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김대승 위에이드 대표,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치과 특화 보험청구 자동화 플랫폼 '보움'을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기업 위에이드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위에이드는 병·의원마다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의 종류와 관계없이 호환되는 독자적인 'EMR FREE' 기술을 선보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치과 특화 소형 언어모델(sLLM)이 의료진의 비정형 진료 데이터를 표준 청구 데이터로 가공함으로써, 수기 차트와 복잡한 서류 작업에 의존하던 치과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는 “민간 보험 중 보장 규모가 대단히 큰 치아보험 영역은 복잡한 청구 서류 탓에 상당수 가입자가 청구를 중도 포기하는 등 오랫동안 구조적 비효율이 존재했다”며 “위에이드는 특정 EMR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 기술을 통해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보기 드문 팀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가 AI 기반 시니어 매칭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요양이를 대상으로 9일 프리A 투자를 전격 단행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대한민국의 돌봄·요양 산업이 거대한 인구구조적 대전환기를 맞아 시장 규모가 급팽창하고 있으나 현장의 데이터 파편화와 정보 단절이 심각하다고 진단하며, 요양이가 킬러 콘텐츠 중심의 신뢰 자산과 견고한 B2B 구독 매출 구조를 통해 초기 단계에서 비즈니스 성장성을 확실히 입증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재정은 2024년 기준 14조 7,000억 원 규모로 2020년 대비 55% 급증하며 실버 시장의 가파른 팽창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전국 요양시설 상당수는 소규모 운영에 머물러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 단절과 운영 비효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요양이는 이러한 고질적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과 유튜브 미디어 ‘요양이TV’를 가동, 전문가의 면밀한 현장 리뷰와 영상 콘텐츠를 결합해 수요자들에게 지역·테마별(재활, 신축, 종교 등) 맞춤형 시설 비교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하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했다. 이 같은 현장 맞춤형 솔루션은 견고한 B2B 구
글로벌 음원 IP 인프라 플랫폼 스타트업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자사가 육성 중인 인공지능(AI) 아티스트 ‘ChaeA(채아)’와 레전드 뮤지션 전영록의 협업으로 완성된 디지털 싱글 ‘돌이키지마’를 오는 6월 23일 낮 12시를 기해 전 세계 200여 개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시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무대를 공략하는 비전에 대해 프로젝트 주역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포부를 전했다. 김태윤 공동대표는 “이번 글로벌 융합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이 창작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상생의 가능성으로 바꾸고, 거장의 감각을 수혈받아 가상 IP의 독자적인 상업성과 설득력을 세계 무대에 증명하는 상생의 이정표”라고 사업적 의의를 피력했다. 비주얼 디렉션을 총괄한 허창익 프로듀서는 “정밀한 합성 매칭 알고리즘을 워크플로우에 도입해 두 가창자가 시공간을 초월해 물리적으로 교감하는 듯한 리얼리티를 화면에 녹여냈다”라며 “시청각적으로 구현된 정서적 밀도가 글로벌 유저들의 몰입감과 유대감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인이 될 것”이라고 연출적 성과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노건식 공동대표는 “첨단 테크의 정교함에 정겨운 인문학적 서사를 융합하는 연속성 있는 협업 체계를 다지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전자칠판을 이미 보유했거나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학원들을 정밀 타깃으로 한 전자칠판 기반 학원 수업 운영 솔루션 ‘클래스보드 아카데미(Klassboard Academy)’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는 학원 강의실 내의 전자칠판과 강사용 웹, 그리고 학생용 스마트 디바이스를 실시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원 전문 에듀테크 솔루션이다. 인프라를 이미 구축했거나 도입을 고심 중인 중대형 사교육 학원가를 명확한 타깃으로 삼아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사교육 현장에서는 결석생이 발생할 때마다 강사가 동일한 수업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보강 업무 부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아울러 강사가 열정적으로 필기한 판서 자료나 핵심 수업 자료들이 휘발되거나 파편화되면서, 정작 학생들의 누적 학습 기록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운영상의 한계도 뚜렷했다.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는 이러한 사교육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보강, 판서, 수업자료, 학습기록을 단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연결하는 올인원 학원 수업 운영 시스템을 제안한다. 