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 미래 창업가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업 기획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영재 및 예비 창업가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코스포의 네트워크를 접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양 기관의 협력 모델은 향후 국내 창업가정신 교육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시종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영재들이 실제 스타트업 현장의 역동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스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가들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얼마나 많이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과 협력해 청소년기부터 창업가정신을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미래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코스포의 창업가 네트워크와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지난 2009년 특허청 지원으로 설립된 이래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해왔다. 현재 이들을 미래 혁신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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