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랑스에서 열린 비바텍에 참가한 허브기업들 서울 AI 허브는 AI 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 투자·비즈니스 미팅 연계 등을 통해 허브 소속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입을 돕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주요 국가별 주요 대형 전시회 및 스타트업 특화 전시회를 중심으로 허브기업 공동관을 조성해,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행사에서는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 △글로벌 IR 및 네트워킹 △현지 파트너 미팅 △전시회 내 공식 IR 피칭 및 데모 참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고,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스타트업 전시회 중 하나인 Viva Technology 2025(VivaTech 2025)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 2025,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IMX Singapore 2025,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까
서울 AI 허브가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7개사를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 연구기관 밀라 AI 연구소(Mila, Quebec Artificial Intelligence Institute)에 파견, 15주간의 기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7월 4일 밝혔다. 2023년 12월 서울 AI 허브와 밀라 간 파트너십 체결을 기반으로 시작된 공동연구 'Scien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은 올해로 2회 차를 맞는다. 기술적 난제를 가진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모델이다. 밀라 AI 연구소는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가 세운 캐나다 3대 연구소 중 하나다. 1,300여 명의 연구진이 소속된 Mila는 언어 모델링, 객체 인식, 생성형 AI 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공동연구에는 △드랩 △레졸루션 △보다비 △피아스페이스 △브이다임 △블라스트 △프레쉬아워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현지에 파견된 기업들은 밀라의 전문 연구자와 일대일로 매칭돼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참여기업들은 AI 기반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글로벌 패션 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AI기능이 탑재된 잔디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배럴, 마크 곤잘레스, 브롬톤 런던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유통하는 기업으로, 홍콩, 대만, 마카오, 인도네이사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히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오피스 간 협업이 빈번한 만큼, 더네이쳐홀딩스는 소통 채널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협업툴 잔디를 도입했다. 특히 협업툴 잔디에 내장된 AI 기능인 스프링클러(Sprinkler)를 활용해 구성원 간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있다. 메시지 입력창에 AI를 활용해 작성한 내용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4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할 수 있으며, 외국어로 작성된 메시지도 원클릭으로 자동 번역되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식 베이스 기능을 활용하면 더네이쳐홀딩스만의 사내 문서 및 정보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자연어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해당 답변이 참조한 원문까지 확인 가능해 정보 신뢰도 또한 높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장벽 없
마크비전은 정식 서비스 출시 4년여 만에 연간반복매출(ARR)이 2,2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ARR은 구독 기반 서비스의 수익을 1년 단위로 환산한 지표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수치다. 마크비전은 2021년 자체 개발한 AI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위조상품과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브랜드 기업 사칭 등을 탐지, 분석 및 제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작년 1분기에 ARR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후 불과 1년 만에 매출 규모를 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AI 기반 SaaS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고속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장은 외부 시장의 환경 변화와 전략적인 제품 방향성이 맞물린 결과다.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위조상품, 무단판매, 웹사이트 및 계정 사칭 등 다양한 디지털 위협이 전방위로 확대되며,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마크비전은 전통적인 IP 서비스의 수동적이고 파편화된 대응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AI를 기반으로 IP 보호 솔루션을 꾸준히 자동화하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올인원으로 IP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제19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운영되고 있는 본 과정은 「벤처투자촉진법」 제13조(창업기획자의 등록요건)에 따른 중소벤처기업부 고시 교육과정이다. 본 교육은 투자 및 보육 역량을 갖춘 창업기획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예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기수별 총 5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벤처투자 생태계와 모태펀드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지원 전략 △투자조합 결성과 운용 △투자와 EXIT 전략 △액셀러레이팅 및 보육 전략 △기업가치평가 및 재무분석 △투자계약 및 투자심사보고서 작성법 △최신 산업동향 등 창업기획자에게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교육 수료자는 초기창업자의 선발, 투자 및 전문 보육을 수행할 수 있는 ‘등록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으며, 나아가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이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법적 자격도 부여받는다. 