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A 초기 투자 표준계약서 및 가이드라인 발간 - K스타트업 밸리 “VC 관행 넘어서다”... KAIA가 설계한 AC 맞춤형 ‘투자의 나침반’SAFE·벤처스튜디오 공식 가이드 발간, 초기 투자 환경의 ‘글로벌 스탠다드’ 확립 선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손잡고 대한민국 초기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CPS·SAFE 표준계약서’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라인’을 9일 공식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초기 투자자의 실무 현실을 반영해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다. 1. SAFE와 CPS: 초기 단계 기업가치 산정의 해법 제시 협회는 기존 VC 중심 계약서가 스타트업 초기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수렴해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과 전환우선주(CPS) 상세 가이드를 마련했다. SAFE 가이드라인은 가치평가상한(Valuation Cap)과 할인율(Discount Rate) 활용법은 물론, 주식 전환 전 투자자의 동의권 등 간접적 통제 장치에 대한 실무 지침을 포함했다. 2. 벤처스튜디오 모델의 법적 안정성 확보 함께 공개된 벤처스튜디오 가이드라인은 투자자가 공동 창업자 수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2026 투자 로드맵 발표 - K스타트업 밸리 “자본 공급을 넘어 스케일업 엔진으로”... 뉴패러다임이 선언한 ‘AX 퀀텀 점프’후속 투자 560억 성과 뒤로하고 100억 신규 투입, ‘2026 아기유니콘 프로그램’으로 AI 영토 확장 초기 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5년의 기록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스타트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성장·기술·글로벌’ 중심의 투자 로드맵을 9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은 올해를 비약적 성장을 의미하는 ‘퀀텀 점프’의 원년으로 삼고 AI 전환(AX)과 글로벌 스케일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1. 560억 후속 투자와 팁스(TIPS) 명가의 위상 뉴패러다임은 지난해 메디컬에이아이, 펫팜, 리솔 등 포트폴리오사들이 총 56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효용성을 증명했다. 특히 팁스(TIPS) 운영사로서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 팁스, 포스트 팁스 등 전 트랙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냈으며, 넥스트페이먼츠와 리솔이 중기부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성장의 지표를 갈아치웠다. 2. 2026년 핵심 전략: AI 에이전트와 글로벌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창업가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 《아기유니콘로드맵 2026: 성공을 만드는 7단계 액션 플랜》을 전자책(eBook)으로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코스닥 상장사 ‘블루엠텍’의 성공 사례와 연간1,000건 이상의 IR 검토를 통해 검증된 ‘AI 네이티브성장 공식’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1. AI 퍼스트관점의 ‘압축 성장(Baby Unicorn Track)’ 전략제시 뉴패러다임은 AI가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현시점에서 단순한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이 스타트업의 생존을 결정짓는다고 진단한다. 본서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설계 단계부터 전제하는 ‘AI 네이티브’ 관점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실행하고 피벗(Pivot)하는 압축 성장 전략을 역설한다. 특히 경영 현장에서 문제발생 시 즉각 해법을 찾는 ‘디지털 성장 지도’로서의 활용성을극대화했다. 2. 검증된 ‘7단계 액션 플랜’으로 실무 갈증 해소 본서는 창업 초기부터 아기유니콘 도약까지의 과정을 7가지핵심 단계로 세분화하여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가속 실행: 완벽주의를 버리고 AI
<span style="font-size: 18px;">마크비전 2025 IP 제재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span> “15분 만에 사칭 사이트 증발”... 마크비전이 설계한 ‘AI 방화벽’의 위력마크비전, 지난해 IP 제재 1,135만 건 돌파... 위조상품·사칭 넘어 ‘브랜드 신뢰’ 인프라 구축 AI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자사 솔루션 ‘마크AI(Marq AI)’를 통한 지난해 IP 위협 대응 성과를 3일 발표했다. 위조상품, 그레이마켓, 불법 콘텐츠 등 브랜드 가치를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전체 제재 건수는 총 1,135만 2,423건으로 집계되며 글로벌 시장 내 IP 보호 역량을 증명했다. 1. 딥페이크 사칭 460% 급증… ‘대응 속도’가 곧 브랜드 가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 및 브랜드 사칭 차단 건수의 가파른 증가다. 전년 대비 약 460% 증가한 1만 9,509건을 기록했으며, 탐지부터 차단까지 평균 15분 이내에 처리하는 신속한 제재 체계를 구축했다. 위조상품 제재 역시 패션 및 액세서리(59%)와 뷰티(14.7%)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1.6% 상승하는 등 폭
<span style="font-size: 18px;">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span> “대학로를 넘어 창업로로”... 관악S밸리가 민간 ‘초기 투자 병기’를 장착하다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 결집,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를 민간 AC 네트워크로 연결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관악S밸리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투자·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프라와 초기 투자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악S밸리 내 우수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 민간 투자 네트워크와 지역 인프라의 유기적 결합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멘토·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KAIA가 보유한 민간 액셀러레이터 회원사 네트워크를 관악S밸리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들과 밀착 연결함으로써,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2. 