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이 벌써 두 달이 지났다. 그런데 올해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한인 고용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노동법과 고용법 이슈들 10개를 미리 전망해 본다.
1. PAGA 소송: 지난해 6월 연방 대법원이 PAGA 소송에 대해 캘리포니아주의 고용주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PAGA 소송은 임금과 식사시간, 임금명세서 위반 등과 관련해 종업원 본인이나 대리인이 노동청을 대신해서 위반사항에 대한 벌금을 배상하라고 제기하는 집단소송이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15일 직원이 중재 동의서에 서명하면 PAGA 소송 대신 중재를 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 판결로 인해 중재 합의서를 직원과 체결하는 고용주들의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PAGA와 집단소송을 병행해서 소송하는 종업원 원고들이 많았는데 이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미리 준비해서 대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 중재 동의서에 직원들 사인을 받는 고용주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2. 타운 내 노조결성 증가: 지난해 한인사회 곳곳에서 직원들 사이에 노조설립 움직임이 거셌다. 지난해 6월 한식당 겐와 코리안 바비큐의 노조결성 후 한남체인 직원들도 노조설립에 나섰고, 코웨이 USA가 직원들의 노조결성을 놓고 노사 양측 간 대립 양상을 보였는데 올해는 더 많은 한인 업체에서 노조설립이 일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2개월 동안 한인사회에서 추가적으로 식당과 마켓 등지에서 노조 결성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3. 한인 고용주와 히스패닉 종업원들 사이 갈등 증가: 최근 히스패닉 종업원들과 한인 고용주들 사이에 주먹이 오가거나 무기를 동원한 폭행사태까지 발생해 경찰이 출동하고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 등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더구나 최저임금을 받는 히스패닉 종업원들이 일부 비영리단체들이 주도하는 노조 설립 움직임으로 한인 고용주들과 더 많이 갈등을 겪을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인근 라스베가스의 한 일식집에서 LA 출신 한인 스시맨이 음식을 오더 하는 과정에서 히스패닉 주방 요리사와의 싸움에서 지난 19일 목숨을 잃는 사건이 최근 발생하기도 했다.
4. 최근 노동법 소송의 대규모 경향: 노동법 소송들이 이전에 비해 항목들도 많아지고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요즘 제기되는 소송들은 거의 대부분 체불임금뿐만 아니라 차별, 보복, 부당해고 등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 합의 금액 자체가 높아지고 소송 자체가 복잡해졌고 올해도 그 양상을 계속 보일 전망이다.
5. 한국회사 상대 집단소송의 증가: 최근 들어 많은 한국 회사들이 인력 관리 회사 직원들 때문에 노동법 소송들을 당한다. 현재 쿠팡 글로벌을 상대로 물류센터 직원들이 알려진 것만 5건의 노동법 소송을 제기했고, CJ 로지스틱스를 상대로도 집단소송들을 포함해 6건의 소송이 캘리포니아주에 제기됐는데 이런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6. 연방 노동부의 단속방향: 주정부뿐만 아니라 연방 노동부까지 미성년자 관련 노동법을 지난해 강력하게 단속했다. 미성년자가 취업을 원할 경우 고용주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이 ‘취업노동허가서’인데 한인 고용주들이 이를 몰라 단속에 걸린다. 또한 연방 노동법은 미성년자가 금형기계를 갖춘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특히 한인 업주들이 많이 종사하는 카페나 도넛업소에서 제빵기계, 믹서를 미성년 직원들이 사용해서 벌금을 매겼고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노동부가 이전과 달리 식당과 커피숍 같은 소규모 업체도 많이 단속할 것으로 예측된다.
