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스타트업

하이픈코퍼레이션, 창업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연동 MOU 체결



(주)하이픈코퍼레이션과 창업인(테이블로)은 NFC주문 결제 시스템과 하이픈 포스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이픈 포스를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은 테이블로 서비스를 별도 가입 없이 도입문의를 남기면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양사는 앞으로 자영업자를 위하여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이픈 포스는, 결제 관리, 주문서 출력, 매출 조회 등을 지원하는 결제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하이픈 포스를 통해 매장부터 배달 및 포장 주문까지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오더 방식으로 실시간 연동할 수 있다. 나아가 매출 관련 업무, 결제, 사업관리, CMS 등 가맹점 운영에 필요로 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테이블로는 NFC·QR 스티커를 테이블에 부착하면 손쉽게 주문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로, 자영업자가 따로 태블릿, 키오스크 등의 기기를 둘 공간을 확보하거나 위생관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고 저렴하게 스마트 테이블 오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코로나19의 재 확산 이후, 비대면 주문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한층 더 많아지면서 매장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더불어 몇몇 프랜차이즈에서는 전 매장에 도입을 협의하고 있으며, 테이블로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프랜차이즈 자사 앱에서도 주문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테이블로 측은 이번 고도화로 테이블로 주 이용계층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단순한 매장 내 주문 결제뿐만 아니라 할인쿠폰, 포장, 예약부터 현재 위치 기반의 가까운 매장 정보, 원하는 지역의 테이블로 이용 가능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하이픈 정순권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 선호 경향으로 스마트오더와 포스의 연동 서비스를 찾는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 적용함에 있어 복잡한 기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다.” 라며, “하이픈은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하이픈 포스 서비스 도입을 필요로 하는 여러 기업 및 스타트업, 포스 하드웨어, 키오스크 업체에게 간편하면서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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