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진행




image credits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프랑스‧싱가포르‧일본 총 3개국에 지난 7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캠퍼스” 피칭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을 파견, 맞춤형 현지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였다고 12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월 23~24일, 양일간 유럽(프랑스), 동남아시아(싱가포르), 동북아시아(일본, 중국) 등지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 4개사를 초청해 “2018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캠퍼스” 피칭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피칭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 4개社에게는  1~2달간의 파트너 매칭 등 현지 액셀러레이팅 참가 준비 기간을 가진 후, 지난 9, 10월 각각 프랑스(유라 테크놀로지스), 싱가포르(퀘스트 벤처스) 및 일본(SB Cloud)의 단기 액셀러레이팅에 참가하여 시켰다.


대구센터의 이번 사업은 2017년에 이어 2회째 운영되었으며, 작년에는 시범적으로 1개 팀(온키)을 프랑스 유라 테크놀로지스에 파견한 사업을 확장하여 금번에는 프랑스 유라 테크놀로지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는 ㈜오토인,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에는 ㈜캐쉬멜로, 일본에는 ㈜룰루랩, ㈜살린드이 등 총4개 기업을 파견하였다.


대구센터의 해외 액셀러레이터 유치 프로그램은 참가기업과 액셀러레이터 간의 니즈를 모두 고려한 매칭을 기반으로 진행한 점에서 획일적으로 운영되는 연수 성격의 해외진출 프로그램 구성과는 차별화되었으며, 금년도 확대된 사업에는 스타트업 해외진출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비아이지 글로벌(B.I.G. Global)이 운영사로 참가하였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해외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직접 검증된 유망 스타트업들의 가시적인 해외진출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 며, “구체적인 전략과 성공 의지를 가지고 해외 시장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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