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2020 AI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image credit : 스켈터랩스


인공지능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0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켈터랩스의 AI 기반 대화 및 초개 인화 솔루션 사용을 원하는 수요기업은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2020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2019년 발표된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솔루션을 개발한 중소·벤처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AI 솔루션의 현장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Pool 내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확인한 후 추진하고자 하는 과제 목표 달성에 적합한 공급기업을 찾아 신청한다. 제출한 과제를 심사해 통과한 수요기업에게는 최대 3억원의 AI 바우처를 발급하고,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의 AI 솔루션 적용 진척도와 산출물 등을 검토하여 발급받은 바우처로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수요기업은 공급기업과의 사전 논의를 통해 AI 바우처 지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AI 솔루션 현장 적용 후 성과를 분석해야 한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AI 솔루션을 가격 측면에서 부담스럽게 여겼던 중소기업이나 벤처, 스타트업들이 무상 혹은 적은 비용으로 도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보다 활발한 인공지능 기술 사업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스켈터랩스는 2020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고객 서비스 및 상담용 챗봇, 기계 독해(MRC) 기반 약관 및 규정, 콘텐츠 조회 시스템,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취향 및 반응 패턴 모델링을 통한 사용자 예측 모델링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AI 기술력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다른 중소 및 벤처,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켈터랩스는 한국어 기준 최고의 의도 인식 성능을 기반으로 한 챗봇 설계 솔루션 AIQ.TALK Chatbot과 함께, 한국어 기계 독해 데이터셋 KorQuAD 기반 성능 평가 1위를 기록한 기계 독해 기술, 소음 환경에서도 음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텍스트로 전달하는 자동 음성인식 기술, 적은 양의 음성 데이터로도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하는 음성합성 기술 등의 AI 대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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