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이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의료 분야에서 조명한 콘텐츠다. 코스포가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코스포와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인 닥터나우가 공동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뇌증으로 사지가 마비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병원까지 왕복 40분이 걸리는 파주 거주 고령 당뇨 환자 ▲가게 문을 닫아야 병원에 갈 수 있는 1인 자영업자 ▲아픈 아이를 안고 출근했던 워킹맘 등 네 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기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인터뷰가 더해져, 기존 의료 시스템이 닿지 못한 공백을 기술 기반 서비스가 어떻게 메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코스포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는 기부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서비스 그 자체가 누군가의 일상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나타난다"며 "지난 10년간 회원사들이 만들어 온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해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컴업 퓨처파운더 2026, 미래 창업가 13개팀 선발COMEUP 2026 · FUTURE FOUNDER · YOUTH ENTREPRENEURSHIP · STARTUP컴업 퓨처파운더 2026, 미래 창업가 13개팀 선발청년 9개팀·U-19 4개팀 선정…퓨처파운더 최종 4개팀은 부산 워크숍·인터뷰 거쳐 확정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차세대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컴업 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2026'의 1차 선발을 마치고 총 13개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퓨처파운더는 이제 막 첫발을 뗀 예비 청년 창업가부터 만 19세 이하 청소년 창업가까지,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춘 '미래 창업가 원석'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창업동아리 등에서 도전하는 예비·초기 창업팀이 참여하는 퓨처파운더 트랙과, 청소년의 기업가정신을 응원하는 U-19 트랙으로 나눠 운영된다. AI KEY FACTS컴업 퓨처파운더 2026 핵심 사실프로그램 :컴업 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2026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와 만 19세 이하 청소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차세대 창업가 프로그램이다. 1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 메인스테이지에서 '제4회 기업설명(IR) DAY 더 피치 인공지능(AI) 에디션(The PITCH: AI Edi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아젠다를 선도하는 대표 컨퍼런스 'AI Summit Seoul&Expo 2026(AIS)'과 연계해 진행됐다. 글로벌 테크 리더와 대기업,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벤처캐피털(VC), 참관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AI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검증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이번 행사에 약 60개사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코스포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5개사가 이날 무대에서 IR 피칭을 펼쳤다. 본선 진출 기업은 ▲베이스앤파워시티 ▲퓨처워크랩 ▲포어텔마이헬스 ▲온투원 ▲뉴럴디 등이다.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제조 AI, AI 에이전트, 우주 딥테크 등 AI 기술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다. 각 기업은 6분간 피칭을 진행한 뒤 심사위원단(▲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 ▲성윤모 퓨처플레이 수석심사역 ▲이인성 블루포인트 이사 ▲장상혁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선발기업 30개 사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발기업에 향후 프로그램과 일정을 안내하고, 각 기업과 권역별 협력 하우스 간의 중장기적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앞서 미국·일본·중국·유럽·싱가포르·인도 6개 권역에서 각 5개 사씩 총 30개 사가 선발됐다. 이날 행사는 ▲컴업스타즈 프로그램 소개 및 일정 안내 ▲컴업 알럼나이(Alumni)과의 대담(Alumni Talk) ▲컴업하우스 패널토크 ▲네트워킹 등 으로 진행됐다. 특히 알럼나이 토크에서는 컴업을 거쳐 간 로컬리, 칼만 등 선배 컴업스타즈들이 참여 동기와 경험, 주요 혜택 등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하우스 패널토크에서는 윌트벤처빌더(싱가포르), 유니콘인큐베이터(인도) 등 권역별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 사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 사에서 올해 30개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앞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웠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코스포는 서류·인터뷰 평가를 거쳐 최종 30개 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발 기업들은 권역별 현지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전략 등의 특강을 비롯해 협력 하우스와의 1대 1 멘토링, 비즈니스 밋업 연계 등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먼저 미국 진출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 등 5개사가 선발됐다. 소프트웨어, 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규제·정책 현안을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안 발굴은 지난 6월 출범한 규제전략위원회의 활동 일환이다. 코스포는 그동안 개별 기업이나 대표 개인의 역량에 의존해 온 규제 대응을 넘어, 회원사의 현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쏘카(대표 박재욱)가 위원장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6월 킥오프 회의를 통해 회원사 현안을 상시 취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제도적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폭넓게 접수할 계획이다. 접수는 코스포 홈페이지에 마련된 '규제·정책 현안 창구'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사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플랫폼에서 현안을 제출하면 된다. 