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금)

스타트업

'미소' 이사 서비스, 이제 당근마켓에서도 만난다



미소가 한국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과 서비스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간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전국의 1400만 지역 주민들(월간 활성 이용자수 기준)은 앱을 통해 미소의 이사 서비스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당근마켓의 ‘내 근처’ 탭에 위치한 ‘이사’ 아이콘에 접속하면 미소의 이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 경험 확대를 위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를 시작으로 관악구, 구로구, 마포구, 용산구, 수원 등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을 점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추후 전국 단위 이용이 가능해진다. 


미소 이사 서비스의 특징은 투명한 요금 체계다. 이삿짐 양을 기준으로 과금하는 기존 이사 서비스와 달리 표준화된 시간제 기반 정찰제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한 시간만큼만 정해진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별도의 짐량 확인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이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짐량 정보를 기재해야 하지만 미소의 이사 서비스는 필요 트럭수와 작업에 필요한 인원수만 기재하면 곧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미소 빅터 칭 대표는 “당근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미소의 인기 서비스인 시간제 이사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경험시켜드리고자 한다”며 “같은 짐량, 포장 타입으로 요금을 비교했을 때 기존 이사 서비스보다  미소 시간제 서비스가 더 저렴하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퀄티 높은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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