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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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지난해 IP 제재 1,135만 건 돌파... 위조상품·사칭 넘어 ‘브랜드 신뢰’ 인프라 구축

“15분 만에 사칭 사이트 증발”... 마크비전이 설계한 ‘AI 방화벽’의 위력



<span style="font-size: 18px;">마크비전 2025 IP 제재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span>

“15분 만에 사칭 사이트 증발”... 마크비전이 설계한 ‘AI 방화벽’의 위력

마크비전, 지난해 IP 제재 1,135만 건 돌파... 위조상품·사칭 넘어 ‘브랜드 신뢰’ 인프라 구축

AI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자사 솔루션 ‘마크AI(Marq AI)’를 통한 지난해 IP 위협 대응 성과를 3일 발표했다. 위조상품, 그레이마켓, 불법 콘텐츠 등 브랜드 가치를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전체 제재 건수는 총 1,135만 2,423건으로 집계되며 글로벌 시장 내 IP 보호 역량을 증명했다.


1. 딥페이크 사칭 460% 급증… ‘대응 속도’가 곧 브랜드 가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 및 브랜드 사칭 차단 건수의 가파른 증가다. 전년 대비 약 460% 증가한 1만 9,509건을 기록했으며, 탐지부터 차단까지 평균 15분 이내에 처리하는 신속한 제재 체계를 구축했다. 위조상품 제재 역시 패션 및 액세서리(59%)와 뷰티(14.7%)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1.6% 상승하는 등 폭발적인 대응 성과를 보였다.


2. 1,500개 플랫폼 상시 감시… 전방위적 ‘IP 거버넌스’ 확립

마크비전의 성과는 전 세계 118개국 1,500개 이상의 이커머스 및 SNS 플랫폼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한 결과다. 웹툰·음원 등 불법 콘텐츠 제재 또한 830만 건을 넘어서며 93%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이인섭 대표는 “브랜드 보호는 이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단순 적발을 넘어선 종합 신뢰구축 솔루션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마크비전의 이번 리포트는 브랜드 보호가 '방어적 수단'에서 '공격적 자산 관리'의 영역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합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15분 이내의 사칭 사이트 대응 속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범죄가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인간의 검수 속도를 뛰어넘는 '자율형 AI 제재 체계'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파트너를 선택하는 핵심 기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뷰티와 패션 분야에서 그레이마켓 제재가 113% 이상 증가한 점은 기업들이 글로벌 유통 거버넌스를 확보하는 데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크비전의 행보는 향후 IP 보호 솔루션이 단순 모니터링 툴을 넘어, 기업의 온·오프라인 신뢰 지수(Trust Index)를 통합 관리하는 경영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