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판교 창업존, 2024년 신규 입주사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 입주 스타트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지원 공간이다. 총 1만 401㎡(3152평) 면적에 사무공간 130여 개와 규모별 회의실 33개 실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입주사가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필수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전 세계 모바일 환경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Global Test Bed)’,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3D 제작보육실’, 수출 또는 해외 계약에 필요한 ‘통번역지원센터’가 무료로 제공된다.


사무공간은 개방형·독립형으로 나뉘어 인원에 따라 구분되며, 회의 공간과 수면실, 샤워실, 헬스장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은 공간 지원뿐 아니라 창업에 필요한 네트워크, 교육, 투자유치 지원 등 경기혁신센터의 전주기 맞춤형 성장 지원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받는다.


공공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모태펀드 운영사인 경기혁신센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입주사를 대상으로 시드 투자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매주 목요일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815 IR’ △CES 혁신상, 에디슨 어워드 등 세계적인 혁신 챌린지 수상 지원 △100여 명의 업계 최고 전문가로부터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인뎁스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 지원 △대중견기업과 공동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이 있다.


입주사는 기본 2년,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모집 공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창업기업으로, 특화분야(신산업·초격차)에 해당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에선 매년 혁신적인 기술창업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는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다며, 창업존에 입주한 순간부터 입주 기간이 종료돼 졸업한 경우라도 기업의 성장성이 충분하다면 경기혁신센터의 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해 끊임없는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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