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스타트업

AW 2026 참가하는 엠아이큐브솔루션, 설비 진단부터 조치 제안까지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로 승부수

“AAS와 LLM의 결합”...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설계한 ‘자율제조’의 연결 지능



엠아이큐브솔루션 AW 2026 참가 및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

“AAS와 LLM의 결합”...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설계한 ‘자율제조’의 연결 지능

AW 2026 참가하는 엠아이큐브솔루션, 설비 진단부터 조치 제안까지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로 승부수


자율제조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자율제조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분산된 제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데이터 자산화의 실질적인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1. MES·QMS·EES를 관통하는 통합 데이터 인프라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MES, QMS, EES 등 핵심 제조 시스템을 자율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특히 현장 참관객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비 관리 AI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술 매뉴얼, 조치 이력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LLM(거대언어모델)으로 분석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한다.


2. AAS 기반 온톨로지 전략과 디지털 트윈의 확장

엠아이큐브솔루션 제조 AX 연구소는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AAS(Asset Administration Shell) 기반 온톨로지’와 LLM 융합 전략을 발표한다. 이는 공정 최적화와 공급망 자동화를 위한 제조 버티컬 AI의 핵심 기술로, 디지털 트윈과의 시너지를 통해 자율제조의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박문원 대표는 “어떤 제조 현장에서나 데이터를 쉽게 자산화할 수 있는 풀패키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엠아이큐브솔루션의 행보는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Autonomy)’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이들이 채택한 AAS 기반의 온톨로지 전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조 장비와 시스템 간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글로벌 표준 기술로, 향후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LLM을 활용한 ‘AI 에이전트’가 현장의 비정형 데이터(매뉴얼, 암묵지 등)를 정형 데이터와 결합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구조는 제조 현장의 숙련공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AW 2026에서 보여줄 엠아이큐브솔루션의 통합 포트폴리오는 AX(AI 전환)를 고민하는 제조사들에게 '기술의 나열'이 아닌 '작동하는 지능'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