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스타트업

뤼이드, 모바일 학습시 이탈 예측 AI 연구로 CSEDU에 논문 채택


CSEDU에 채택된 뤼이드 AI 연구진의 논문 일부/뤼이드 제공 


AI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는 자사의 AI 연구진이 제출한 모바일 학습 환경에서의 학습 이탈 예측에 대한 논문(논문명: Deep Attentive Study Session Dropout Prediction in Mobile Learning Environment)이 국제 최고 권위의 에듀테크 학회인 CSEDU 정규 세션에 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CSEDU(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Supported Education)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도메인 응용 프로그램, 학습지원 정보기술, 학습 및 교습 방법론 등 컴퓨터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관련 기술 연구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뤼이드는 이번 논문을 통해 상대적으로 짧은 세션 단위의 모바일 학습 환경에서 학습자 이탈의 문제점을 정의하고, 심층 계산으로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행동 간의 유의미한 관계를 발견하여 이탈률을 정확히 예측하는 딥러닝 트랜스포머 기반 예측 모델 DAS(Deep Attentive Study Session Dropout Prediction)를 제안했다. 또한 수차례의 실험을 바탕으로 이탈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변인 조합 및 분석 데이터 셋을 제시했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이번 연구는 뤼이드가 교육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서 ‘AI 교육’ 영역의 문제를 뾰족하고 깊이 있게 해결하고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 AI 분야의 이론적인 연구는 물론 다양한 산업 내의 실질적 연구도 지속해 나감으로써 강력한 기술 리더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정규 채택 논문 중에서도 가장 높이 평가되는 오랄 (Oral, 구두 발표) 세션에 초대됐다. 뤼이드 연구진은 오는 5월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CSEDU2020 콘퍼런스에서 해당 연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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