강사가 수업 전에 교안을 업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자사 투자 기업 4곳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합격시키며 독보적인 보육 역량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팁스 트랙에는 고난도 기술 기반의 ‘딥테크 팁스’ 부문에 백스다임(미생물 단백질 생산 플랫폼), 노즈워크(AI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아트라미(생성형 AI 접목 아트 커머스) 등 3개사가 진입했으며, 영유아 플랫폼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아기곰컴퍼니가 ‘일반형 팁스’ 과제에 선발됐다.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성과와 관련해 “정부의 기술 검증 절차가 한층 엄격해진 거시 환경 속에서 포트폴리오사들이 딥테크와 일반형 팁스 무대를 전방위로 석권한 것은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당사만의 선제적 투자 시스템이 일궈낸 고무적인 결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거둔 성과를 함께 설명한 배 대표는 “지난해에도 애즈위메이크와 펫팜의 스케일업 팁스 선정, 국민바이오의 포스트팁스 합격, 큐라펄스의 팁스 글로벌 트랙 진입 등 다수의 패밀리 기업들을 팁스 체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키며 기술 상용화를 리드해왔다”라며, “이러한 다년간의 성공 노하우와 ‘NP Family AI Hub’를 기반으로 구축한
바이오 기업 백스다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발됐다고 20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바탕으로 유치한 이번 초격차 검증 무대를 통해 백스다임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백스다임은 특허 등록을 마친 미생물 기반 단백질 생산 플랫폼인 ‘샤페노바(ChaperNova™)’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이번 재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RNA 레벨에서 단백질의 정상적인 결합을 유도하는 기전을 활용해, 기존 바이오 제조 공정의 취약점이었던 수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한 대량 생산 스케일업(Scale-up) 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한 상용화 로드맵도 단계적으로 밟아나간다. 회사는 먼저 연구용 제품(RUO) 분야를 비롯해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원료 공급 등 B2B 판로를 우선적으로 개척해 안정적인 캐시플로우(현금흐름)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후 검증된 공정 확장성을 무기 삼아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형 라이선스 아웃(L/O) 및 공동 개발 성과를 본격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성재 백
아트테크 커머스 플랫폼 ‘뚜누(tounou)’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아트라미'가 중기부의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아트라미의 초기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성사됐다. 딥테크 팁스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제도다. 아트라미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김현태 아트라미 대표는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계기로 아트라미가 축적해온 아트 IP 데이터와 자체 제조 인프라, 커머스 운영 경험을 AI 기술과 결합하겠다. 작가에게는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더 개인화된 아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최종 선정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확보한 자원은 ‘생성형 AI 기반 아트 IP 자동 다각화 및 Monocular Depth 기반 2D 실감형 공간 합성·수요최적화 통합 엔진’ 개발에 전량 투입된다. 기존 일반형 팁스 과제로 구축했던 AI 기반 분류 및 추천 기술을 생성, 합성, 예측 중심의 차세대 엔진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 엔진이 완비되면 아티스트의 원작 이미
사진: 왼쪽 노블로지스 정우재대표, 오른쪽 씽카티브 빈센초 타르탈리아 대표 AI기반 물류 스타트업 노블로지스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웹 서밋 밴쿠버 2026’ 기간 중 이탈리아의 씽카티브(Thinkative), 캐나다의 사이트트랙(SiteTrack)과 각각 글로벌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블로지스가 기존 AI 기반 물류·보관 사업을 넘어 인테리어와 디지털 시공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탈리아의 씽카티브와는 AI가 평면도를 인식해 3D 공간 모델로 변환하는 기술을 자사 시스템에 접목하여,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스케치한 구조를 실시간 3D로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캐나다의 사이트트랙과는 인테리어 및 리노베이션 현장의 공정 관리와 시공 리포트를 디지털화하고, 향후 리스크를 사전에 분석하는 스마트 시공 관리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노블로지스 정우재 대표는 이번 협약이 AI 공간 데이터와 물류 운영, 시공 