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AI·딥테크 혁신 가속화 위한 ‘뉴니콘 데이’ 개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뉴패러다임 뉴니콘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패러다임이 신규 투자한 유망 스타트업 9개사를 시장에 소개하고, 기존 포트폴리오사(NP Family) 간의 노하우 공유 및 VC(벤처캐피털)와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포문은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AI 신들의 전쟁』,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저자)가 열었다. 유 대표는 ‘AI 시대의 스타트업 파괴적 혁신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성장 방향성과 AI 기술 접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뉴패러다임의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됐다. 신규 투자기업 세션에서는 △봄찬(박지흠 대표) △노블로지스(정우재 대표) △첫장컴퍼니(장원봉 대표) △디윅스(안준형 대표) △유닛랩(하성민 대표) △큐라펄스(조남규 대표) △리펀디(박신욱 대표) △브이랩코퍼레이션(엄주현 대표) △아기곰컴퍼니(강신현 대표)가 차세대 스타트업으로 소개되었다.


2부 세션에서는 2025년도에 우수한 성과로 스케일업을 하고 있는 △넥스트페이먼츠(대표 지광철) △펫팜(대표 윤성한) △백스다임(대표 김성재) 이 NP Family 지원사업 선정 과정과 초기 성장 노하우를 공개했다.


투자 유치 노하우 세션에서 △커버링 강성진 대표 △리솔 권구성 대표 △애즈위메이크 손수영 대표 등 선배 기업 대표들이 후배 스타트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전략과 협업 경험을 전수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AC, VC,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오픈 콜라보 미팅’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사업 협력 및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뉴패러다임은 현재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신규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AI, B2B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ICT 분야와 실버테크, 헬스케어, 스마트로봇 등 딥테크 전반의 유망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억 원 규모의 성장 자금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신청은 오는 5월 2일까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뉴패러다임 배상승 공동대표는 “올해 뉴니콘 데이는 AI 기반 스타트업들이 가진 파괴적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뉴패러다임만의 강력한 Family 생태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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