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투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주최한 '2025 기업 역량강화 지식 스킬업 클래스'가 6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메가커피 본사가 위치한 화이트518 빌딩(논현동) 7층 넥스트페이먼츠 쇼룸에서 6주간 이어진 이번 스킬업 클래스 기간 중 뉴패러다임의 포트폴리오사 33개 사 약 113명이 참석했다.
지난 1월 22일 첫 세션 시작 이후 매주 수요일 총 6개 세션으로 공동 진행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GPT를 활용한 정부과제 작성 △AI 코딩 △GPT를 활용한 엑셀 △비즈니스에 RAG 활용 △디지털 마케팅 성공 사례 △AI 디자인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6번째 세션에서는 'AI 디자인 쉽게 하는 법'을 주제로,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대표 박현아, 최자인)의 한재원 콘텐츠 마케터가 초청강사로 참석하여 AI를 사용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감마(Gamma), 냅킨(Napkin), 미드저니(Midjourney), 런웨이(Runway)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디자인 도구 및 활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나디오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AI 디자인과 마케팅 사례 공유와 함께 실습도 진행되었고, 참석자들의 기업에서 꼭 필요한 케이스들에 대한 사례공유까지 이어져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 AI 디자인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구상 및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뉴패러다임은 이번 스킬업 클래스를 통해 포트폴리오사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포트폴리오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는 “세상에는 중대한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스타트업 생태계는 새롭게 재편되고 기회가 찾아온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을 AI를 통해 고도화가 가능한 시대다. 앞으로도 AI 활용, 포트폴리오 성장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스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포트폴리오사들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패러다임은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5월 2일까지 신규 모집이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ICT 분야(AI, B2B,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커머스(전문시장) △실버테크 △스포츠 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로봇 △생성형 AI 등 4차 산업 및 딥테크 분야 전반에 걸쳐 있다.
다빈치큐의 AI 기반 생각지도 및 토론 화면 AI가 답 대신 질문한다…큐엔스마트 ‘다빈치큐’, 비판적 사고 훈련 겨냥K-VALLEY AI EDUCATION INSIGHTCRITICAL THINKING · SOCRATIC AI생성형 AI가 모든 질문에 답하는 시대, 오히려 AI가 학생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어떻게 될까. 에듀테크 스타트업 큐엔스마트가 AI가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학생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이어가며 사고를 확장하도록 설계한 AI 플랫폼 ‘다빈치큐(DaVinciQ)’를 출시했다. 큐엔스마트는 생성형 AI를 이용해 학생이 직접 생각하기보다 AI가 만든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사고의 외주화’로 보고, 기존의 사람이 질문하고 AI가 답하는 방식을 반대로 설계했다. 다빈치큐에서는 AI가 질문하고 학생이 자신의 언어로 답한다. AI는 다시 답변의 논리적 빈틈과 부족한 지점을 질문하면서 대화를 점차 깊게 만든다. REVERSE THE AI LEARNING MODEL기존 생성형 AI 학습 Student Question → AI Answer ↓ DaVinciQ AI Question → Student Thinking → Dialogue → Deeper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6'을 앞두고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사전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에스-트론(S-Tron) 상하이(Shanghai)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올해 에스-트론 상하이에는 200여명의 글로벌 연사와 12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미래지능, 바이오·헬스케어, 그린테크, 첨단제조,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을 주제로 콘퍼런스, 피칭·쇼케이스, 전시,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에스-트론 상하이는 핀란드의 대표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SLUSH)'의 중국 행사인 '슬러시 차이나'에서 출발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코스포는 에스-트론 전야제에서 중국 현지 스타트업·투자자·기업 및 생태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컴업 2026을 소개하고, 공식 프로그램에서는 'K-컬처에서 K-이노베이션으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드는 글로벌 생태계(From K-Culture to K-Innovation: Building Global Ecosyste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6'의 사전등록과 비즈니스 매칭 신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컴업 2026은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자 사전등록과 비즈니스 매칭은 오는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비즈니스 매칭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파트너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참가자가 입력한 관심사 키워드를 기반으로 상대를 추천했다면, 올해는 참가자가 등록한 프로필을 AI가 분석해 비즈니스 적합도가 높은 파트너를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참가자는 추천받은 파트너 가운데 원하는 상대에게 직접 미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수락하면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가 다수의 참가자 가운데 직접 비즈니스 파트너를 탐색하는 부담을 줄이고, 사업 목적과 수요에 맞는 상대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즈니스 매칭은 '자율 매칭'과 '1대 1 정밀 매칭'으로 나눠 운영된다. 자율 매칭은 AI가 참가자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추천한 파트너 가운데 원하는 상대를 직접 선택해 미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1대 1 정밀 매칭은 전문기관이 참가