플랫폼은 상시 운영돼 회원사가 언제든 현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코스포는 내달 9일까지 집중 수집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접수된 현안은 위원회의 주요 안건으로 검토되며, 코스포의 핵심 규제 개선 과제로 관리된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부 등 관계 부처에 정책 개선 과제로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출된 현안은 코스포 데이터베이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타트업이 바꾼 지난 10년의 일상을 되짚고 결산하는 연중 프로젝트다. 코스포는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실생활 임팩트를 조명하는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초기 스타트업 업무용 가구 현물 지원)이 지난달 첫 결실을 맺었다. 또 스타트업이 바꾼 일상을 담은 코스포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도 매월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캠페인은 내달 두 차례의 하이라이트에서 정점을 맞는다. 오는 9월 9일 '10주년 미디어 데이'에서는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의 비전을 선포한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이날 지난 10년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담은 '10주년 백서'도 함께 공개된다. 이어 9월 17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지역 사회공헌 본행사가 진행
코스포 방산협의회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회의실에서 'K-방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달 코스포 방산협의회가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방산협의회 주요 회원사 등을 포함해 20여명의 회원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 코스포 방산협의회는 19개의 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의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 회원사가 사업 정보를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를 넓히는 시간이 함께 마련됐다. 협의회는 올해 하반기 방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과 국방 조달 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 제언에 집중하고 방산 특화 투자 유치, 상품 테스트(PoC) 기회 창출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회원사들의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정부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흐름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에 방산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와 회원사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성호 협의회장은 "AI 주권은 모든 기술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기술을 어떻게 쓸지 스스로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역량에서 나온다"며 "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이같은 협약식을 갖고, 정부의 AICT 육성 정책과 민간의 현장 혁신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포 대표, 박운규 진흥원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스포는 2016년 9월 출범해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2900여개의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 전담기관으로, AICT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기획·운영과 인프라 지원, 정책 집행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스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은 권역별 액셀러레이팅(육성), 현지 시장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킹,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증한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사에서 30개 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혔다. 지난달부터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 지원 비율은 ▲미국 44%(271곳) ▲일본 26%(163곳) ▲싱가포르 15%(96곳) ▲유럽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회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 인사이트(The Insight) 클로드편'을 개최했다. 더 인사이트는 스타트업의 실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코스포 회원사 전용 AI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클로드편이 첫 무대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 모모스커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스포가 정회원사에 제공하는 앤트로픽 '클로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크레딧(이용료)' 베네핏(혜택)을 실제로 활용한 회원사들이 도입 과정의 시행착오와 성과를 가감 없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코스포는 지난 3월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1만 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됐다. 먼저 스페셜 토크 세션에서는 정희범 메디스트림 대표가 전 직원에게 동시에 AI 작업 도구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AI 전환(AX)을 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비개발 직군 145명 중 98%가 매
사진 : 왼쪽부터 방문식 SBS 대표이사, 김재원 코스포 의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브랜딩을 돕고 대한민국 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BS의 미디어 인프라와 마케팅 지원 제도를 코스포 회원사에 소개·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중장기적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BS는 ▲코스포 주요 행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언론 보도 협력 ▲코스포 회원사 대상 'SBS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자격 요건 확대 적용 및 혜택 제공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사업' 신설 및 제작 지원 등에 나선다. 코스포는 ▲코스포 주요 행사에 SBS의 참여 기회 제공 ▲회원사 대상 SBS 지원제도 및 마케팅 혜택 홍보 ▲회원사 대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진행 및 참여 독려 ▲스타트업 주요 이슈 발굴과 SBS 보도·취재 활동 지원 등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 5개사에 업무용 가구를 현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결실이다. 