관리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차세대 스마트 공간 운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블로지스는 창업 2년 만에 수도권 10개 거점 확보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NP Family AI Seminar: AI 도입 혁신사례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패러다임의 패밀리사들이 비즈니스 현장에 실제 적용 중인 AI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단순한 툴 활용을 넘어 조직 운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표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 1(개별 업무 자동화)에서는 ▲아트라미(콘텐츠 제작) ▲디어니언(농산물 물류) ▲디윅스(신약 개발 마커 발굴) ▲넥스트페이먼츠(대표의 일하는 법)가 특정 직무의 생산성 극대화 사례를 소개했다. 세션 2(기업 전반 자동화)에서는 ▲리펀디 ▲마이페어 ▲브이랩코퍼레이션 ▲아기곰컴퍼니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등이 조직 전체의 AX(AI 전환) 문화 정착과 전사적 운영 시스템 구축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뉴패러다임 배상승 공동대표는 “스타트업에게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제한된 자원으로 빠른 성장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플루믹(Plumic)’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루믹’은 별도의 디자인 기술 없이도 이미지 한 장만으로 광고 카피, 비주얼, 영상 등 플랫폼별 최적화된 광고 소재를 단 몇 초 만에 생성하는 지능형 마케팅 에이전트다. 수천 개의 검증된 광고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높은 전환율의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지원하며, 인스타그램부터 틱톡까지 다양한 채널에 맞춘 포맷 변환 기능을 제공한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글로벌 160만 유저를 보유한 AI 이미지 편집 앱 ‘미우(MeeAww)’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특히 최근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 선정됨에 따라 구글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와 비오(Veo)를 통합해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상희 대표는 “플루믹을 통해 누구나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광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AI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플루믹(Plumic)' 출시는 '콘텐
건강검진 메디컬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즈워크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노즈워크는 향후 3년간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초격차 10대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육성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노즈워크는 2025년 5월 팁스를 성공적으로 졸업한 데 이어, 이번 딥테크 트랙에 선정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즈워크는 자사 반려동물 헬스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페노비스(Penovis)’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검사 결과, 수의사 상담, 맞춤형 관리, 재검사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진단, 처방, 재검증’으로 이어지는 폐쇄 루프(Closed-loop)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스템 고도화다. 페노비스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분석하고, 수의사 상담 및 맞춤형 관리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기업 큐라펄스(CuraPulse)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인 지앤피인베스트먼트(G&P Investment)로부터 Pre-A 시리즈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라운드를 리드한 지앤피인베스트먼트는 약 80여 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김세인 대표가 이끄는 투자사다. 업계에서는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바이오 전문 VC가 큐라펄스의 기술력을 단순 미용 기기를 넘어선 수준으로 인정하고 투자를 단행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큐라펄스는 이번 투자 과정에서 특허법인 아이퍼스를 통해 자사 핵심 기술에 대한 선행기술조사를 실시, 기술적 독창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조사 결과, 1 MHz부터 30 MHz에 이르는 광대역에서 1/3/10/19/25 MHz의 ‘5중 초음파 대역’을 단일 디바이스로 구현하여 상용화한 사례는 큐라펄스가 처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술은 주파수 대역별로 피부 도달 깊이가 다른 원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장의 단일 또는 이중 주파수 기기들과 달리, 큐라펄스의 5중 초음파는 에너지를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되어 