 항에 의하면 캘리 포니 아주에서 한 달에 최소한 두 번 이상 직원들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깜짝 놀란다. 더구나 이 조항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을 물어야 된다고 지적하면 더 놀란다.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2주에 한 번씩 (biweekly), 아니면 15일에 한 번씩 (semi-monthly) 직원들에게 임금을 준다.
한국 회사들은 월급이라고 해서 한 달에 한 번만 임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도 그런다고 이해한다. 그러나 노동법 204 조항에 의거해서 최소한 2주마다 직원들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민사 벌금 (civil penalty)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1) 첫 번째 위반: 한 달에 두 번 이상 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직원마다 100달러
(2) 후속 위반이나 의도적 위반: 한 달에 두 번 이상 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직원마다 200달러 더하기 의도적으로 지불하지 않은 금액의 25% 추가 또한 노동법 204 조항에 의거해서 직원에게 한 달에 두 번 이상 페이하지 않은 경우 노동 법 215 조항에 의거해서 경범죄로 기소될 수 있으니 고용주들은 조심해야 한다.
이럴 경우 한 달에 두 번 이상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들은 벌금에 대한 집단소송인 PAGA(Private Attorneys' General Act)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어 더 큰 위험에 고용주가 처할 수 있다. 또한 월급이나 연봉인 셀러리로 임금을 지불해도 한 달에 두 번 이상 임금을 페이해야 한 다. 월급이라고 생각하고 한 달에 한 번만 임금을 주면 위법이다.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 AB 673에 의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노동법 210 조항은 고용 중인 종업원이 늦게 임금을 받은 것에 대해 법적 벌금 (statutory penalties)을 받을 수 있게 규정한다.
노동법 210 조항에 의하면 종업 원은 늦게 지불된 임금에 대해 PAGA 집단소송을 포함해서 민사소송을 통해 주정부에 지불할 민사 벌금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법안 AB 673의 발효 이후 노동법 210 조항 은 인제 종업원이 전체 벌금을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노동청의 임금 클레임을 통해서도 받아낼 수 있게 바뀌었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주가 한 달에 한 번만 임금을 지불할 경우 여러 종류의 벌금까지 부과할 수 있다. 법적 벌금은 종업원에게 지불되고 민사 벌금은 주정부에 지불된다. 이 법적 벌금은 204 조항의 민사 벌금과 같은 다음 액수가 메겨진다.
1) 첫 번째 위반: 늦게 임금을 지불된 직원마다 페이 피리어드마다 100달러
(2) 후속 위반이나 의도적 위반: 임금을 늦게 지불된 직원마다 페이 피리어드마다 200달러 더하기 의도적으로 지불하지 않은 금액의 25% 추가
의도적인 체불에 대한 25% 추가는 이전 늦은 임금 체불 위반에 대해 고용주가 알고 있는 경우에 적용된다. 즉 의도적인 위반은 단순 체불이나 실수에 의한 체불 임금이 아니라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체불 행위일 경우에 해당된다. 단순히 법을 몰랐다는 무지 는 이 위반에 대한 방어가 될 수 없다.
노동법 204 조항에 의하면 정기 임금 지불일은 사전에 고용주가 지정해야 한다. 매달 1일에서 15일까지 근무한 시간에 대해서는 같은 달의 16-26일 사이에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16일에서 말일 사이에 일한 근무시간에 대한 임금은 그다음 달 1-10일 사이에 지불해야 한다. 늦은 임금 지불에 대한 벌금은 204 조항이 규정한 임금 지불 시간인 26일이나 다음 달 10일 이후에 책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만 직원에게 임금을 지불할 경우 1-15일 사이에 일한 임금을 26일 이후에 지불할 경우 전체 임금을 제시간에 지불하지 않아서 이 조항을 위반하게 된다.
문제는 이 조항을 위반한 늦은 임금 지불 (late payment)의 경우 단지 204 조항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미지급, 오버타임, 휴가임금 미지불 등 다양한 체불임금 문제를 발생시킨다. 그리고 201 조항은 식사나 휴식시간 미지급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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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신장 건강관리 전문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그레이코트 리서치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북미 대표 펫산업 B2B 박람회 ‘슈퍼주 라스 베이거스 2026’(SUPERZOO Las Vagas 2026)의 신제품 쇼케이스(New Product Showcase)에서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부문 1위(1st Place)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레이코트 리서치는 단일 영양제 중심의 시장 구조를 벗어나, 고양이의 신장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케어 루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현재 자체 브랜드 '그레이코트(Greycoat)' 라인업으로 에임(AIM), 인텐시브(Intensive),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캄(Calm), 오메가3(Omega 3), 스테이블(Stable), 리밸런스(Rebalance), 애피타이트(Appetite) 등 세분화된 맞춤 케어 제품군을 운영 중이며,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33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 이 회사는 신장 건강 및 AIM 단백질 관련 연구와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향후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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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 메인스테이지에서 '제4회 기업설명(IR) DAY 더 피치 인공지능(AI) 에디션(The PITCH: AI Edi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아젠다를 선도하는 대표 컨퍼런스 'AI Summit Seoul&Expo 2026(AIS)'과 연계해 진행됐다. 글로벌 테크 리더와 대기업,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벤처캐피털(VC), 참관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AI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검증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이번 행사에 약 60개사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코스포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5개사가 이날 무대에서 IR 피칭을 펼쳤다. 본선 진출 기업은 ▲베이스앤파워시티 ▲퓨처워크랩 ▲포어텔마이헬스 ▲온투원 ▲뉴럴디 등이다.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제조 AI, AI 에이전트, 우주 딥테크 등 AI 기술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다. 각 기업은 6분간 피칭을 진행한 뒤 심사위원단(▲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 ▲성윤모 퓨처플레이 수석심사역 ▲이인성 블루포인트 이사 ▲장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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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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