오늘의집 제안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임직원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업무 환경 구축 부담을 덜어,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대표 유호정, 경기 수원) ▲미트프로이데(대표 김수경, 인천) ▲더자란(대표 왕두호, 경기 김포) ▲엠바스(대표 김정현, 부산) ▲메텔(대표 김조셉신영, 서울) 등 5개사다. 이들 기업은 책상·의자 등 오늘의집의 업무용 가구를 지원받아 업무 공간을 이달 중으로 새롭게 꾸릴 계획이다.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은 한정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인건비에 우선 투입하기 마련이어서, 책상·의자·모니터 같은 사무 집기 마련은 늘 '나중 문제'로 밀리곤 한다. 하지만 열악한 업무 환경은 생산성은 물론 인재 채용, 투자자·고객 대면, 팀 사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번 캠페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인 '피지컬 AI 산업협의회'(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물류 자동화 등 현실 세계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 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들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은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끌어 왔지만 정책 논의와 지원 체계가 분산돼 있어 산업계의 목소리를 모으고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대표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협의회는 산업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언, 기술 실증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리얼월드 ▲메가존클라우드 ▲베어로보틱스 ▲본에이아이 ▲브레인커머스 ▲서울로보틱스 ▲아그모 ▲에스오에스랩 ▲엘리스그룹 ▲페르소나AI ▲하이퍼엑셀 등 11곳의 피지컬 AI 분야 혁신 기업들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향후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규제 개선 활동을 비롯해 산업 간 협력 확대
사진 :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분과 모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는 동남권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실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남권 스타트업의 경영 환경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AX 도입과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 담당자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X 전략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젝트는 올해 안에 총 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조직·인사 체계를 진단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AI 에이전트(AI Agent) 개발, 업무 프로세스 분업화, AI 리터러시 향상 등을 주요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황차동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강지은 그루쉽코리아 대표(AX 분과위원장), 이우진 아뮤즈 대표(부위원장), 이하늘 소프트스퀘어 대표, 우동주 로엔코리아 대표, 홍성규 리녹스 대표 등이 참여해 운영한다. 코스포 동남권협의회는 조직·인사, AI, 시스템,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점이 일반적인 AI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황차동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이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의료 분야에서 조명한 콘텐츠다. 코스포가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코스포와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인 닥터나우가 공동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뇌증으로 사지가 마비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병원까지 왕복 40분이 걸리는 파주 거주 고령 당뇨 환자 ▲가게 문을 닫아야 병원에 갈 수 있는 1인 자영업자 ▲아픈 아이를 안고 출근했던 워킹맘 등 네 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기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인터뷰가 더해져, 기존 의료 시스템이 닿지 못한 공백을 기술 기반 서비스가 어떻게 메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코스포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는 기부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서비스 그 자체가 누군가의 일상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나타난다"며 "지난 10년간 회원사들이 만들어 온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해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고양서 ‘수요스타트업스쿨’ 운영LOCAL STARTUP · ANGEL INVESTMENT · CITIZEN ACADEMY · GOYANG고양시민이 스타트업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실제 IR을 직접 평가하는 시민 참여형 초기투자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고양산업진흥원, 스타트런과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G-ROUND 877에서 ‘2026 초기투자 시민 아카데미: 수요스타트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기초 이론에서 시작해 엔젤투자 제도 이해,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 실제 기업의 투자유치(IR) 피칭과 시민 심사위원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스타트업을 ‘보는 시민’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시민’으로FROM STARTUP EDUCATION TO LOCAL INVESTMENT ECOSYSTEMAI KEY FACTS‘2026 수요스타트업스쿨’ 핵심 정보주최·운영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고양산업진흥원, 스타트런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 :2026년 9월 9일,
피처링, AI 기반 ‘콘텐츠 탐색’ 출시…인플루언서 발굴 자동화MARKETING AI · INFLUENCER DISCOVERY · SOCIAL DATA · CONTENT SEARCH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찾는 방식이 팔로워 수와 카테고리 중심의 검색에서 실제 제작 콘텐츠의 이미지와 의미를 분석하는 AI 기반 탐색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대표 장지훈)은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SNS 콘텐츠 탐색 업무를 자동화하는 ‘콘텐츠 탐색’ 기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 기능을 이용하면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나 신상품 입어보기처럼 마케터가 찾고 있는 ‘콘텐츠 유형’을 중심으로 관련 SNS 게시물과 이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를 탐색할 수 있다. “누가 만드는가”를 검색하는 것에서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가”를 검색하는 방식으로FROM PROFILE SEARCH TO CONTENT DISCOVERYAI KEY FACTS피처링 ‘콘텐츠 탐색’ 핵심 기능기업 :피처링은 AI와 대규모 SNS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소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기능 :‘콘텐츠 탐색’은 인플루