7. 직장 내 총격사건 발생: 지난 5월 23일 LA 인근 커머스의 한 한인회사에서 한인 오 모씨가 이 모 씨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 소유가 일반적인 주류사회의 영향으로 한인직장에서도 이런 총격사건이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 더구나 올해 초 북가주에서 지게차 파손을 이유로 수리비 100달러를 배상해야 헸다는 노동법 문제로 중국계 직장 내 총격사건이 발생하는 등 아시아계에 의한 직장 내 총격사건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8. 코비드 관련 대책: 코로나 팬데믹의 완화와 하이브리드 출근으로 직장 복귀를 앞둔 직원들이 고용주들을 상대로 그동안 재택근무 비용을 청구하는 소송들을 제기했다. 또한 코로나 19 팬데믹이 안정되면서 재택과 출근을 병행하는 본격적인 하이브리드시대가 열리고 있어, 이에 걸맞은 노동법 고용법 정책들이 고용주들에게 요구된다.
9. 1.5-2세 고용주 상대 노동법 소송 증가: 최근에 한인 2세들이 가업을 계승하면서 부모세대가 노동법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을 몰라 소송 등 피해를 많이 봤다. 특히 식당, 리커, 뷰티 서플라이업 등 1세들이 경영했던 고용주들이 나이가 들어서 은퇴하고 1.5세, 2세들이 물려받으면서 이전에 몰랐던 노동법 조항들의 위반으로 부모, 자식 모두를 상대로 소송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10. 팁 관련 갈등 증가: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일식집 직원들이 팁을 제대로 지불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팁 공유 시스템에 대해 제대로 된 법이나 판례가 없어서 고용주와 직원들이 모두 혼란해하고 있는데 이런 경향은 2023년에 더욱 늘어날 것이다.

고객 상담 AI 에이전트 ‘팀카이’, 오픈AI 협업 프로그램 ‘열림’ 선정 Conversational AI & Agentic Workflow 고객 상담 AI 에이전트 ‘팀카이’, 오픈AI 협업 프로그램 ‘열림’ 선정 중기부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확보… ‘카이CX’ 자율 진화 엔진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시동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고객 상담 플랫폼 'KaiCX(카이CX)'를 운영하는 ㈜팀카이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거두 오픈AI(OpenAI)가 참여하는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열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팀카이는 독자적인 AI 에이전트 아키텍처의 비즈니스 확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세계 무대에서 입증하게 됐다. ‘열림’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을 스크리닝해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팀카이는 이번 트랙 참여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대 2억 원에 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화 자금을 전폭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특화 컨설팅, 오픈AI 엔지니어링 스택 연계 등 엔터프라이즈 스케일업을 위한 고도화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윤민창의투자재단, 초기 스타트업 공모 ‘굿스타터 20기’ 모집 Startup Investment & Acceleration 윤민창의투자재단, 초기 스타트업 공모 ‘굿스타터 20기’ 모집 최대 2억 원 지분 투자, TIPS 추천·창업 공간 제공… 8월 9일까지 서류 접수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공모 프로그램 ‘굿스타터 20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굿스타터는 지난 2017년 1기 출범 이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보육해 온 대표적인 초기 자본 공급 트랙이다. 올해 4월 선발된 19기까지 포함해 총 130개 팀에 누적 투자를 집행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이번 20기 모집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팀, 그리고 명확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임팩트 분야 창업팀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법인 또는 법인 설립을 앞둔 예비 창업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8월 9일까지 윤민창의투자재단 공식 홈페이지(http://yoonmin.org)에 지원서와 사업계획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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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인 '피지컬 AI 산업협의회'(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물류 자동화 등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 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들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은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끌어 왔지만 정책 논의와 지원 체계가 분산돼 있어 산업계의 목소리를 모으고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대표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협의회는 산업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언, 기술 실증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리얼월드 ▲메가존클라우드 ▲베어로보틱스 ▲본에이아이 ▲브레인커머스 ▲서울로보틱스 ▲아그모 ▲에스오에스랩 ▲엘리스그룹 ▲페르소나AI ▲하이퍼엑셀 등 11곳의 피지컬 AI 분야 혁신 기업들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향후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규제 개선 활동을 비롯해 산업 간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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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