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 (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제작 해커톤 대회 개최


사진 제공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대구⦁경북교육청 지역창업체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대구⦁경북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제작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구⦁경북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SW 역량 증진 및 스마트시티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개최되었다. 미래 스마트 시티에서 필요한 아이디어를 여러 가지 재료와 센서를 이용해서 구현해 내는 대회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아두이노 센서와 키트를 가지고 기획 디자인 개발 단계를 거쳐 과제 개발 동안 기술 지원이 가능한 멘토가 배치되어 멘토링과 개발이 함께 진행되었다. 아이디어를 구현 후 참가자가 직접 스마트시티 실물모형을 시연하며 3분 발표와 2분 질의응답을 하였고, 독창성, 실용성, 실현 가능성을 중점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대구·경북 각각 5팀, 총 10개 팀으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됐다. 그 결과 대구교육감상 수상대상자는 건물 간 정보 공유를 통한 도시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아이디어인 '소프트아이스크림(유가중, 포산중)', 경북교육감상 수상대상자는 도로 합류 지점 사고 방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아이디어인 'LED(문성중)', 최우수상 2팀에는 'DGIS(대구일중)', '금오의 미래(금오중)', 우수상 2팀에는 '아름다운 청년(정화중)', '공벤저스(도송중)', 장려상 4팀에는 '27랜드(오성중)', '월암(월암중)', 'M.B.T(자인중)', 'M.P.T(자인중)'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경북교육감상을 수여받았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은 각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상을 수여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지역창업체험센터 금용필 책임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 정신, 디자인 트렌드 등을 체험하고 뽐내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대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대회였다.”라고 밝혔으며 “사회에 나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현실화하고 미래도시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우수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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