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스타트업

숙박 통합 예약 관리 서비스 '온다', 올스테이와 전 세계 숙소 메타검색 R&D MOU 체결


사진 제공 : 온다


숙박 통합 예약 관리 서비스 ‘ONDA’가 전 세계 숙소 가격비교 서비스 ‘올스테이’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 세계 숙소 매핑 기술 및 데이터 교류 MOU를 5월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의 강점인 해외 및 국내 숙소 DB의 연동을 바탕으로 매핑 정확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국내 숙소의 룸 단위 매핑까지 가능하게 함은 물론, 장기적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숙소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ONDA는 국내외 약 4만 여 숙박업소가 이용 중인 중소형 숙박 통합 예약 관리 서비스로, 이를 만든 숙박 IT 기업 티포트(주)는 해외와 달리 변동성이 큰 국내 숙소 DB를 표준화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다양한 가격비교 서비스 구축이 가능한 약 2만 5천여 개 숙소 및 10만 여개 객실의 표준화 DB를 보유하고 있다.


올스테이는 전 세계 30여 개 여행사 및 220만 개 숙소 가격을 비교하여 최저가 검색을 도와주는 국내 유일의 숙소 메타 서치 서비스로 150만 앱 다운로드 수를 보유함은 물론 11번가, 위메프, 신라면세점 등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MOU를 통해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확보 및 고도화에 집중하고, 고객에게는 보다 정확한 가격비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숙소 운영자에겐 판매 활성을 위한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포트(주)오현석 대표는 “이번 기회로 양사가 여타 여행서비스의 취약점이었던 국내 숙박 데이터 표준화 및 매핑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는 코로나로 인한 국내여행 시장 수요가 상승하는 지금 숙박업소 및 관련 업계 매출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덧붙여 “어려운 시기에 국내 여행 스타트업 간 의미 있는 협업이 이루어짐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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