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1,000만 리뷰가 보증하는 K뷰티”... 화해, 도쿄에서 데이터 기반 ‘F.I.N.D’ 비전 선포

도쿄 쇼케이스 통해 글로벌 확장 가속… K뷰티 13개 브랜드 전원 일본 유통망 확보 쾌거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1,000만 리뷰가 보증하는 K뷰티”... 화해, 도쿄에서 데이터 기반 ‘F.I.N.D’ 비전 선포

도쿄 쇼케이스 통해 글로벌 확장 가속… K뷰티 13개 브랜드 전원 일본 유통망 확보 쾌거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해의 강력한 자산인 실사용자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내 K뷰티의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 2026 K뷰티 트렌드 ‘F.I.N.D’와 데이터 리터러시

화해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2026년 K뷰티 핵심 키워드로 ‘F.I.N.D’를 제시했다. ▲정밀 검색(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한국 유저가 기준이 되는 소비 흐름(Default K)이 그 골자다. 이는 정보 과잉 시대에 한국 유저들의 깐깐한 성분 분석과 리뷰 검증 데이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의 표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글로벌 온-오프라인 연계 및 비즈니스 매칭 성과

현장에는 합산 팔로워 1,500만 명 규모의 인플루언서와 150여 개 미디어·바이어사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화해 앱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성분 정보와 리뷰를 대조하는 ‘데이터 기반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1:1 비즈니스 미팅 결과 참여한 13개 브랜드(밀바랩, 메디큐브, 스킨1004 등) 모두가 현지 유통사 매칭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화해의 일본 쇼케이스는 K뷰티 마케팅이 '이미지' 중심에서 '데이터 신뢰(Data Trust)' 중심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화해 어워드의 첫 해외 진출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국의 뷰티 데이터 거버넌스가 글로벌 시장의 진입 장벽을 허무는 강력한 '비즈니스 여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Default K' 트렌드는 한국 뷰티 유저의 선택이 곧 글로벌 트렌드의 원형이 되는 현상을 포착한 것으로, 이는 K뷰티 기업들이 일본 시장 진출 시 국내에서의 데이터 자산을 어떻게 현지화(Localization)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참여 브랜드 전원의 유통망 확보는 데이터 플랫폼이 단순 중개를 넘어 '글로벌 스케일업 파트너'로서 유통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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