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8기 17개 보육기업 쇼케이스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C-LAB 8기가 오는 10월 29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쇼케이스는 보육기업 17개사 기업들이 지난 10개월의 보육 과정 동안 이뤄낸 사업성과를 선보이는 ‘전시 및 이벤트,’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IR 피칭,’ 스타트업-투자자 매칭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대구센터의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Creative-LABoratory)은 2014년 12월, C-LAB 1기 입주를 시작으로 8기까지 총 122개사를 보육하였으며, C-LAB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되는 C-Fund는 약 158.5억  원이 집행되었다. C-Fund 외에 졸업기업의 외부투자유치 금액은 353억 원을 넘어섰으며 누적 매출액 931억 원, 누적 신규채용 616명을 달성하였다.**C-Fund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발굴한 C-LAB 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해 삼성전자와 대구광역시가 각각 100억씩 공동으로 출자하여 조성한 펀드로 펀드명은 ‘인라이트 2호CD 펀드’이다.

C-LAB 8기에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정기 공모, 입과 전 Pre-Incubating 전형 및 수시 트랙을 거쳐 IT·빅데이터·핀테크·헬스케어·패션·뷰티·제조분야의 스타트업 최종 17개 사가 선발되었으며, 기업들은 입과와 동시에 최소 1억 원의 C-Fund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10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고 있으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대구센터는 VC 심사역 20여 명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들을 초청하여 8기 보육기업들에게 외부 투자유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뿐 아니라, 흥미롭고 다채로운 전시 이벤트로 기업들의 사업 아이템 및 서비스를 널리 선보일 예정이다.

연규황 대구센터장은 “C-LAB은 지난 5년간 대구센터가 자신 있게 운영해온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며, 특히 8기는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C-Fund 투자금액을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로 확대한 만큼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다수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었다. ”며 “입과 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8기 기업들이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이번 쇼케이스에 참가하는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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