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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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주인공”... 스파크랩, ‘모두의 창업’ 대장정 시작

중기부 주관 대국민 창업 오디션 운영사 선정… 총 상금 6억 원 규모, 5,000명 도전자 육성



스파크랩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 - K스타트업 밸리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주인공”... 스파크랩, ‘모두의 창업’ 대장정 시작

중기부 주관 대국민 창업 오디션 운영사 선정… 총 상금 6억 원 규모, 5,000명 도전자 육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의 일반·기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설립 이후 원티드랩, 스파크플러스 등 320여 개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해온 스파크랩의 전문성이 국가 차원의 창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진 결과다.


1. 최대 상금 5억 원… 아이디어 단계부터 밀착 지원

[프로그램 개요]
  • 모집 규모: 일반·기술트랙 4,000명 / 로컬트랙 1,000명
  • 주요 혜택: 트랙별 최종 우승 상금 최대 5억 원(기술) 및 1억 원(로컬)
  • 신청 기한: 2026년 5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스파크랩은 이번 오디션에서 10년 넘게 축적한 PoC(기술 검증) 및 PMF(제품-시장 적합성) 탐색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단순 멘토링을 넘어 사업화 전략 수립, 피칭 컨설팅, 투자 유치 연결 등 예비 창업자가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 ‘국가 직접 투자’ 구조… 초기 창업가들의 강력한 마중물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모두의 창업은 국가가 창업자에게 직접 투자하는 파격적인 구조”라며 “초기 아이디어라도 시장의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실행 가능성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스파크랩은 팁스(TIPS) 운영사로서 검증된 스케일업 역량을 바탕으로 원석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스파크랩의 '모두의 창업' 운영사 합류는 '창업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전략적 배치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스파크랩이 보유한 강력한 포트폴리오 네트워크에 주목합니다. 원티드랩, 센트비 등 실제 시장을 혁신한 선배 창업가들과의 연결 고리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단순한 상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5,000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오디션은 '전 국민의 창업가 정신 고취'라는 정책적 목표와 액셀러레이터의 '검증된 육성 프로세스'가 결합된 사례입니다. 스파크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기 단계의 기술 기반 팀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독보적인 딜 소싱(Deal Sourcing)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