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월)

스타트업

엔씽, ‘두바이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 2021’ 참가기업 선정


사진 : 엔씽 아부다비 현지 수직농장


애그리-푸드 테크 기업 엔씽이 스마트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중동 최대 규모 IT 전시회 ‘두바이 GITEX 퓨처 스타즈 2021(GITEX Future Stars 2021)’ 참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41회를 맞이하는 GITEX 퓨처 스타즈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정보 통신 산업 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서울시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대표 기업을 선정해서 직접 지원하는 만큼 평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엔씽은 전문가단 평가 이외, 추가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엔트리 업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10개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엔씽은 서울시로부터 세미나부터 참여 투자자를 위한 맞춤 투자유치 준비까지 ‘사전 지원-현장지원-사후관리’ 3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받는다.


엔씽은 서울을 대표하는 IT 분야의 혁신기업으로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시가 GITEX 퓨처 스타즈에서 운영하는 ‘서울 스타트업 개별 부스’에서 수직농장과 중동 및 해외 시장에 최적화된 작물 재배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중인 아부다비 수직농장뿐만 아니라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에 대한 전략과 서비스 공개도 준비하고 있다.


엔씽 김혜연 대표는 “전 세계 ICT 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 엔씽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애그리 테크 기업으로 인정받고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검증받고 도약하고 있는 엔씽의 잠재력을 보다 널리 알리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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