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스파크랩파트너스가 ㈜포항연합기술지주와 경상북도 지역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지난 9월 **포항 지사 개소**에 이어, 포항연합기술지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연구 성과, 공공기관 인프라에 민간 투자기관 역량을 결합한 스타트업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포항연합기술지주는 한동대학교 등 포항 지역 대학과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 설립한 기술지주회사이자 공공형 액셀러레이터이다. 양 기관은 ▲창업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창업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하며,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향후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경북 지역펀드 및 포항글로벌기업혁신파크 프로젝트 등과 연계한 AI·바이오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호민 스파크랩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투자 역량
서울 AI 허브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2025년 AI 청년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SAY-Track)'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14일 'AI 서울 영포럼(AI Seoul Young Forum)'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6월부터 SAY-Track을 통해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주요 대학 출신 청년 창업가 32개 팀, 133명을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혁신 기반을 다졌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 고도화부터 제품 개발,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야놀자클라우드, 뤼튼, 토스 등 AI 및 창업 분야 대표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화 역량을 집중 강화했다. 하이라이트인 1박 2일 영워크숍의 실전 피칭에서는 KIBO Solution을 개발한 이도가 IR 피칭 대상을 수상하며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보했다. 수상팀들은 VC/AC 투자자 피드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SAY-Track은 단순 교육을 넘어 산업 AI 전환의 핵심 인재를 배출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기술 역량과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고양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1월 5일 고양시에서 ‘고양시 기업의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유망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협회 회원사 연계 지원 △보육•투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천 협력 △스타트업 대상 지원사업 연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시 내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모델 구축과 협회 회원사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민간 주도형 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퓨처플레이가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업무집행사원(PE)'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퓨처플레이는 예비 창업 단계부터 상장 이후 성숙 단계까지,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주기 투자 체계를 완성했다. 퓨처플레이는 2013년 컴퍼니빌더로 시작해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자격을 차례로 확보했으며, 이번 PEF(사모펀드) 운용 역량 확보를 통해 국내 최초의 AC-VC 확장형 모델을 넘어 전방위 투자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적된 기술 중심 투자 역량과 밸류업(Value-Up) 경험을 바탕으로, 퓨처플레이는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기업 단계별 최적의 자본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성장 단계 이후에도 창업자의 도전과 확장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권오형 대표는 "이번 PEF 운용사 자격 확보는 단순한 투자 단계 확대가 아니라, 창업가에게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전방위 투자사로의 도약"이라며, "창업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10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C4C 서밋(C4C Summit)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창업생태계 대표 민간 창업지원 비영리 기관인 KUMPUL (대표자 Faye Wongso)과 양국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생태계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스타트업 교류 및 상호 시장 진출 지원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개발 ▲ 투자자 간 네트워킹 및 코인베스트먼트 기회 발굴 ▲ 공동 행사 및 포럼 개최 ▲ 전문가 및 멘토 교류 등 양국의 혁신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KAIA는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국내 300여 개의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단계 벤처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A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지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Global Cross-Border Alliance)’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KUMPUL은 인도네시아 전역의 창업 허브 및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대표적 창업 액셀러레이팅 플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세탁 업계 최초로 드라이클리닝과 생활빨래를 하나로 합치는 '합포장 로봇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는 이 시스템 '랩스(LAPS)'를 10개월간의 시범 운영 끝에 군포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했다. 기존 세탁 공정에서 드라이클리닝 의류와 부피가 큰 빨래를 합치는 과정은 수동으로 진행되어 생산성이 낮았다. 런드리고는 랩스(LAPS) 개발로 이 합포장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공정 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합포장 자동화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생활빨래 외주화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런드리고 고객 중 40%가 드라이클리닝과 빨래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어 필요성이 높았다. 이번 시스템 상용화로 런드리고의 출고 프로세스 생산성은 약 2배 향상되었다. 김다예 런드리고 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종합 런드리 테크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누적 회원 수 100만 가구, 누적 주문 수 450만 건을 기록하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AI 허브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 연구기관 밀라 AI 연구소(Mila, Quebec Artificial Intelligence Institute)와의 글로벌 공동연구 3주년을 맞아 국내 AI 스타트업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밀라 AI 연구소는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세운 캐나다 3대 연구소 중 하나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9월 29일 양재동에 있는 메인센터에서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지 연구자의 협력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공동연구에 참여한 밀라 AI 연구소의 연구자 나자닌 세파반드(Nazanin Sepahvand)와 알레한드로 살리나스 메디나(Alejandro Salinas-Medina)가 직접 참석해 공동연구 성과와 경험을 발표했으며, 주한 퀘벡정부대표부의 필립 케스넬(Philippe Quesnel) 정무·공공외교 담당관과 임용우 상무관이 자리해 한국과 캐나다 간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성과 발표에는 △드랩 △레졸루션 △보다비 △피
스파크랩파트너스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에 경상북도 지사를 설립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사 설립은 포항시, 한동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및 바이오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투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향후 임상전문특화병원과 연계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사 개소식은 ‘포항시-美 새크라멘토 스타트업&바이오 이노베이션 포럼’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포럼에는 미국 새크라멘토 경제협의회, UC 데이비스 헬스벤처 관계자, 지역 바이오기업 CEO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의 바이오산업 현황,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비전을 공유하고, 포항과 미국 새크라멘토 클러스터 간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스파크랩파트너스와 한동대가 협력해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미국 새크라멘토 클러스터와 글로벌 협력을 이어간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배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호민 스파크랩파트너스 대표는 “경상북도 지사 설립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투자 역량을 결합하는 중요한 이정표
