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ADA (미장애복지법)에 의거해서 장애 직원과 상호작용을 통해 그에 대한 적절한 배려를 제공해야 한다. 즉, 장애 직원이나 직원의 의사로부터 장애에 대해 정보를 받아야 하고 반려 동물의 존재가 업무 수행에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근하는 것이 적절한지 그에 대한 대체할 방법은 없는지 결정해야 한다.
ADA와 연방법무부에서 정의하는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을 대신해서 업무를 수행하여도 록 훈련을 받았거나 업무를 수행하는 개들이다. 즉, 시청각 장애인들을 인도하거나 휠체어를 끌거나, 발작이 있는 직원을 보호하거나 정신병이 있는 직원이 약을 먹도록 알려주거나 PTSD가 있는 직원을 안정시키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비스 동물은 애완견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서지원 동물(ESA)은 ADA에서 정의하는 서비스 동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 동물을 허용하는 건물이라도 정서지원 동물은 못 들어갈 수 있다. 서비스 동물이 적절한 배려인지 아닌 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검토해야 한다:
(1) 장애 직원의 장애와 서비스 동물의 기능이 관련 있는지?
(2) 서비스 동물이 있으면 장애 직원의 수행 능력이 향상되나?
(3) 서비스 동물이 다른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훈련이 잘 되어 있나?
(4) 서비스 동물이 직장에 출근해서 고용주 측에 엄청난 어려움(undue hardship)을 초래하나?. 고용주들은 장애 직원과 마주 보고 앉아서 적절한 배려가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 해 토의하고 문서로 정리해야 한다.
단순한 동료 직원들의 알레르기 발생이라는 추정이 아닌 회사에 엄청난 어려움을 초래할 경우 이 어려움들이 뭔지 문서로 정의해야 한다. 만일 만일 서비스 동물이 함께 출근할 경우 장애 직원이 청소와 동물 통제 등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ESA을 직장에 데리고 온다고 할 경우 역시 같은 상호작용 (interactive process) 절차를 거치고 ESA가 있어 야 하는 이유와 직원의 의료 정보를 요구할 수 있지만 서비스 동물 보다 더 많은 대체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만일 ESA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공포심을 느끼거나 알레르기가 생긴다면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직장에 ESA나 서비스 동물을 허용할 경우 직장 내 애완견 방침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수정이 가능한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단순한 데스크 업무에서는 가능하지만 청결을 요구하는 실험 실의 경우 반려동물을 허용 못 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관련해서 법적 문제는 ADA에는 정부건물에 서비스 동물이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만 정의하지 고용법에 관련된 서비스 동물의 허용에 대해서는 정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고용주들은 ADA나 EEOC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로부터 문서로 된 가이드가 없이 반려동물 정책을 세워야 한다. 반면 캘리포니아주법인 FEHA은 지난 2016년 ESA를 서비스 동물의 정의에 추가했기 때문에 서비스 동물과 ESA의 구분이 무의미해졌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은 권역별 액셀러레이팅(육성), 현지 시장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킹,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증한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사에서 30개 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혔다. 지난달부터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 지원 비율은 ▲미국 44%(271곳) ▲일본 26%(163곳) ▲싱가포르 15%(96곳) ▲유럽
토스랩, 미용 의원 전용 채널 통합 소통툴 ‘잔디톡’ 출시 SaaS & Medical Vertical Communication 토스랩, 미용 의원 맞춤형 채널 통합 소통 SaaS ‘잔디톡’ 정식 론칭 카카오톡·네이버·인스타 등 8개 상담 파이프라인 단일 인박스로 일체화… 에피소드 클리닉과 실증 완료 잔디(JANDI) 운영사 토스랩이 미용·피부 의원의 파편화된 외부 고객 소통 창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아 관리하는 전용 SaaS '잔디톡(JANDI Talk)'을 20일 정식 퍼블리시했다. 그동안 미용 의원은 카카오톡 상담톡, 네이버 톡톡, 인스타그램 DM, 왓츠앱, 문자 등 다중 채널로 수신되는 예약 문의를 처리하기 위해 각기 다른 앱과 대시보드를 오가는 업무 병목을 겪어 왔다. 현장 데스크 인력이 상담, 예약, 진료 보조를 동시 수행하며 발생하는 응대 지연과 문의 누락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토스랩은 10년간 축적한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티컬 솔루션 '잔디톡'을 컴파일했다. JANDI TALK CORE STACK 잔디톡 3대 핵심 이노베이션 8개 채널 싱글 인박스 연동 카카오, 네이버, 인스타, 왓츠앱 등 분절된 외부 메시지를 단일 화면으로 오케
