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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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

“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

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 관리 및 실시간 위험 감지를 수행하는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표준작업절차(SOP) 모니터링과 피지컬 AI로의 확장

현장 작업자의 가이드 준수 여부를 분석하는 ‘표준작업절차(SOP) 모니터링’ 솔루션은 텍스트 및 이미지 기반 매뉴얼을 AI가 스스로 학습해 시각화한다. 병목 구간 파악 및 불량 예방 등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지표를 제공한다. 특히 슈퍼브에이아이는 LG AI연구원과 협력하여 3D 디지털 트윈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 생성 기술을 개발, 로봇과 결합해 물리적 세계를 제어하는 ‘피지컬 AI’ 분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슈퍼브에이아이의 AW 2026 참가는 국내 비전 AI 솔루션이 단순한 '검사(Inspection)' 단계를 넘어 '현장 운영 지능(Operational Intelligence)'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의 도입이 제조 AX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모크라타이제이션(Democratization)' 현상을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기존 인프라(CCTV)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지능을 부여하는 전략은 투자 효율성(ROI)을 중시하는 중견·대기업 제조사에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또한, 합성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피지컬 AI로의 진출은 데이터 수집이 어려운 험지나 고위험 환경에서도 로봇의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지능형 로보틱스 시장에서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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