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메타버스, NFT, 반려동물, 디지털헬 스케어, 커머스 등과 AI,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ICT 분야를 포함한 15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신속 투자 계획인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4차 산업분야와 헬스케어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는 2022년 하반기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아기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뉴패러다임(NP) 혁신성장 제5호 개인투자조합(111억)을 결성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이후 지난 5년간의 스타트업 밸류업 노하우를 모두 응집한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첫 모집에 나선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모바일 빅뱅 시대에 이어 새로운 4차 산업 빅뱅 시대에 시장의 문제점과 고객의 Pain Points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은 비지니스 모델 및 기술 고도화, 그리고 빠른 후속투자를 통해 시장을 장악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대표는 “뉴패러다임은 선 투자한 기업에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이내에 후속 투자를 단행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그간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앞으로 매년 15개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여 5개 이상을 아기유니콘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이 여타 프로그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맞춤형 일정을 따른다는 점이다. 일괄적으로 서류를 접수 기간을 두고 심사 기간을 두는 것이 아니라 IR 자료가 접수된 즉시 투자팀이 신속하게 내용을 검토해 투자를 결정한다.
박대표는 “좋은 스타트업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선별에 만전을 기해 1년에 최대 15개 이내의 기업에게만 신규투자를 하고 팁스 프로그램을 포함해 후속투자를 통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약 2억~5억 원 초기 투자 후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팁스 프로그램 즉시 추천(5억 원~7억 원), 기보엔젤 및 신보 유커넥트를 통한 추가 자 금확보 지원(3억 원~10억 원 보증지원), BM 고도화 및 초기 성과지표 확보한 기 투자 기업에 대한 후속투자 5억원 내외 지원 등과 파트너사 동반 연계 투자도 약 20억 원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뉴패러다임으로부터 이미 투자받은 패밀리 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가도록 오픈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업과 기술 고도화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에는 모회사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TS인베스트먼트, 246690)를 포함한 제휴를 맺은 VC 파트너사와 함께 신속하게 후속 투자를 단행해 1년 이내에 아기유니콘 후보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의 핵심 골자다.
뉴패러다임은 지난해 신규 기업 13곳과 후속 투자 4개사를 포함해 총 47억 원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현재 보유 중인 41개사 포트폴리오 기업들 중에 이미 블루엠텍, 빈센, 아티프렌즈, 스파이더크래프트는 투자 3년 만에 아기유니콘급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아기유니콘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한다. 4차 산업분야에 속한 3년 미만 스타트업 중 해당 분야에서 시장 장악형 사업모델을 통해 각 분야에서 1등으로 성장하려는 열정 가득한 스타트업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춘천ICT벤처센터(1층·5층)에서 「2025 AI-X 창업생태계 비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 확산 정책을 지역 경제와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모두가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개막식 △기조강연 △주제강연 △패널토의 △네트워킹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김지현 SK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이 「AI-X 모두를 위한 창의적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지광철 넥스트페이먼츠 대표가 「지역 성장과 AI-X 성장 전략」△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 성장」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패널토의에서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청중들과 함께 AI 전환 사례와 적용 과정에서의 고민 등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 기업 전시 △창업 BuS 강원브릿지 엔젤클럽 △강원브릿지 배치 프로그램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로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
농산물 산지 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디어니언(The Onion, 대표 최종석)이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5 제20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정보기술(소프트웨어)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어니언은 AI 기반 가격 예측 및 산지 공동구매 시스템을 결합한 신선식품 유통 솔루션 ‘파라도(Parado)’를 통해, 외식업체의 식자재 비용을 평균 15% 절감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수익 개선 기회를 제공하며 유통 구조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지 생산자와 외식업체 등 B2B소상공인을 직접 연결하여,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과 실시간 가격 분석 기술을 통해 유통 효율성과 가격 안정성을 동시에 실현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혔다.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은 약 62조 원 규모로 연 4.7% 성장 중이지만, 가격 변동성과 높은 폐기율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디어니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가격 변동 예측 ▲수요 기반 공동구매 ▲PB상품 개발 등의 실질적인 솔루션을 구현하며 디지털 전환 기반의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파라도’는 ▲도매시장 경매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월 6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상공회의소 간 거브테크(Gov-Tech) 혁신 및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시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창업 인프라 확충,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6일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일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스포-세종시-세종상공회의소가 참석해 ▲세종시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창업 생태계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컴업 등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더불어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도도한콜라보(원규희 대표) ▲마엇(오동식 대표) ▲부스터랩(송광용 대표) ▲스카이큐브(김시환 대표) ▲윌체어(조준섭 대표) 등 코스포 회원사를 비롯한 5개 스타트업도 이날 세종시와 별도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세종시와 함께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세종시 혁신정책 및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세종시의 창업