그립, 상반기 셀러 평균 거래액 52% 증가…역대 최대LIVE COMMERCE · CREATOR ECONOMY · FANDOM · AI COMMERCE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이 신규 구매자 확대와 객단가 상승, 크리에이터 팬덤을 기반으로 셀러당 거래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김태수)는 2026년 상반기 그립의 셀러별 평균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장 폭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성장세는 단순한 이용자 증가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신규 구매자는 48% 늘었고 주문별 평균 금액도 16% 증가했다. 상위 크리에이터에서는 높은 재구매율과 장시간 시청하는 팬덤이 형성되면서 라이브 커머스가 일회성 판매 채널에서 반복 구매 기반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다. 52% ↑ 셀러 평균 거래액 48% ↑ 신규 구매자 16% ↑ 평균 주문액GRIP · 2026 FIRST HALFAI KEY FACTS그립 2026년 상반기 성장 핵심 지표셀러 평균 거래액 :2026년 상반기 셀러별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신규 구매자 :같은 기간 라이브 커머스 신규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뉴패러다임이 운영하는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팁스 선정만을 목표로 하는 단발성 선발을 넘어, 초기 투자와 팁스 추천, 후속투자 유치,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단계별로 함께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와 정부 지원사업 연계 기회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뉴패러다임은 기업별 투자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 최대 5억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원, 연계 투자 20억원 이상을 추진한다. 또한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원을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원 규모의 투자·R&D·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규모와 요건은 2027년 정부 사업 공고
아스테로모프 AI, 국제물리올림피아드서 금메달급 성적AI FOR SCIENCE · SCIENTIFIC REASONING · IPhO 2026 · MULTIMODAL AI과학기술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Asteromorph)의 AI 모델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물리올림피아드(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IPhO) 이론시험 현장 평가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적을 기록했다. 아스테로모프는 자사의 AI 모델이 지난 7월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2026) 이론시험에 참여해 30점 만점에 28.6점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이미 공개된 올림피아드 문제를 사후에 AI에 입력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 방식이 아니라,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실제 시험지를 받아 참가자들과 같은 5시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고 공식 채점진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30점 만점에 28.6점. 5시간 동안 사람의 도움 없이 문제 입력부터 최종 답안까지.ASTEROMORPH · IPhO 2026 THEORY EXAMAI KEY FACTS아스테로모프 IPhO 2026 현장 평가 핵심기
컴업 퓨처파운더 2026, 미래 창업가 13개팀 선발COMEUP 2026 · FUTURE FOUNDER · YOUTH ENTREPRENEURSHIP · STARTUP컴업 퓨처파운더 2026, 미래 창업가 13개팀 선발청년 9개팀·U-19 4개팀 선정…퓨처파운더 최종 4개팀은 부산 워크숍·인터뷰 거쳐 확정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차세대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컴업 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2026'의 1차 선발을 마치고 총 13개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퓨처파운더는 이제 막 첫발을 뗀 예비 청년 창업가부터 만 19세 이하 청소년 창업가까지,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춘 '미래 창업가 원석'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창업동아리 등에서 도전하는 예비·초기 창업팀이 참여하는 퓨처파운더 트랙과, 청소년의 기업가정신을 응원하는 U-19 트랙으로 나눠 운영된다. AI KEY FACTS컴업 퓨처파운더 2026 핵심 사실프로그램 :컴업 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2026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와 만 19세 이하 청소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차세대 창업가 프로그램이다. 1차
다임리서치, 중기부·인텔 ‘인지니어스’ 선정… 온프레미스 AI 에이전트 ‘다비스’ 개발 PHYSICAL AI · SMART FACTORY · AI AGENT · DARVIS 다임리서치, 중기부·인텔 ‘인지니어스’ 선정… 온프레미스 AI 에이전트 ‘다비스’ 개발 인텔 AI 추론 최적화 기술 기반 제조·물류 특화 AI 구현… 2027년 상반기 ‘DARVIS 1.0’ 정식 상용화 추진 ▲ 다임리서치가 개발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 ‘다비스(DARVIS)’는 제조·물류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관리자와 자연어로 소통하고 현장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미지=다임리서치 제공] 피지컬 AI 전문 기업 다임리서치(DAIM Research)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Intel)이 연계해 운영하는 AI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지니어스(InGenius)’에 최종 선정돼, 인텔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제조·물류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텔 인지니어스’는 AI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인텔의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임리서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텔의 AI 추론 최적화 기술을 결합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