정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팁스(TIPS) 일반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아기곰컴퍼니는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의 R&D 지원금을 확보하고, 팁스 R&D 과제인 “영유아 얼굴 임베딩 기반 개인화 AI 그림책 자동 생성 및 스마트 퍼블리싱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아기곰컴퍼니가 추진하는 이번 팁스(TIPS) 과제의 핵심은 아이의 얼굴 사진과 월령, 발달 단계, 관심사, 독서 맥락 등을 반영해 맞춤형 그림책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인쇄용 결과물로 변환해 주문형 출판(POD)까지 연계하는 통합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는 데 있다. 영유아 개별 특성과 성장 맥락에 맞춘 독서 경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기곰컴퍼니는 영유아 독서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초기 반응’에 주목하고, 아이의 얼굴과 이름, 생활 맥락이 반영된 콘텐츠에 더 높은 흥미를 보일 수 있도록 개인화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가 책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반복 독서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
픽스업헬스, 美 하버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Summer X Accelerator' 선정 Digital Healthcare & Global Bio-Tech 원격 재활 AI ‘픽스업헬스’, 美 하버드 ‘Summer X Accelerator’ 전격 선정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스 검증 통과… AI 데이터 엔진 및 보험 청구 자동화 파이프라인 고도화 AI 기반 원격 재활 치료 모니터링(RTM) 솔루션 스타트업 픽스업헬스가 미국 하버드대학교 산하 창업 지원 기관인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스의 ‘Summer X Accelerator’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고 21일 밝혔다. Summer X Accelerator는 하버드 졸업생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적합성(PMF)과 기술력, 수익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여 성장을 지원하는 프리 액셀러레이팅 코스다. 픽스업헬스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환자 데이터 수집·분석 AI 엔진과 보험 청구 자동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미국 내 주요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 레이어를 확충할 계획이다. FIXUP HEALTH CORE STACK 픽스업헬스 RTM 혁신 가치 실시간 AI 모니터링 환자의 맞춤 재활 수행 결
<span style="font-size: 18px;">조코딩AX파트너스, 'AX 인재전쟁' 해커톤 성료</span> AI Talent & Developer Ecosystem 5천 명 몰린 ‘AX 인재전쟁’ 해커톤 성료… 스펙 탈피한 1대1 서바이벌 채용 조코딩AX파트너스 주최·오픈AI 협업… 86대 1 뚫은 최정예 60인 실전 과제 격돌 학력이나 경력 대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만을 평가한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이 본선 진출자 60인의 경합 속에 막을 내렸다. AX 전문 기업 조코딩AX파트너스는 지난 18일 서울 당산역 워크모어에서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AI 거인 오픈AI가 공식 협업사로 참여해 API 크레딧을 지원했다. 총 5,341명의 지원자가 몰린 이번 해커톤은 조코딩AX파트너스가 개발하고 오픈AI의 검토를 거친 'AI 심사 에이전트' 5단계 채점 시스템을 통해 8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60명을 본선에 선발했다. 본선에는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6개 주요 기업 실무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등판해 현업 기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은 권역별 액셀러레이팅(육성), 현지 시장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킹,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증한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사에서 30개 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혔다. 지난달부터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 지원 비율은 ▲미국 44%(271곳) ▲일본 26%(163곳) ▲싱가포르 15%(96곳) ▲유럽
토스랩, 미용 의원 전용 채널 통합 소통툴 ‘잔디톡’ 출시 SaaS & Medical Vertical Communication 토스랩, 미용 의원 맞춤형 채널 통합 소통 SaaS ‘잔디톡’ 정식 론칭 카카오톡·네이버·인스타 등 8개 상담 파이프라인 단일 인박스로 일체화… 에피소드 클리닉과 실증 완료 잔디(JANDI) 운영사 토스랩이 미용·피부 의원의 파편화된 외부 고객 소통 창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아 관리하는 전용 SaaS '잔디톡(JANDI Talk)'을 20일 정식 퍼블리시했다. 그동안 미용 의원은 카카오톡 상담톡, 네이버 톡톡, 인스타그램 DM, 왓츠앱, 문자 등 다중 채널로 수신되는 예약 문의를 처리하기 위해 각기 다른 앱과 대시보드를 오가는 업무 병목을 겪어 왔다. 현장 데스크 인력이 상담, 예약, 진료 보조를 동시 수행하며 발생하는 응대 지연과 문의 누락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토스랩은 10년간 축적한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티컬 솔루션 '잔디톡'을 컴파일했다. JANDI TALK CORE STACK 잔디톡 3대 핵심 이노베이션 8개 채널 싱글 인박스 연동 카카오, 네이버, 인스타, 왓츠앱 등 분절된 외부 메시지를 단일 화면으로 오케