산업용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신용보증기금의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인 '제14기 혁신아이콘'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혁신아이콘'에 선정된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 적용, 해외 진출·컨설팅·홍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제조, 모빌리티, 물리보안 등 핵심 산업에 특화된 비전 AI 전문 기업이다. * 통합 MLOps 플랫폼: 올인원 '슈퍼브 플랫폼(Superb Platform)'을 통해 데이터 관리부터 모델 학습까지 효율적인 AI 개발 사이클을 제공한다. *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한국 최초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개발했다. '제로'는 단 90만 개 데이터로 글로벌 1위 모델과 동등한 성능을 구현했으며, CVPR 2025 챌린지 2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현재 과기정통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과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하며 피지컬 AI·멀티모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현수 대표는 "
스파크랩이 오는 25일 스타트업 창업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스타트업 금융 전략: 생존에서 도약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 침체와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AI 시대를 맞아 재무 관리, 자금 조달, 핀테크 활용 등 적합한 금융 전략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연사로는 스타트업 맞춤형 금융 솔루션 '고위드' 김항기 대표와 누적 거래액 140억 달러의 해외 송금 솔루션 기업 '센트비' 최성욱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실전 금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스파크랩 김호민 공동대표의 주도로 AI 시대 금융 패러다임 변화와 스타트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무료로 개최되며, 핀테크 및 재무 관리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관계자라면 스파크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신뢰 설계"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자금 관리와 금융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자사의 통합 라이다(LiDAR) AI 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뷰엑스(VueX)는 ‘차량기술·첨단 모빌리티(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복잡한 3D 데이터를 실시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계 최초의 ‘통합형 LiDAR AI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라이다(LiDAR)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디바이스별 배포까지 AI 개발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코딩 없이 웹 환경에서 직관적으로 모델을 구축할 수 있어, AI 개발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뷰런의 독자적인 AI 엔진은 LiDAR 데이터의 품질을 자동으로 선별·최적화해 라벨링 시간을 최대 95%까지 단축한다. 여기에 손쉬운 모델 학습과 원클릭 배포 기능까지 더해, 빠르고 효율적인 모델 개발은 물론 배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전문가의 개입과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자동 생성 솔루션 ‘패스트컷AI’를 서비스하는 엔젤리그가 온라인 패션 브랜드와 셀러를 위한 AI 솔루션 ‘패스트컷 스타일룸(Fastcut StyleRoom)’을 6일 공식 출시했다. ‘패스트컷 스타일룸’은 패션 브랜드가 제품 촬영, 편집, 납품에 소요했던 전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대체하는 AI 스타일 콘텐츠 스튜디오다. 이는 기존 리뷰 영상 자동 제작 서비스인 ‘패스트컷AI’에 이어 패션 이미지 및 숏폼 제작** 영역을 확장하며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제작 자동화 생태계를 완성하는 전략이다.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AI 분석 및 자동 수행: 상품 사진 한 장만 업로드하면, AI가 의류의 핏·소재·실루엣을 분석해 모델 매칭, 스타일링, 보정·편집까지 자동 수행한다. * 대량 콘텐츠 생성: 성수동·파리 등 트렌디한 로케이션과 200명 이상의 AI 모델을 활용하여 룩북 이미지 100장 이상을 즉시 자동 생성한다. * 효율성: 쇼핑몰 상세 이미지, SNS 광고 소재, 숏폼 영상 등 수백 장의 판매형 콘텐츠를 즉시 대량 생산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피팅 촬영 대비 최대 90%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엔젤리그는 이번 ‘패스트컷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산업통상자원부(KEIT)가 추진하는 182억 원 규모의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컨소시엄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마스오토는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 미들마일 자율주행 상용화를 주도하게 되었다. 마스오토는 핵심 기술인 카메라 기반 End-to-End AI(E2E AI)를 활용한다.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의존 방식을 대체한다. 이는 부품 원가 및 유지보수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스오토는 ▲대형트럭 특화 E2E AI 상용화 ▲1억km급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안전한 화물운송을 위한 원격 관제 플랫폼 구현 등 고속도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총 28개월이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AIST 등 연구기관과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총 13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하여 기술 상용화에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
이스트 오라이온은 AI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AI가 트렌디한 쇼츠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고, 채널 운영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스트 오라이온 측은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효율적인 제작 및 운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쉽게 고품질의 쇼츠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 특징 AI 기반 자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한 콘텐츠 최적화 채널 성과 데이터 분석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