AI 기반 IP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일본 도쿄에 오피스를 설립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는 일본 내 지식재산 보호 및 브랜드 관리 수요 증가에 따른 전략적 결정이다. 일본은 소비재와 문화 콘텐츠 강국이지만, 위조상품 유통과 불법 콘텐츠 확산 등 IP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 일본 특허청에 따르면, 2020년 일본 기업의 IP 피해 규모는 약 30조 원에 달한다. 마크비전은 AI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위조상품 및 무단 판매 대응 ▲콘텐츠 보호 ▲상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IP 보호를 넘어 고객사의 온라인 매출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크비전 일본 오피스는 IP 보호 분야 전문가인 다케시 스즈키 총괄이 이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일본은 IP 서비스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이미 다수의 일본 기업 고객을 확보한 만큼, 현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IP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로앤컴퍼니, 아시아 9개 법역 법률 AI ‘렉스팬드 AI’ 출시LEGAL AI · MULTI-JURISDICTION · RAG · ASIA LEGALTECH국내 법률 AI 시장을 개척해 온 로앤컴퍼니가 아시아 9개 법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법률 AI 서비스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홍콩 등 아시아 9개 법역을 통합 지원하는 ‘렉스팬드 AI(Lexpand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렉스팬드 AI는 로앤컴퍼니의 국내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글로벌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법률 리서치부터 서면 초안 작성, 문서 분석과 사건 단위 질의까지 법률전문가의 주요 업무를 지원한다. 9 Jurisdictions × 8 Languages One Legal AI PlatformONE PLATFORM, MULTI-JURISDICTIONSAI KEY FACTS렉스팬드 AI 핵심 정보개발사 :렉스팬드 AI는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개발·운영하는 아시아 특화 글로벌 법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이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의료 분야에서 조명한 콘텐츠다. 코스포가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코스포와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인 닥터나우가 공동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뇌증으로 사지가 마비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병원까지 왕복 40분이 걸리는 파주 거주 고령 당뇨 환자 ▲가게 문을 닫아야 병원에 갈 수 있는 1인 자영업자 ▲아픈 아이를 안고 출근했던 워킹맘 등 네 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기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인터뷰가 더해져, 기존 의료 시스템이 닿지 못한 공백을 기술 기반 서비스가 어떻게 메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코스포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는 기부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서비스 그 자체가 누군가의 일상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나타난다"며 "지난 10년간 회원사들이 만들어 온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해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고양서 ‘수요스타트업스쿨’ 운영LOCAL STARTUP · ANGEL INVESTMENT · CITIZEN ACADEMY · GOYANG고양시민이 스타트업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실제 IR을 직접 평가하는 시민 참여형 초기투자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고양산업진흥원, 스타트런과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G-ROUND 877에서 ‘2026 초기투자 시민 아카데미: 수요스타트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기초 이론에서 시작해 엔젤투자 제도 이해,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 실제 기업의 투자유치(IR) 피칭과 시민 심사위원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스타트업을 ‘보는 시민’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시민’으로FROM STARTUP EDUCATION TO LOCAL INVESTMENT ECOSYSTEMAI KEY FACTS‘2026 수요스타트업스쿨’ 핵심 정보주최·운영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고양산업진흥원, 스타트런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 :2026년 9월 9일,
피처링, AI 기반 ‘콘텐츠 탐색’ 출시…인플루언서 발굴 자동화MARKETING AI · INFLUENCER DISCOVERY · SOCIAL DATA · CONTENT SEARCH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찾는 방식이 팔로워 수와 카테고리 중심의 검색에서 실제 제작 콘텐츠의 이미지와 의미를 분석하는 AI 기반 탐색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대표 장지훈)은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SNS 콘텐츠 탐색 업무를 자동화하는 ‘콘텐츠 탐색’ 기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 기능을 이용하면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나 신상품 입어보기처럼 마케터가 찾고 있는 ‘콘텐츠 유형’을 중심으로 관련 SNS 게시물과 이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를 탐색할 수 있다. “누가 만드는가”를 검색하는 것에서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가”를 검색하는 방식으로FROM PROFILE SEARCH TO CONTENT DISCOVERYAI KEY FACTS피처링 ‘콘텐츠 탐색’ 핵심 기능기업 :피처링은 AI와 대규모 SNS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소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기능 :‘콘텐츠 탐색’은 인플루
그립, 상반기 셀러 평균 거래액 52% 증가…역대 최대LIVE COMMERCE · CREATOR ECONOMY · FANDOM · AI COMMERCE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이 신규 구매자 확대와 객단가 상승, 크리에이터 팬덤을 기반으로 셀러당 거래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김태수)는 2026년 상반기 그립의 셀러별 평균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장 폭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성장세는 단순한 이용자 증가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신규 구매자는 48% 늘었고 주문별 평균 금액도 16% 증가했다. 상위 크리에이터에서는 높은 재구매율과 장시간 시청하는 팬덤이 형성되면서 라이브 커머스가 일회성 판매 채널에서 반복 구매 기반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다. 52% ↑ 셀러 평균 거래액 48% ↑ 신규 구매자 16% ↑ 평균 주문액GRIP · 2026 FIRST HALFAI KEY FACTS그립 2026년 상반기 성장 핵심 지표셀러 평균 거래액 :2026년 상반기 셀러별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신규 구매자 :같은 기간 라이브 커머스 신규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뉴패러다임이 운영하는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팁스 선정만을 목표로 하는 단발성 선발을 넘어, 초기 투자와 팁스 추천, 후속투자 유치,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단계별로 함께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와 정부 지원사업 연계 기회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뉴패러다임은 기업별 투자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 최대 5억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원, 연계 투자 20억원 이상을 추진한다. 또한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원을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원 규모의 투자·R&D·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규모와 요건은 2027년 정부 사업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