<span style="font-size: 18px;">마이리얼트립,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 출시</span> Travel Tech & B2B Marketplace Platform 마이리얼트립, B2B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 공식 론칭 여행사와 검증된 현지 랜드사 오케스트레이션… 견적 산출부터 정산까지 워크플로우 전격 단축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여행사와 현지 랜드사 간의 오프라인 파편화 구조를 디버깅하고, 단체 및 인센티브 여행 견적 수립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B2B 거래 프로토콜 '마이랜드픽'을 20일 전격 공개했다. 지난 2023년 여행 대리점 사업에 진출한 이후 항공 라인업을 축으로 대리점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해 온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마이랜드픽 출시를 통해 B2B 아키텍처를 대폭 확장한다. 그동안 개별적인 소통과 대면에 의존해 견적 확정 및 정산 마찰 계수가 컸던 인센티브 여행 시장에서, 여행사와 대리점이 엄선된 랜드사의 조건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고 결제·정산까지 플랫폼 내부에서 단숨에 완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MYLANDPICK CORE STACK 마이랜드픽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회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 인사이트(The Insight) 클로드편'을 개최했다. 더 인사이트는 스타트업의 실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코스포 회원사 전용 AI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클로드편이 첫 무대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 모모스커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스포가 정회원사에 제공하는 앤트로픽 '클로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크레딧(이용료)' 베네핏(혜택)을 실제로 활용한 회원사들이 도입 과정의 시행착오와 성과를 가감 없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코스포는 지난 3월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1만 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됐다. 먼저 스페셜 토크 세션에서는 정희범 메디스트림 대표가 전 직원에게 동시에 AI 작업 도구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AI 전환(AX)을 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비개발 직군 145명 중 98%가 매
<span style="font-size: 18px;">BHSN,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로 통합…전자서명 추가하며 전 과정 무료 선언</span> Legal Tech & Enterprise AI Infrastructure BHSN, 계약 AI ‘앨리비’로 플랫폼 단일화… 무제한 무료 전자서명 론칭 '앨리비 큐'와 '에이전트'의 화학적 결합… 법률 특화 LLM '앨리비 아스트로' 탑재로 환각 현상 원천 제어 리걸 AI 분야의 혁신을 리드하는 BHSN이 자사의 계약 인공지능(AI) 플랫폼 '앨리비(allibee)'에 이용 건수 제한이 없는 완전 무료 전자서명 기능을 전격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앨리비는 계약서 작성 및 법률 검토부터 체결, 보관, 사후 이행 관리까지 계약의 전 수명 주기(Lifecycle)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올인원’ 계약 AI 프로토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서비스 파이프라인의 통합이다. BHSN은 지난 6월에 선보였던 AI 계약 관리 코어 ‘앨리비 큐’와 풍부한 법률 리서치 환경을 제공하던 ‘앨리비 에이전트’를 단일 인프라인 ‘앨리비’로 전격 통합 컴파일했다. 이를 통해 기업
사진 : 왼쪽부터 방문식 SBS 대표이사, 김재원 코스포 의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브랜딩을 돕고 대한민국 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BS의 미디어 인프라와 마케팅 지원 제도를 코스포 회원사에 소개·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중장기적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BS는 ▲코스포 주요 행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언론 보도 협력 ▲코스포 회원사 대상 'SBS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자격 요건 확대 적용 및 혜택 제공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사업' 신설 및 제작 지원 등에 나선다. 코스포는 ▲코스포 주요 행사에 SBS의 참여 기회 제공 ▲회원사 대상 SBS 지원제도 및 마케팅 혜택 홍보 ▲회원사 대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진행 및 참여 독려 ▲스타트업 주요 이슈 발굴과 SBS 보도·취재 활동 지원 등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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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