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규제 반대 성명 코스포,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검토에 우려… “혁신 생태계 위축 초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최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보유 한도를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스포는 이용자 보호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성장한 민간기업의 소유구조를 사후적으로 강제 재편하는 방식은 과도하며 재산권 및 주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 성과가 사후적으로 회수될 수 있다는 신호는 스타트업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자본조달 비용을 높이는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코스포는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 사례처럼 ‘지분 상한’이 아닌 거버넌스 규율 및 실효성 있는 행위 규제 중심의 제도 설계를 제안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의견수렴과 규제영향평가를 거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코스포, ‘중소기업 수출 촉진법’ 발의 적극 환영… 디지털 수출 지원 근거 마련 코스포, ‘중소기업 수출 촉진법’ 발의 환영… 디지털 서비스 수출길 열린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김동아 국회의원이 발의한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안은 플랫폼, SaaS, 콘텐츠 등 무형의 디지털 서비스를 ‘수출’ 정의에 명확히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디지털 기업들은 실질적인 해외 매출이 있어도 통계 체계 미비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법안 통과 시 서비스 수출 동향 분석 근거(제12조)가 마련되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설계와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코스포는 “이번 법안이 무형 수출의 제도적 정의와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로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전달해 스타트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시행령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0일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미국 ACT(앱 협회, The App Association)와 글로벌 스타트업 및 소규모 테크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정책 환경과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스타트업 친화적인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경제 분야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코스포와 ACT 회원사 간 글로벌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CT는 전 세계 앱 기반 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술 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협회로, 정책·규제 대응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포의 2,600여 개 회원사는 ACT가 지닌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글로벌 정책 동향 공유 및 해외 스타트업들과의 교류, 디지털 경제 관
사진 : 키노트 대담 현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총괄하며, 코스포·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올해는 ‘Recode the Future(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스타트업이 기술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의 판도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는 흐름을 강조했다. 특히 딥테크·글로벌·기업가정신을 핵심 축으로 전시, 퍼런스,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확대했다. 개막 첫날 키노트는 사우디 국영 AI 기업 ‘휴메인’의 CEO 타렉 아민,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가 참여해 AI 시대 산업 구조 변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 46개국 참여 속 투자 매칭 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연결 본격화 컴업 2025에는 전 세계 46개국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글로벌 확장세를 보여줬다. 국내외 창업가, 투자자, 대기업
사진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채선주 네이버 전략사업대표,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구태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부의장 코스포-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 아라비아, AI 스타트업 혁신 및 중동 진출 MOU 체결 코스포-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 아라비아, AI 스타트업 혁신 및 중동 진출 MOU 체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아라비아와 함께 AI 스타트업 혁신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산업별 버티컬 AI 구축 및 중동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둔다. 세 기관은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협약식을 갖고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연계 ▲버티컬 AI 사례 발굴 및 성장 지원 ▲AI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중동 시장 진출 협력 기회 발굴 등 6개 항목을 기반으로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선정 스타트업에게 LLM·AI 인프라 등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기술을 제공하며 사업화를 지원한다. 네이버 아라비아는 중동 지역 총괄 법인으로서 현지 시장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연계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정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0)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컴업 2025 개요> ■ (일시․장소) ’25. 12.10(수) ~ 12(금), 코엑스 B홀 ■ (참 석 자) 중기부 장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 (주요 내용) 전시, 컨퍼런스, IR, 비즈매칭,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 운영 ‘컴업(COMEUP)’은 2019년 시작된 행사로,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7번째를 맞는 올해 컴업 2025는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하여 전시, 퍼런스,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사우디아라비아 휴메인(HUMAIN)과 AI 스타트업 분야 협력 논의 한성숙 장관은 10일(수) 오전 개막식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AI 총괄 기업인 휴메인(HUMAIN)의 타렉 아민(Tareq Am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AI 혁신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성형 AI 공정이용 안내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최근 발표된 본 안내서는 대통령 주재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9.15) 및 국무총리실의 신산업 규제 합리화 로드맵(11.27, 67개 AI 규제 완화)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음에도, 정작 내용은 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이용을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규제 완화 방향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저작권 보호와 AI 혁신의 균형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권리자 보호에만 과도한 비중을 둘 경우 국내 스타트업·벤처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스포는 깊은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안내서는 저작권 보호라는 중요한 가치를 다루고 있으나 AI 산업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안내서는 영리 목적의 AI 개발을 공정이용 판단에서 불리한 요소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산업의 특성상 R&D 단계부터 상용화를 전제로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민간 VC들의 AI 스타트업 투자는 연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예산안이 16조 5,233억 원 규모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합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 성장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중기부와 국회의 노력에 지지를 표합니다. 