관악S밸리, 기술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거점화 전화성 KAIA 협회장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추진 보도자료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에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가속 벤처캐피탈 스파크랩파트너스가 포항 지역 내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바이오 허브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형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은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산학연 공동 연구, 투자재원 확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임상시험 환경을 개선하고, 포항을 임상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방점을 둔다. 김호민 대표는 “해외 임상 추진에 따른 비용 부담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임상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 모델을 통해 포항을 세계적인 바이오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두들린 그리팅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 발간 두들린 그리팅,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 발간… “AI, 채용 필수 도구 안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 운영사 두들린이 국내 채용 담당자 200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 조사 결과, 담당자의 58%가 채용 업무에 AI를 주 3~4회 이상 활용하고 있으며, 작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AI 활용이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기대 효과는 채용 리드타임 단축(70%)으로 확인되었으나, 지원자 평가의 신뢰도는 아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2%가 AI의 평가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세밀한 평가 능력 부족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럼에도 83%는 2026년에 AI 활용을 더 늘릴 계획이며, 특히 이력서 평가의 정확도 향상을 핵심 과제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규 대표는 “2026년에는 기업의 인재상을 학습할 수 있는 채용 특화 AI 솔루션을 통해 평가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며, “AI를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스케일업 기업 TIPS 선정 보도자료 충남콘텐츠진흥원, 스케일업 기업 3개 사 중기부 ‘TIPS’ 최종 선정 쾌거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씨엔티테크가 운영한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우수기업 3개사가 중기부 기술창업투자프로그램 TIPS(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에이뉴프로덕션, 컴퍼니에이, 해시퍼플이다. 이들 기업은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24개월간 최대 5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XR 기술 기반의 실감형 무대 구현 및 K-POP 팬덤 커머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 기술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김곡미 원장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기술성과 성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지원 의지를 밝혔고, 전화성 대표는 “타 지역에서 보기 드문 우수한 성과인 만큼 후속 투자와 글로벌 확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pan style="font-size: 18px;">올거나이즈-우리투자증권 금융 특화 AI 플랫폼 개발 착수</span> 올거나이즈, 우리투자증권 ‘전사적 AI 전환(AX)’ 착수… 금융 에이전트 구현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올거나이즈코리아가 우리투자증권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며 금융업 특화 AI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답변을 넘어 업무 시스템과 연동되어 능동적으로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구현이 핵심이다. 최신 RAG(검색증강생성) 기술과 코딩 없이 에이전트를 만드는 ‘에이전트 빌더’가 도입되어 현업 담당자도 자동화 도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특히 금융 데이터 보호를 위해 온프레미스 기반의 강력한 보안 아키텍처를 적용,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며 안정적인 업무 흐름을 지원한다. 이창수 대표는 “분절된 업무 시스템을 AI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것”이라며,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로 금융권 AX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1,000만 리뷰가 보증하는 K뷰티”... 화해, 도쿄에서 데이터 기반 ‘F.I.N.D’ 비전 선포도쿄 쇼케이스 통해 글로벌 확장 가속… K뷰티 13개 브랜드 전원 일본 유통망 확보 쾌거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해의 강력한 자산인 실사용자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내 K뷰티의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 2026 K뷰티 트렌드 ‘F.I.N.D’와 데이터 리터러시 화해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2026년 K뷰티 핵심 키워드로 ‘F.I.N.D’를 제시했다. ▲정밀 검색(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한국 유저가 기준이 되는 소비 흐름(Default K)이 그 골자다. 이는 정보 과잉 시대에 한국 유저들의 깐깐한 성분 분석과 리뷰 검증 데이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의 표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글로벌 온-오프라인
