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사진 왼쪽)과 유미선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AI 허브-서울디지텍고 AI 인재 양성 협력 - K스타트업 밸리 “코딩을 넘어 AI를 지휘하라”... 서울 AI 허브-서울디지텍고, 미래 인재 양성 MOU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위해 산업-교육 연계 강화… 박찬진 센터장, ‘AI 에이전트 시대’ 특별 강연 진행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가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유미선)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에이전트 시대를 이끌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 ‘How’보다 ‘What’: 문제 해결 중심의 아키텍트 육성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박찬진 센터장은 ‘AI 에이전트 시대, 코딩을 넘어 지휘관이 되어라’를 주제로 160여 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박 센터장은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AI’ 단계로 진화함에 따라, 단순히 코드를 구현하는 역량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는 ‘
그립 AI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민간 자격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데이터로 팔고 자격으로 증명한다”... 그립, ‘AI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시대 개막 교육-자격인증-실전판매 잇는 ‘커머스 인큐베이션’ 모델 구축… 연간 매출 1,100억 전문가진 합류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Grip)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가 ‘AI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민간 자격 과정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방송 기술 전수를 넘어,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실전형 커머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온보딩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1. 6주간의 ‘커머스 인큐베이션’... 이론에서 매출 전환까지 그립은 라이브라인업아카데미 및 그로스업(GrowthUp)과 협력하여 소수 정예(10명 내외) 기반의 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커리큘럼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스피치' 중심이 아닌, AI를 활용한 성과 데이터 분석과 매출 최적화 스크립트 제작에 방점을 뒀다. 플랫폼 이해 및 방송 시스템 테스트 AI 활용 판매 스크립트 및 방송 기획 그립 실전 라이브 방송 및 판매 실습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및 피드백 2. 민간 자격증 도입으로 ‘커머스
마이리얼트립 2025년 실적 발표 및 흑자 달성 - K스타트업 밸리 “성장과 수익,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마이리얼트립, 거래액 2.3조 돌파 및 흑자 달성 2025년 매출 1,120억 원 기록… AI 기술 내재화 및 인바운드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도약 가속 1,120억 2025년 매출액 2.3조 총 거래액(GMV)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달성 한국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2025년 연간 매출액 약 1,12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 약 3.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강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입증, 본격적인 흑자 경영 궤도에 진입했다. 1. 광고 매출 390% 폭증… ‘슈퍼앱’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마이리얼트립의 성장은 항공, 숙박, 투어 등 핵심 사업의 고른 활약과 더불어 광고 등 플랫폼 기타 매출의 급증(390%)이 견인했다.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이라는 강력한 이용자 기반이 수익 모델 다각화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항공권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와 같은 AI 서비스들이 예약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락인(Lock-i
양재동에 있는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린 ‘서울 AI 허브 X 현대홈쇼핑 리버스피칭’에서 현대홈쇼핑 관계자가 발표하고 있다. <span style="font-size: 18px;">[모집] 서울 AI 허브-현대홈쇼핑 AI 커머스 혁신 스타트업 발굴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집] “홈쇼핑 AX를 이끌 주인공 찾는다”... 서울 AI 허브-현대홈쇼핑 오픈이노베이션 모바일 고객 경험·업무 효율 등 4대 혁신 과제 공개… 3월 22일까지 ‘H.I.G.H 2기’ 모집 현대홈쇼핑 H.I.G.H 2기 모집 요강 모집 기한: ~ 2026년 3월 22일(일)까지 모집 분야: 모바일 고객 경험, AI 기반 업무 효율, 차별화 상품/소재, 스마트 오프라인 플랫폼 참여 혜택: 현대홈쇼핑 공동 프로젝트 수행, PoC 지원, 후속 사업화 검토 신청 방법: 마크앤컴퍼니 '혁신의숲' 홈페이지 접수 서울시 AI 산업 거점 서울 AI 허브가 현대홈쇼핑과 손잡고 커머스 산업의 AI 전환(AX)을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양측은 지난 13일 ‘리버스 피칭’ 행사를 통해 현대홈쇼핑이 현장에서 직접 직면한 과제들을 공개하고, 이를 해결할 기술 파트너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는 지난 3월 1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해산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협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KESIA는 국내 초기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온 협회로, 초기 투자 업계의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4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의 통합 이후에도 일부 행정 절차를 위해 유지되어 왔으며, 이번 해산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와 창업생태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KESIA의 활동을 돌아보고 초기 투자 생태계의 