국회는 중기부의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1조 2,745억 원 증액(8.4% 증가)한 16조 5,23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특히 중소기업 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2,000억 원으로 편성되어 전년 대비 45% 증가한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기술 주도형 성장을 추구하는 스타트업들이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예산 증액과 함께 '돈이 되는 R&D'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과제 선정의 유연성 확대와 사업화 연계 지원 강화가 함께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 강화를 위한 모태펀드 출자 예산의 정부안이 일부 삭감 된 것은 아쉽지만, 작년 대비 3,200억 원이 증액된 점은 유의미한 변화입니다. NE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21일 오후 1시 디캠프 선릉점에서 ‘마이데이터 정책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본인전송요구권 확대가 가져올 사회적 문제와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벤처업계에서 개보위가 추진하고 있는 본인정보전송요구권 확대 관련 시행령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여러가지 우려사항에 대해 경영, 법학, 스타트업·벤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24년 규제개혁위원회의 개선 권고와 충돌하는 시행령 개정 추진과 대리권 범위 확대에 대한 우려 먼저, 이날 발제를 맡은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현재의 개정안이 개보위가 주장하는 “데이터 활성화”는 찾아볼 수 없는 “데이터 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스타트업 등의 성장 규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총 7가지의 우려사항을 종합적으로 발표하였다. 그는 특히 “25년 2월, 정부 규제에 대한 최상위 심의기구인 규개위의 권고를 수용했음에도 4개월만에 동일한 내용을 재추진하는 것은 규제 심의 절차를 무력화 시키는 행정 신의성실에 위반된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또한, 기업들의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서울 팁스타운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의 시작을 알렸다. 2019년 시작한 ‘컴업(COMEUP)’은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모여 소통·교류하는 장으로, 2024년에는 역대 최대인 45개국 150여 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로 7번째가 되는 행사의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로, 스타트업이 그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하여 퍼런스, 전시,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연사로는 사우디 국영 AI 기업인 휴메인의 CEO 타렉 아민,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등이 참여한다. 올해 컴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첫째로,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대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및 투자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VC, CVC 및 액셀러레
사진 :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좌),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11월 18일 AI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생태계의 도약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AI 분야 정책 연구 및 공동 제안, 산업 네트워크 공유와 커뮤니티 교류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또한 기술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교육·컨설팅 체계 마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및 생태계 교류 프로그램 연계 등 전문 기반의 실질적 지원도 강화된다.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체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상시적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KOSA와 코스포는 지난 9월 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당시 양 기관은 인재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월 6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상공회의소 간 거브테크(Gov-Tech) 혁신 및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시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창업 인프라 확충,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6일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일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스포-세종시-세종상공회의소가 참석해 ▲세종시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창업 생태계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컴업 등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더불어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도도한콜라보(원규희 대표) ▲마엇(오동식 대표) ▲부스터랩(송광용 대표) ▲스카이큐브(김시환 대표) ▲윌체어(조준섭 대표) 등 코스포 회원사를 비롯한 5개 스타트업도 이날 세종시와 별도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세종시와 함께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세종시 혁신정책 및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세종시의 창업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오는 12월 10~12일 간 열리는 컴업 2025 온라인 사전등록을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컴업 2025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스타트업 종사자 및 관계자, 투자자는 물론 (예비) 창업가, 학생, 일반 참관객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단체 관람을 원할 경우 참가 정보를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트업 종사자와 투자자를 위한 ‘온 더 컴업(On the COMEUP)’의 사전 접수 또한 진행 중이다. ‘온 더 컴업’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능이 전면 고도화됐다. 참가자는 스타트업 및 투자자 프로필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리스트를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간 제약 없는 ‘미팅 앳 애니웨어(Meeting @Anywhere)’와 현장 네트워킹인 ‘미팅 앳 컴업(Meeting @COMEUP)’을 스케줄 캘린더로 시각화해 보다 편리한 일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신청 시 선호 기업을 분석해 주는 AI 추천 기능을 더해 한층 효율적인 매칭을
