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버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 획득… 맞춤형 AI 고객경험 역량 공인 센드버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 획득… 맞춤형 AI 고객경험 역량 공인 글로벌 AI 고객경험 기업 센드버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 인증인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를 26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센드버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센드버드는 AWS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기업들의 맞춤형 고객 경험 제공, 초개인화 콘텐츠 생성,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해왔다. 센드버드의 생성형 AI 기술력은 AI 고객경험 플랫폼 ‘delight.ai’에 반영되어 있다. delight.ai는 ‘AMP(Agent Memory Platform)’와 '‘트러스트 OS(Trust OS)’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채팅, 음성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더라도 대화의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브랜드 맞춤형 AI 컨시어지다. 김동신 대표는 “이번 인증 획득은 기업이 AI 시범
<span style="font-size: 18px;">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span> 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상반기 액셀러레이터 산업 백서를 발표하고, 액셀러레이터(AC)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내 AC는 누적 투자액 3조 8,0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투자 건수(11,615건) 중 65%인 7,549건을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이는 AC가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IPS 운영사의 투자 비중은 최근 3년간 전체의 70%대를 유지하며 초기 투자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전략에서는 벤처투자회사 라이센스를 보유한 AC가 건당 대규모 투자를, 일반 AC는 소액 다건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으나, 충청권과 경남권 AC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
화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 발표… 970만 리뷰 기반 647개 K뷰티 우수 제품 선정 화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 발표… 970만 리뷰 기반 647개 K뷰티 우수 제품 선정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넥스트 뷰티, 라이징 트렌드 등을 포함한 총 7개 부문의 수상 제품을 19일 발표했다. 화해 어워드는 41만여 개 제품과 970만 건 이상의 소비자 리뷰·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K뷰티 시상식이다. 자체 어뷰징 탐지 알고리즘을 통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총 647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 부문으로는 누적 3회 이상 1위를 기록한 달바, 메디필 등이 이름을 올린 ‘명예의 전당’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누아, 리필드 등의 414개 제품이 선정된 ‘뷰티 어워드’가 있다. 특히 신예 브랜드의 성장을 조명하는 ‘넥스트 뷰티’와 단기간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라이징 트렌드’ 부문에서 토브, 더마팩토리 등 총 60개 제품이 포함되며 신규 브랜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잠재력이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스파크랩파트너스가 ㈜포항연합기술지주와 경상북도 지역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지난 9월 **포항 지사 개소**에 이어, 포항연합기술지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연구 성과, 공공기관 인프라에 민간 투자기관 역량을 결합한 스타트업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포항연합기술지주는 한동대학교 등 포항 지역 대학과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 설립한 기술지주회사이자 공공형 액셀러레이터이다. 양 기관은 ▲창업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창업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하며,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향후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경북 지역펀드 및 포항글로벌기업혁신파크 프로젝트 등과 연계한 AI·바이오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호민 스파크랩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투자 역량
서울 AI 허브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2025년 AI 청년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SAY-Track)'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14일 'AI 서울 영포럼(AI Seoul Young Forum)'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6월부터 SAY-Track을 통해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주요 대학 출신 청년 창업가 32개 팀, 133명을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혁신 기반을 다졌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 고도화부터 제품 개발,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야놀자클라우드, 뤼튼, 토스 등 AI 및 창업 분야 대표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화 역량을 집중 강화했다. 하이라이트인 1박 2일 영워크숍의 실전 피칭에서는 KIBO Solution을 개발한 이도가 IR 피칭 대상을 수상하며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보했다. 수상팀들은 VC/AC 투자자 피드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SAY-Track은 단순 교육을 넘어 산업 AI 전환의 핵심 인재를 배출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기술 역량과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고양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1월 5일 고양시에서 ‘고양시 기업의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유망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협회 회원사 연계 지원 △보육•투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천 협력 △스타트업 대상 지원사업 연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시 내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모델 구축과 협회 회원사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민간 주도형 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퓨처플레이가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업무집행사원(PE)'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퓨처플레이는 예비 창업 단계부터 상장 이후 성숙 단계까지,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주기 투자 체계를 완성했다. 퓨처플레이는 2013년 컴퍼니빌더로 시작해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자격을 차례로 확보했으며, 이번 PEF(사모펀드) 운용 역량 확보를 통해 국내 최초의 AC-VC 확장형 모델을 넘어 전방위 투자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적된 기술 중심 투자 역량과 밸류업(Value-Up) 경험을 바탕으로, 퓨처플레이는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기업 단계별 최적의 자본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성장 단계 이후에도 창업자의 도전과 확장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권오형 대표는 "이번 PEF 운용사 자격 확보는 단순한 투자 단계 확대가 아니라, 창업가에게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전방위 투자사로의 도약"이라며, "창업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10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C4C 서밋(C4C Summit)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창업생태계 대표 민간 창업지원 비영리 기관인 KUMPUL (대표자 Faye Wongso)과 양국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생태계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스타트업 교류 및 상호 시장 진출 지원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개발 ▲ 투자자 간 네트워킹 및 코인베스트먼트 기회 발굴 ▲ 공동 행사 및 포럼 개최 ▲ 전문가 및 멘토 교류 등 양국의 혁신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KAIA는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국내 300여 개의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단계 벤처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A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지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Global Cross-Border Alliance)’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KUMPUL은 인도네시아 전역의 창업 허브 및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대표적 창업 액셀러레이팅 플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세탁 업계 최초로 드라이클리닝과 생활빨래를 하나로 합치는 '합포장 로봇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는 이 시스템 '랩스(LAPS)'를 10개월간의 시범 운영 끝에 군포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했다. 기존 세탁 공정에서 드라이클리닝 의류와 부피가 큰 빨래를 합치는 과정은 수동으로 진행되어 생산성이 낮았다. 런드리고는 랩스(LAPS) 개발로 이 합포장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공정 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합포장 자동화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생활빨래 외주화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런드리고 고객 중 40%가 드라이클리닝과 빨래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어 필요성이 높았다. 이번 시스템 상용화로 런드리고의 출고 프로세스 생산성은 약 2배 향상되었다. 김다예 런드리고 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종합 런드리 테크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누적 회원 수 100만 가구, 누적 주문 수 450만 건을 기록하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및 글로벌 수익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펜스테크(Defense Tech)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들이 합류해 코스포의 대외 영향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먼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조만간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리드할 예정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모빌리티 혁신 및 AI 기반 교통 인프라 고도화 등 미래 이동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 및 제조 AI 분야의 강화도 눈에 띈다. 코스포 내 신설되는 ‘방산협의회’의 준비 과정에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가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윤 대표는 국방 AX 분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