성장 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KESIA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뜨거운 안녕과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협회를 이끌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4 (전)KESIA 이용관 협회장는 “초기 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사와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KESIA가 남긴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pan style="font-size: 18px;">[모집]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모집] “투명성이 곧 경쟁력이다”... KAIA,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4월 9~10일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진행… 투자조합·계약·회계 등 AC 리스크 관리 완전 정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벤처투자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액셀러레이터(AC)의 준법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투자조합 운영 및 계약, 회계 관리 등 창업기획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1. 법률·회계 거물급 강사진의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의 위반 사례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준법감시 제도 이해 ▲세무/회계 감사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류권영 변호사,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변호사, 심건욱 변호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고도화된 투자 실무 경험을 전수
[모집] 제23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K스타트업 밸리[모집]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23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전 개최누적 1,176명 수료·만족도 90%... 5월 7일부터 서울-대전 오가며 50시간 실전 투자 교육 진행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교육원이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른 ‘제23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실행, 회수 전략에 이르기까지 액셀러레이터(AC)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1. AC 입문부터 실전까지: 4단계 로드맵 기반 커리큘럼 이번 23기 과정은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입문·공통 → 보육 → 투자 → 실전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투자조합 결성 및 운영, 기업가치평가,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실습 등 실무 밀착형 세션이 대폭 강화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2. 얼리버드 70% 혜택과 지역 생태계 허브 ‘대전’에서의 마무리 이번 교육은 서울에서의 오프라인 네트워킹(Meet-up)
청연(생활연구소) 애플 앱스토어 2026 세계 여성의 날 대표 앱 선정 - K스타트업 밸리 “가사 노동을 넘어 사회 인프라로”... 청연, 애플 선정 ‘2026 세계 여성의 날’ 대표 앱 여성 고객 비율 65%, 사내 여성 고용률 73% 기록… 일·가정 양립 지원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의 정수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 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주)생활연구소가 애플 앱스토어의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대표 앱으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애플은 청연을 “가사 노동의 가치를 재정의하며 사회 인프라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소개하며,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1. 1,400만 건의 매칭이 증명한 ‘일·가정 양립’의 힘 2017년 출시 이후 청연은 누적 매칭 건수 1,400만 건, 앱 다운로드 465만 건을 돌파하며 가사 서비스 시장의 표준을 제시해왔다. 특히 전체 고객의 65%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맞벌이 부부 및 직장인 여성들의 가사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며 일과 가정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 20만 매니저 플랫폼… 중장년 여성 고용의 새로운 대안 청연은 현
마크비전 2026 브랜드 인텔리전스 리포트 발간 - K스타트업 밸리 “마케팅 성과 가로채는 ‘AI 세금’을 막아라”... 마크비전, 2026 브랜드 리포트 발간 글로벌 브랜드 리더 89% AI 위협 경험… ‘삭제 건수’ 넘어 ‘보호된 매출’로 성과지표 전환 필요 AI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생성형 AI 시대의 브랜드 침해 실태를 분석한 ‘2026 브랜드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글로벌 B2C 기업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으며, 브랜드 보호가 단순한 운영 업무를 넘어 매출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경제 변수로 부상했음을 시사한다. 1. AI가 고착화시킨 불법 유출 구조, ‘AI 세금(The AI Tax)’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브랜드 리더의 89%가 생성형 AI로 가속화된 브랜드 침해를 경험했다. 마크비전은 정식 캠페인의 수요가 불법 채널로 분산되어 매출이 증발하는 현상을 ‘AI 세금’으로 규정했다. 특히 소셜 캠페인 성공 직후 24~48시간 이내에 사칭 계정이나 위조상품이 등장하는 ‘바이럴 하이재킹’ 현상이 두드러지며, 이로 인해 브랜드의 78%가 연 매출의 5% 이상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회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 인사이트(The Insight) 클로드편'을 개최했다. 더 인사이트는 스타트업의 실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코스포 회원사 전용 AI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클로드편이 첫 무대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 모모스커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스포가 정회원사에 제공하는 앤트로픽 '클로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크레딧(이용료)' 베네핏(혜택)을 실제로 활용한 회원사들이 도입 과정의 시행착오와 성과를 가감 없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코스포는 지난 3월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1만 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됐다. 먼저 스페셜 토크 세션에서는 정희범 메디스트림 대표가 전 직원에게 동시에 AI 작업 도구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AI 전환(AX)을 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비개발 직군 145명 중 98%가 매