경기 ‘모두의 창업’ 1만2166명 몰렸다…전국 기술·일반 신청자의 15%K-VALLEY REGIONAL STARTUP PULSEGYEONGGI · ENTREPRENEURSHIP12,166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 2차 접수자1차 모집보다 36.5% 증가경기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잠재 창업자 1만2000여 명이 한 번의 창업지원 프로젝트에 신청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결과 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에서 총 1만216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1차 모집보다 3254명, 36.5% 증가한 규모다. 역산하면 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의 1차 참여자는 약 8912명 수준이었다. 이번 숫자는 단순한 모집 실적보다 경기지역에서 창업을 고려하거나 실제 도전을 시작하려는 잠재 인구가 상당한 규모로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92,838전국 2차 접수80,765기술·일반12,166경기 기술·일반15.1%전국 대비 경기 비중전국 신청자 9만2838명…경기만 1만2166명‘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에서 총 9만2838명이 참여했다. 기술·일반 분야
뉴로퓨전, ForecastBench 선행 1위…금융 AI가 ‘정답’ 아닌 ‘확률’을 겨눈다K-VALLEY SIGNAL REPORTFINANCIAL AI · FORECASTINGAI에게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의 확률을 묻는다면 어떻게 될까. 금융 AI 투자 플랫폼 ‘Valley AI(밸리 AI)’를 운영하는 뉴로퓨전의 AI 연구팀이 글로벌 미래예측 벤치마크 ForecastBench 선행(Preliminary) 리더보드 데이터셋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뉴로퓨전에 따르면 평가 당시 자사 모델은 Brier Index 67.5를 기록해 총 464개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회사가 실험 목적으로 익명 제출한 모델까지 포함하면 상위 1~4위를 뉴로퓨전 모델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한 AI 지식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ForecastBench가 평가하는 것은 이미 정답이 존재하는 질문에 얼마나 잘 답하는가가 아니라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건에 얼마나 적절한 확률을 부여하는가다. 67.5DATASET BRIER INDEX464MODELS COMPARED63.6SUPERFORECAS
<span style="font-size: 18px;">보이스루 ‘폴리타’, 70개 언어 AI 더빙…30만건 현지화 데이터로 품질 높인다</span>AI DUBBING · LOCALIZATION · SPEECH-TO-SPEECH · GLOBAL CONTENTAI 더빙 시장의 경쟁이 단순히 ‘목소리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생성하는가’에서 ‘수십·수백 편의 콘텐츠를 얼마나 일관된 품질로 현지화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기업 보이스루는 AI 번역·음성기술과 전문가 검수를 결합한 B2B 더빙 제작 서비스 ‘폴리타(Polita)’를 출시했다. 폴리타는 영상 분석을 통한 화자 식별, 제로샷 STS(Speech-to-Speech), 음성모델 라이브러리와 함께 보이스루가 축적한 30만건의 콘텐츠 현지화 데이터와 1,300여 명의 언어 작업자 인프라를 활용한다. 특히 AI가 생성한 번역과 음성을 그대로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번역·발음·감정·싱크와 음질을 전문가가 단계별로 확인하는 최대 5차 검수 프로세스를 적용해 AI 더빙의 속도와 대규모 제작능력에 품질관리 체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AI Generation → Huma
판교 ‘스타트업 815 IR’, AI·딥테크 6개사 투자 연결…기술에서 후속투자까지PANGYO · AI · DEEP TECH · INVESTMENT · STARTUP 815 IR생성형 AI 디자인부터 디지털트윈, 탄소감축, 차세대 배터리와 세포유전자치료까지 서로 다른 기술영역의 스타트업들이 판교에서 투자자를 만났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17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9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하고 창업 유관기관이 발굴·추천한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6개사의 투자유치와 후속 사업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단순 IR 발표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발표 이후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1 밋업을 운영해 투자 검토와 성장전략 논의까지 연결했다는 점이다. K스타트업밸리는 이번 IR의 의미를 다양한 기술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사실보다 유관기관의 스타트업 발굴 → IR → 투자자 밋업 → 후속투자·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결구조에서 찾았다. Technology → IR → Investor Meeting → Due Diligence → Follow-on InvestmentFROM TECHNOLOGY SHOWCASE TO CAPITAL CONNEC
KAIA, ‘액셀러레이터형 벤처스튜디오’ 도입 논의…법·제도 개선 과제 점검VENTURE STUDIO · ACCELERATOR · POLICY · COMPANY BUILDING외부에서 창업팀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해 온 액셀러레이터가 앞으로는 직접 새로운 사업을 설계하고 창업팀을 만드는 ‘벤처스튜디오(Venture Studio)’ 역할까지 확대할 수 있을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9월 14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창업기획자(AC) 대표와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A 벤처스튜디오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무법인 DLG가 공동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국내 벤처스튜디오 선행 사례를 살펴보고 액셀러레이터에 적합한 도입모델과 관련 법·제도적 과제, 실제 운영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좋은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하는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시장과 기술을 먼저 발굴하고 사업을 설계한 뒤 창업팀을 구성하는 벤처스튜디오 방식을 액셀러레이터 산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Find Startup → Invest to Discover Opportunity → Build StartupFR
<span style="font-size: 18px;">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span> Global Expansion & Cross-Border Ecosystem 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 "한국에서 운영하고 미국에서 성장하라"… ‘Hallyu.fund’·‘Ktown.fund’ 연계 통합 생태계 가동 K스타트업밸리(K Startup Valley)는 한국 혁신 기업과 브랜드, 청년 창업가들의 북미 시장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ew York Venture & Startup Institute, NYVSI)’를 공식 출범하고 디지털 웹 인프라(https://nyvsi.com)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NYVSI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크로스보더 정산 체계 구축, 전문가 얼라이언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한 통합 허브다. 최근 미국의 복잡한 비자 스크리닝 및 이민 거버넌스 변화에 대응하여, NYVSI는 현지 이주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