사진 : 서울 AI 허브 강남데이터센터 전경 의료 전문 AI 퍼슬리 서울 AI 허브 입주 보도자료 의료 AI ‘퍼슬리’, 서울 AI 허브 입주… LLM 신뢰성 기술로 글로벌 공략 박차 의료 전문 AI 서비스 퍼슬리(Persly)가 국내 AI 연구의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에 입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퍼슬리는 이번 입주를 통해 R&D 인프라를 확보하고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퍼슬리는 검증된 의학 자료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AI의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문제를 해결하는 독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법인 설립 1개월 만에 앤틀러코리아 투자 유치, 7개월 만에 팁스(TIPS) 선정 등 이례적인 성장 속도로 기술력을 증명해왔다. 남궁현 공동대표는 “서울 AI 허브의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 시장에서 LLM 신뢰성 문제의 표준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퍼슬리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유의미한 트래픽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규제 반대 성명 코스포,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검토에 우려… “혁신 생태계 위축 초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최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보유 한도를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스포는 이용자 보호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성장한 민간기업의 소유구조를 사후적으로 강제 재편하는 방식은 과도하며 재산권 및 주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 성과가 사후적으로 회수될 수 있다는 신호는 스타트업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자본조달 비용을 높이는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코스포는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 사례처럼 ‘지분 상한’이 아닌 거버넌스 규율 및 실효성 있는 행위 규제 중심의 제도 설계를 제안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의견수렴과 규제영향평가를 거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span style="font-size: 18px;">윤민창의투자재단 굿스타터 19기 모집 보도자료</span> 윤민창의투자재단, 초기 스타트업 투자 공모 ‘굿스타터 19기’ 모집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이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2일까지 초기 스타트업 투자 공모 프로그램인 ‘굿스타터 19기’를 모집한다. 2017년 시작된 굿스타터는 현재까지 총 121팀을 발굴해 투자를 진행한 대표적인 초기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창의적 아이디어, 혁신적 기술력, 사회공헌 목적을 가진 법인 또는 설립 예정 팀이다. 서류평가와 실무자의 방문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억 원의 투자금을 집행한다. 선발팀에게는 TIPS(팁스) 추천과 함께 재단 창업 공간 1년 입주 기회가 제공되어 초기 임대료 부담을 덜고 팀 간 네트워킹을 통한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접수는 윤민창의투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재단은 매년 2회 정기적인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엑스엘에이트 실리콘밸리 바이오 서밋 AI 통번역 지원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실리콘밸리 K-BioX 서밋서 실시간 AI 통번역 성료 AI 통번역 솔루션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K-BioX ABDD 서밋 2026’에 자사의 AI 동시통번역 서비스 ‘이벤트캣(EventCAT)’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엑스엘에이트는 2년 연속 해당 행사의 통번역을 맡아 글로벌 연구진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했다. 이벤트캣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용어 사전 학습과 자동 청킹 기술을 통해 높은 정확도와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QR 코드를 활용해 개인 기기에서 50개국 이상의 언어로 자막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전문적인 강연 내용을 오차 없이 전달받았다. 정영훈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글로벌 학술 및 비즈니스 현장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딜라이트룸 2025년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보도자료 딜라이트룸, 2025년 매출 460억·영익 200억 돌파… ‘수출의 탑’ 수상 쾌거 글로벌 수면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2025년 매출액 46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딜라이트룸은 영업이익률 4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수익성을 입증했다. 주력 서비스 알라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 MAU 700만 명을 돌파하며 광고 및 구독 매출이 40% 성장했다. 또한, 신사업인 광고 수익화 플랫폼 ‘다로(DARO)’가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며 핵심 비즈니스로 안착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로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딜라이트룸은 향후 슬립테크와 애드테크를 양대 축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재명 대표는 “높은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부산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월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를 부제로, 자본 중심을 넘어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생태계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는 액셀러레이터 도입 10년을 맞아 패러다임 변화, LIPS 인베스터 스케일업, AI 기반 투자 기술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다룬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네트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드는 해법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KAI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액셀러레이터를 생태계의 ‘설계자이자 연결자’로 재정의하고, 민간 주도의 자생적 투자 환경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을 거점으로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크로스보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된 뉴패러다임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비롯해, 팁스(TIPS) 추천,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전략 컨설팅 등 고속 성장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이 연중 지원된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혜택도 강력하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최대 8억 원, 딥테크 팁스의 경우 최대 15억 원, 이와 별도로 최대 3억 원 규모의 연계 사업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자금 지원 외에도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밀착 케어가 제공된다. ▲기존 중기부 아기유니콘·팁스 선정 선배 기업과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생애주기별 핵심 정책 선별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727조 9천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중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정리한 ‘예산 분석 리포트’를 12일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육아기 부모를 위한 ‘10시 출근제’ 장려금 신설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만기 2,200만 원 규모의 ‘청년미래적금’ 도입이 포함됐다. 특히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은 주 4.5일제 시범 운영과 중장년·노년층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들이 담겼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정부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기반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웰로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국민들이 정책 수혜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