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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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2025년 결산 및 2026년 ‘성장·기술·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전략 발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2026 투자 로드맵 발표 - K스타트업 밸리

“자본 공급을 넘어 스케일업 엔진으로”... 뉴패러다임이 선언한 ‘AX 퀀텀 점프’

후속 투자 560억 성과 뒤로하고 100억 신규 투입, ‘2026 아기유니콘 프로그램’으로 AI 영토 확장


초기 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5년의 기록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스타트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성장·기술·글로벌’ 중심의 투자 로드맵을 9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은 올해를 비약적 성장을 의미하는 ‘퀀텀 점프’의 원년으로 삼고 AI 전환(AX)과 글로벌 스케일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1. 560억 후속 투자와 팁스(TIPS) 명가의 위상

뉴패러다임은 지난해 메디컬에이아이, 펫팜, 리솔 등 포트폴리오사들이 총 56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효용성을 증명했다. 특히 팁스(TIPS) 운영사로서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 팁스, 포스트 팁스 등 전 트랙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냈으며, 넥스트페이먼츠와 리솔이 중기부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성장의 지표를 갈아치웠다.


2. 2026년 핵심 전략: AI 에이전트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올해 뉴패러다임은 약 1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하며 AX(AI Transformation) 및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AI 에이전트 자동화 솔루션 ‘디윅스’와 물류 혁신 ‘노블로지스’ 등 각 산업군을 선도할 딥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산 지원과 전략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2026년 로드맵은 초기 투자 시장이 단순한 자금 조달처를 넘어 ‘성장 가속기(Growth Accelerator)’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이들이 지향하는 AX(AI 전환) 중심의 선별 전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에 AI를 이식하는 에이전트 기술과 물리적 효율을 극대화하는 물류·바이오 테크의 결합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확실한 엑싯(Exit) 경로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팀당 최대 50억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은 초기 기업이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민간 자본과 정부 정책(TIPS)의 조합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는 향후 국내 AC들이 벤처캐피털(VC)의 영역인 시리즈 B 단계까지 기업을 밀어 올리는 ‘초기 투자의 수직 계열화’ 모델의 표준이 될 것이며, 글로벌 트랙을 통한 해외 자본 유입은 K-스타트업의 기업가치(Valuation)를 상향 평준화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