“금융 앱에서 커리어 수익을 쇼핑하다”... 커리어데이-토스, 긱 이코노미 접점 확대토스 미니앱에 안착한 커리어데이, 17억 매출 달성 기세 몰아 ‘사이드잡’ 대중화 가속 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국내 대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 내에 사이드잡 매칭을 지원하는 미니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토스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금융 업무를 보듯 편리하게 자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제안받거나 탐색할 수 있게 됐다. 1. 1,900만 토스 유저와 전문가 2.5만 명의 정교한 매칭 커리어데이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자가 여유 시간에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라이빗 매칭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6,000건 이상의 누적 매칭을 기록 중이며, 토스 미니앱에서는 ▲직무 멘토링 ▲세미나 강연 ▲파트타임 실무 프로젝트 ▲영상 및 디자인 콘텐츠 작업 등 폭넓은 분야의 사이드잡이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2. ‘전문성 수익화’ 비전의 확장과 압도적 성장 지표 스파크랩의 시드 투자를 받은 커리어데이는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매출 17억 원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월평균 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월부터 투자유치 특화형 지원사업인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경기·경남·광주·울산·인천·제주·충북)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확대 추진된다. 강원혁신센터의 창업-BuS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투자 검토 프로그램 ‘강원BRIDGE 화요 IR’과 단기 액셀러레이팅 과정인 ‘강원BRIDGE 배치프로그램(연 2회, 상·하반기 운영 예정)’을 중심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특히,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12월 선정된 총 37.8억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자펀드를 기반으로 창업-BuS 참여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강원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해 초기 상담부터 투자까지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강원 전략산업(미래산업) 7대분야 : 바이오·헬스, 반도체, 푸드테크, 기후테크,
유로보틱스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 - K스타트업 밸리 “로봇에게 산악용 시력을 입히다”... 유로보틱스, 범용 ‘이동킷’으로 피지컬 AI 선점삼성 C-Lab Outside 선정된 유로보틱스, 세계 최초 산악 휴머노이드 보행으로 기술 격차 입증 자율보행 로봇 기술 스타트업 유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악 환경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극심한 비정형 험지에서 로봇의 기민한 이동을 가능케 하는 독보적인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1. 범용 하드웨어의 지능화: 모듈형 ‘이동킷(E-DONG-KIT)’의 등장 유로보틱스 기술의 핵심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성에 있다. 이를 구체화한 것이 ‘이동킷(E-DONG-KIT)’이다. 이 키트는 로봇의 형태와 관계없이 최적의 센싱과 연산 능력을 공급하여, 비정형 지형에서도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이는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유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를 즉시 이식할 수 있는 ‘로봇 이동의 표준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함을 의미한다. 2. 세계 최초
엠아이큐브솔루션 AW 2026 참가 및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 “AAS와 LLM의 결합”...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설계한 ‘자율제조’의 연결 지능AW 2026 참가하는 엠아이큐브솔루션, 설비 진단부터 조치 제안까지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로 승부수 자율제조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자율제조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분산된 제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데이터 자산화의 실질적인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1. MES·QMS·EES를 관통하는 통합 데이터 인프라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MES, QMS, EES 등 핵심 제조 시스템을 자율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특히 현장 참관객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비 관리 AI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술 매뉴얼, 조치 이력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LLM(거대언어모델)으로 분석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한다. 2. AAS 기반 온톨로지 전
<span style="font-size: 17px;">딥파인 MWC 2026 참가 및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 “숙련공의 감각을 데이터로”... 딥파인이 MWC에서 선보일 ‘산업 지능화’의 실체MWC 2026 참가하는 딥파인, 물류·MRO 현장을 바꾸는 ‘실행형 AI’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전격 공개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에서 축적한 실전 검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 물류 혁신: 스마트글라스와 딥러닝의 시너지 딥파인의 솔루션은 현장 작업자의 동선을 표준화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딥러닝 기반의 물류 인식 AI 기술은 화물, 바코드, 텍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상 물동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는 작업 이력의 통합 관제와 원격 지원 시스템으로 이어져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물류 운영을 가능케 한다. 2. MRO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