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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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23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전 개최



[모집] 제23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K스타트업 밸리

[모집]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23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전 개최

누적 1,176명 수료·만족도 90%... 5월 7일부터 서울-대전 오가며 50시간 실전 투자 교육 진행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교육원이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른 ‘제23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실행, 회수 전략에 이르기까지 액셀러레이터(AC)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1. AC 입문부터 실전까지: 4단계 로드맵 기반 커리큘럼

이번 23기 과정은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입문·공통 → 보육 → 투자 → 실전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투자조합 결성 및 운영, 기업가치평가,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무 밀착형 세션이 대폭 강화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2. 얼리버드 70% 혜택과 지역 생태계 허브 ‘대전’에서의 마무리

이번 교육은 서울에서의 오프라인 네트워킹(Meet-up)을 시작으로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거쳐, 4주차에는 중부권 창업의 허브인 대전에서 최종 교육과 시험이 진행된다. 협회는 교육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3월 19일까지 신청하는 교육생에게 약 70% 수준의 얼리버드 할인 혜택(170만 원)을 제공하며, 회원사에는 상시 특별가(150만 원)를 적용한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액셀러레이터(AC)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23기 달성은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의 '전문성 상향 평준화'를 상징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대전에서 오프라인 교육이 마무리되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려는 협회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로컬 심사역'들에게 훌륭한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입니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초기 투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모태펀드 제도부터 M&A 회수 전략까지 아우르는 이번 커리큘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투자 실무의 표준(Standard)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수료생들이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견디고 혁신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게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