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화)

스타트업

스파크랩, 17기 액셀러레이팅 스타트업 선정


사진 : 스파크랩 17기 스타트업 대표자들 


스파크랩이 17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12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파크랩 17기에는 인공지능, IT SaaS, 콘텐츠, 뮤직 테크, 핀테크, 프롭 테크, 헬스케어 등 글로벌 스타트업 업계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기술을 구축한 기업들이 발탁됐으며 이탈리아, 싱가포르 출신의 해외 기업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해외 기업으로는 이탈리아 기반의 ‘브로츠(Brots)’와 싱가포르 출신 ‘라이다에이아이(RIDA.AI)’가 선정됐다. ‘브로츠(Brots)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동일한 음악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이다. 싱가포르 출신의 ‘라이다에이아이(RIDA.AI)’는 디지털 유통 분야에서 AI기반 배달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다에이아이(RIDA.AI)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당일 배송 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경로를 최적화한 당일 배송 플랫폼을 판매자들에게 웹앱(Web app) 및 API 형태로 제공하게 된다.


이외 10개 기업은 국내에서 선정됐다. 17기에 선정된 12개사에는 향후 4개월간 국내외 유수 창업가, 투자자, 전문가로 이뤄진 스파크랩 글로벌 멘토단의 맞춤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스파크랩 알럼나이 커뮤니티 및 스파크랩이 한국 유일의 회원사로 활동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GAN)를 통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아울러 1억 원의 초기 투자금과 호스팅, 법률,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이 지원되며, 스파크랩 데모데이를 통해 국내외 우수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 앞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 발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스파크랩의 김유진 공동대표는 “이번 17기는 기술적, 팀 구성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기업이 다수 지원해 선정에 많은 고심을 했다”며 “선정 기업들에는 스파크랩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등은 물론 각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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