<span style="font-size: 18px;">마이리얼트립,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 출시</span> Travel Tech & B2B Marketplace Platform 마이리얼트립, B2B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 공식 론칭 여행사와 검증된 현지 랜드사 오케스트레이션… 견적 산출부터 정산까지 워크플로우 전격 단축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여행사와 현지 랜드사 간의 오프라인 파편화 구조를 디버깅하고, 단체 및 인센티브 여행 견적 수립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B2B 거래 프로토콜 '마이랜드픽'을 20일 전격 공개했다. 지난 2023년 여행 대리점 사업에 진출한 이후 항공 라인업을 축으로 대리점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해 온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마이랜드픽 출시를 통해 B2B 아키텍처를 대폭 확장한다. 그동안 개별적인 소통과 대면에 의존해 견적 확정 및 정산 마찰 계수가 컸던 인센티브 여행 시장에서, 여행사와 대리점이 엄선된 랜드사의 조건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고 결제·정산까지 플랫폼 내부에서 단숨에 완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MYLANDPICK CORE STACK 마이랜드픽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회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 인사이트(The Insight) 클로드편'을 개최했다. 더 인사이트는 스타트업의 실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코스포 회원사 전용 AI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클로드편이 첫 무대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 모모스커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스포가 정회원사에 제공하는 앤트로픽 '클로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크레딧(이용료)' 베네핏(혜택)을 실제로 활용한 회원사들이 도입 과정의 시행착오와 성과를 가감 없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코스포는 지난 3월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1만 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됐다. 먼저 스페셜 토크 세션에서는 정희범 메디스트림 대표가 전 직원에게 동시에 AI 작업 도구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AI 전환(AX)을 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비개발 직군 145명 중 98%가 매
<span style="font-size: 18px;">BHSN,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로 통합…전자서명 추가하며 전 과정 무료 선언</span> Legal Tech & Enterprise AI Infrastructure BHSN, 계약 AI ‘앨리비’로 플랫폼 단일화… 무제한 무료 전자서명 론칭 '앨리비 큐'와 '에이전트'의 화학적 결합… 법률 특화 LLM '앨리비 아스트로' 탑재로 환각 현상 원천 제어 리걸 AI 분야의 혁신을 리드하는 BHSN이 자사의 계약 인공지능(AI) 플랫폼 '앨리비(allibee)'에 이용 건수 제한이 없는 완전 무료 전자서명 기능을 전격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앨리비는 계약서 작성 및 법률 검토부터 체결, 보관, 사후 이행 관리까지 계약의 전 수명 주기(Lifecycle)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올인원’ 계약 AI 프로토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서비스 파이프라인의 통합이다. BHSN은 지난 6월에 선보였던 AI 계약 관리 코어 ‘앨리비 큐’와 풍부한 법률 리서치 환경을 제공하던 ‘앨리비 에이전트’를 단일 인프라인 ‘앨리비’로 전격 통합 컴파일했다. 이를 통해 기업
사진 : 왼쪽부터 방문식 SBS 대표이사, 김재원 코스포 의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브랜딩을 돕고 대한민국 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BS의 미디어 인프라와 마케팅 지원 제도를 코스포 회원사에 소개·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중장기적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BS는 ▲코스포 주요 행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언론 보도 협력 ▲코스포 회원사 대상 'SBS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자격 요건 확대 적용 및 혜택 제공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사업' 신설 및 제작 지원 등에 나선다. 코스포는 ▲코스포 주요 행사에 SBS의 참여 기회 제공 ▲회원사 대상 SBS 지원제도 및 마케팅 혜택 홍보 ▲회원사 대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진행 및 참여 독려 ▲스타트업 주요 이슈 발굴과 SBS 보도·취재 활동 지원 등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