2021년 첫 개설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본 교육과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의 누적 주문 수가 400만 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비즈하우스는 디자인 전문가 없이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직접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65만 개 이미지, 37만 개 일러스트, 24만 개 템플릿, 3300종 폰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수막, 배너, 명함, 청첩장 등 다양한 인쇄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2012년 단순 인쇄 서비스로 시작한 비즈하우스는 지난 5년간 상품 라인업 확대와 3D 목업 제공 등 사용자 중심 기능 고도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월간 활성 이용자는 2020년 6만 명에서 2024년 15만 명으로, 월평균 주문 건수는 2만 건에서 8만 건으로 4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고객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70%)로, 특히 카페·식당(21%), 커머스(19%), 학원 등 교육 서비스(15%)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AI 서비스(로고 만들기, AI 포토 등) 출시 후 신규 가입자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AI 로고 만들기를 통한 제작물은 매주 5만 건을 넘어서는 등 고객 만족도가 높다. AI 로고는 키워드 입력만으로 로고를 자동 생
사진 : 뷰티 셀러 육성 프로그램 ‘하이뷰티클럽’ 1기 참여 뷰티 셀러들 이브 커머스 쇼핑앱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가 뷰티 셀러 육성 프로그램 출범과 라이브 방송용 신규 뷰티 기능 도입을 통해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뷰티 카테고리는 패션, 식품과 함께 그립 내 고객 수요가 가장 높은 부문 중 하나로, 최근 2년간(2023년, 2024년) 거래액은 전년 대비 각각 220.5%, 44.6%씩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용 방법과 효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의 특성상 뷰티 상품과의 시너지가 크다는 점에서 뷰티 카테고리는 라이브 커머스를 대표하는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뷰티 셀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전략 프로그램 ‘하이뷰티클럽(High Beauty Club)’ 1기를 출범하고, 뷰티 필터 기능도 새로 출시했다. 먼저, ‘하이뷰티클럽’은 숏폼 콘텐츠 전문 기업 ‘숏만연구소’와 협업한 뷰티 셀러 육성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먼저 보는 건 숏폼, 구매 결정은 라이브’라는 분석에 기반해 기획됐다. 숏폼 콘텐츠로 고객을 유입시키고, 롱폼 콘텐츠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 전
사진: 좌측부터 뉴패러다임 박제현 대표, 배상승 대표, 삼일PwC 이도신 유니콘지원센터장, 홍승환 파트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5 스타트업의 전략적 성장을 위한 M&A 세미나’에서 삼일Pw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퀀텀 점프'를 위한 전략적 동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17층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세미나에 앞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삼일PwC가 스타트업의 전략적 성장을 위한 M&A와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대상 M&A 자문, 회계·세무 서비스, 투자유치 연계 등을 포함한 폭넓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수·매각(M&A)’이 주제였다. 회계·금융·투자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실제 인수·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스타트업 및 벤처 생태계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스타트업 간 교류 및 투자자 미팅이 진행된 네트워킹 만찬도 마련됐다. 뉴패러다임인
백패커가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전문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앱 다운로드 수 20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출시된 아이디어스는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교육, 촬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누적 결제 금액 1조 3600억 원, 누적 작품 주문 수 3600만 건, 입점 작가 1만 6200명, 작가 후원금 17억 8200만 원, 최고 인기 작가 팬 수 8만 2800명을 기록 중이다. 특히 핸드메이드라는 버티컬 시장에서 최근 5년 동안에만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2023년 글로벌 버전 출시 이후 138개국에서 5만여 명의 해외 이용자들이 아이디어스를 통해 K-크래프트를 경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6월 출시된 아이디어스의 유료 멤버십 구독 모델인 디플러스(d+) 멤버십 회원이 월평균 20% 증가, 지난달 기준 9만 5000여 명을 넘어서며 전체 매출의 30%를 견인하고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아이디어스는 단순한 쇼핑 플랫폼을 넘어 국내 수공예 생태계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커뮤니티 플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로앤컴퍼니, 아시아 9개 법역 법률 AI ‘렉스팬드 AI’ 출시LEGAL AI · MULTI-JURISDICTION · RAG · ASIA LEGALTECH국내 법률 AI 시장을 개척해 온 로앤컴퍼니가 아시아 9개 법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법률 AI 서비스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홍콩 등 아시아 9개 법역을 통합 지원하는 ‘렉스팬드 AI(Lexpand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렉스팬드 AI는 로앤컴퍼니의 국내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글로벌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법률 리서치부터 서면 초안 작성, 문서 분석과 사건 단위 질의까지 법률전문가의 주요 업무를 지원한다. 9 Jurisdictions × 8 Languages One Legal AI PlatformONE PLATFORM, MULTI-JURISDICTIONSAI KEY FACTS렉스팬드 AI 핵심 정보개발사 :렉스팬드 AI는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개발·운영하는 아시아 특화 글로벌 법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이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의료 분야에서 조명한 콘텐츠다. 