<span style="font-size: 18px;">BHSN,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로 통합…전자서명 추가하며 전 과정 무료 선언</span> Legal Tech & Enterprise AI Infrastructure BHSN, 계약 AI ‘앨리비’로 플랫폼 단일화… 무제한 무료 전자서명 론칭 '앨리비 큐'와 '에이전트'의 화학적 결합… 법률 특화 LLM '앨리비 아스트로' 탑재로 환각 현상 원천 제어 리걸 AI 분야의 혁신을 리드하는 BHSN이 자사의 계약 인공지능(AI) 플랫폼 '앨리비(allibee)'에 이용 건수 제한이 없는 완전 무료 전자서명 기능을 전격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앨리비는 계약서 작성 및 법률 검토부터 체결, 보관, 사후 이행 관리까지 계약의 전 수명 주기(Lifecycle)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올인원’ 계약 AI 프로토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서비스 파이프라인의 통합이다. BHSN은 지난 6월에 선보였던 AI 계약 관리 코어 ‘앨리비 큐’와 풍부한 법률 리서치 환경을 제공하던 ‘앨리비 에이전트’를 단일 인프라인 ‘앨리비’로 전격 통합 컴파일했다. 이를 통해 기업
사진 : 왼쪽부터 방문식 SBS 대표이사, 김재원 코스포 의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브랜딩을 돕고 대한민국 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BS의 미디어 인프라와 마케팅 지원 제도를 코스포 회원사에 소개·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중장기적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BS는 ▲코스포 주요 행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언론 보도 협력 ▲코스포 회원사 대상 'SBS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자격 요건 확대 적용 및 혜택 제공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사업' 신설 및 제작 지원 등에 나선다. 코스포는 ▲코스포 주요 행사에 SBS의 참여 기회 제공 ▲회원사 대상 SBS 지원제도 및 마케팅 혜택 홍보 ▲회원사 대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진행 및 참여 독려 ▲스타트업 주요 이슈 발굴과 SBS 보도·취재 활동 지원 등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
Venture Capital & Startup Ecosystem Builder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 개최 등록제 10년 맞은 AC 산업의 빛과 그림자… 정부 의존형 모델에서 독자적 자생 비즈니스로의 마이그레이션 논의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오는 7월 27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에서 창업기획자(AC) 등록제 도입 10년을 맞아 업계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AIA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올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연간 시리즈 기획 중 두 번째 에피소드다. 국내 AC 생태계는 2016년 등록제 도입 이래 폭발적인 양적 팽창을 거듭해 왔다. 실제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투자액은 약 3조 8,000억 원, 투자 건수는 1만 1,600여 건에 달하며 국가 창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눈부신 외형 확장 이면에 도사린 자생력 부족은 극복해야 할 치명적인 마찰 계수로 지적된다. 다수 AC의 수익 기반이 정부 모태펀드 기반의 GP 관리보수(AUM), 창업지원사업 대행 위탁 수수료, R&
<span style="font-size: 18px;">서울 AI 허브, 'Cursor Hackathon'서 하루 만에 29개 서비스 빌딩</span> AI-Native Developer Ecosystem & Civic Tech 서울 AI 허브, '커서 해커톤' 개최… 166명 빌더가 단 하루 만에 29개 AI 서비스 컴파일 Team Human 협력 ‘바이브 코딩’ 혁신… 공공데이터 파싱한 복지 지도 등 시민 문제 해결 프로토타입 대거 공개 생성형 AI와 인간의 협업이 소프트웨어 개발 마찰 계수를 리셋하며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변우석)는 글로벌 AI 코딩 플랫폼 Cursor의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인 Team Human(팀휴먼)과 손잡고 개최한 'Cursor Hackathon Seoul vol.3'에서 총 166명의 참가자가 단 24시간 만에 29개의 실제 동작 가능한 AI 프로토타입을 빌딩해냈다고 밝혔다. 양재동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대학 연구실 등 다양한 직군의 빌더들이
본에이아이·디메이커스 연합 ‘팀 본’, 첫 APAC 디펜스 해커톤 우승 Defense Tech & Physical AI Autonomy 본에이아이 연합 ‘팀 본’, 첫 아태지역 디펜스 해커톤 ‘D4D’ 자율 무인·대드론 분야 우승 고속·고기동 실내 자율 요격 알고리즘 구현… 모선-자선 군집 방어 체계로 풀스택 기술력 입증 차세대 방산 패러다임을 리드하는 풀스택 피지컬 AI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가 자회사 디메이커스와 결성한 연합팀 ‘팀 본(Team Bone)’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초로 개최된 국방·안보 전문 해커톤 ‘D4D 서울 2026’의 자율·무인 및 대드론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자율 비행 알고리즘 설계 역량을 증명해낸 쾌거다. 민간 주도 디펜스테크 빌더 커뮤니티 D4D(Deploy for Defense)가 주최한 이번 해커톤은 유럽 최대의 디펜스테크 허브(EDTH)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태지역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에서 첫 깃발을 올렸다. 총 7개국에서 군인, 예비역, 딥테크 개발자, AI 엔지니어 등 142명(54개 팀)이 집결해 24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