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스타트업

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

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인은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가르치는 ‘맥스AI’와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 등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세원 대표는 “보상과 학습의 결합이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돈버는일본어’ 등 제2외국어 영역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글로벌 시장 내 습관 형성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위버스브레인의 100억 보상 돌파는 에듀테크 시장이 '콘텐츠 공급'에서 '동기 부여 설계'의 영역으로 완전히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이를 단순한 마케팅 비용 지출이 아닌, 사용자 LTV(생애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투자로 평가합니다. 보상이 학습 성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유료 결제나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돈버는영어'가 보여준 리텐션 지표는 L2E(Learn to Earn) 모델이 웹3(Web3) 트렌드와 결합해 기존 에듀테크의 고질적 문제인 '중도 포기'를 해결하는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향후 AI 선생님(맥스AI)과 이러한 강력한 보상 체계가 결합될 때, 인간 강사가 제공하지 못하는 '24시간 초밀착 동기 부여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 시 언어 장벽을 넘어 사용자들을 플랫폼에 락인(Lock-in)시키는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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