코스포가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코스포와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인 닥터나우가 공동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뇌증으로 사지가 마비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병원까지 왕복 40분이 걸리는 파주 거주 고령 당뇨 환자 ▲가게 문을 닫아야 병원에 갈 수 있는 1인 자영업자 ▲아픈 아이를 안고 출근했던 워킹맘 등 네 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기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인터뷰가 더해져, 기존 의료 시스템이 닿지 못한 공백을 기술 기반 서비스가 어떻게 메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코스포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는 기부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서비스 그 자체가 누군가의 일상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나타난다"며 "지난 10년간 회원사들이 만들어 온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해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고양서 ‘수요스타트업스쿨’ 운영LOCAL STARTUP · ANGEL INVESTMENT · CITIZEN ACADEMY · GOYANG고양시민이 스타트업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실제 IR을 직접 평가하는 시민 참여형 초기투자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고양산업진흥원, 스타트런과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G-ROUND 877에서 ‘2026 초기투자 시민 아카데미: 수요스타트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기초 이론에서 시작해 엔젤투자 제도 이해,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 실제 기업의 투자유치(IR) 피칭과 시민 심사위원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스타트업을 ‘보는 시민’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시민’으로FROM STARTUP EDUCATION TO LOCAL INVESTMENT ECOSYSTEMAI KEY FACTS‘2026 수요스타트업스쿨’ 핵심 정보주최·운영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고양산업진흥원, 스타트런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 :2026년 9월 9일,
피처링, AI 기반 ‘콘텐츠 탐색’ 출시…인플루언서 발굴 자동화MARKETING AI · INFLUENCER DISCOVERY · SOCIAL DATA · CONTENT SEARCH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찾는 방식이 팔로워 수와 카테고리 중심의 검색에서 실제 제작 콘텐츠의 이미지와 의미를 분석하는 AI 기반 탐색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대표 장지훈)은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SNS 콘텐츠 탐색 업무를 자동화하는 ‘콘텐츠 탐색’ 기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 기능을 이용하면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나 신상품 입어보기처럼 마케터가 찾고 있는 ‘콘텐츠 유형’을 중심으로 관련 SNS 게시물과 이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를 탐색할 수 있다. “누가 만드는가”를 검색하는 것에서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가”를 검색하는 방식으로FROM PROFILE SEARCH TO CONTENT DISCOVERYAI KEY FACTS피처링 ‘콘텐츠 탐색’ 핵심 기능기업 :피처링은 AI와 대규모 SNS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소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기능 :‘콘텐츠 탐색’은 인플루
그립, 상반기 셀러 평균 거래액 52% 증가…역대 최대LIVE COMMERCE · CREATOR ECONOMY · FANDOM · AI COMMERCE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이 신규 구매자 확대와 객단가 상승, 크리에이터 팬덤을 기반으로 셀러당 거래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김태수)는 2026년 상반기 그립의 셀러별 평균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장 폭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성장세는 단순한 이용자 증가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신규 구매자는 48% 늘었고 주문별 평균 금액도 16% 증가했다. 상위 크리에이터에서는 높은 재구매율과 장시간 시청하는 팬덤이 형성되면서 라이브 커머스가 일회성 판매 채널에서 반복 구매 기반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다. 52% ↑ 셀러 평균 거래액 48% ↑ 신규 구매자 16% ↑ 평균 주문액GRIP · 2026 FIRST HALFAI KEY FACTS그립 2026년 상반기 성장 핵심 지표셀러 평균 거래액 :2026년 상반기 셀러별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신규 구매자 :같은 기간 라이브 커머스 신규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뉴패러다임이 운영하는 ‘뉴패러다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팁스 선정만을 목표로 하는 단발성 선발을 넘어, 초기 투자와 팁스 추천, 후속투자 유치,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단계별로 함께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와 정부 지원사업 연계 기회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뉴패러다임은 기업별 투자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 최대 5억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원, 연계 투자 20억원 이상을 추진한다. 또한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원을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원 규모의 투자·R&D·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규모와 요건은 2027년 정부 사업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