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고위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경영자의 재무관리를 위한 창업가클럽 토크룸' 진행



고위드가 지난 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가 8명을 대상으로 토크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경영자의 재무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는 코스포의 창업가 성장 커뮤니티 ‘창업가클럽’의 일환으로, 시드 투자 또는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총 8명의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으며, 멘토를 맡은 김항기 대표는 금융업계 종사 경력과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창업가들에게 투자 단계와 시장 상황에 따른 올바른 재무적 판단 및 위기관리 노하우를 전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투자유치 이후 비용 운영’, ‘급격한 외형 성장으로 증가한 지출 비용 관리’등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드 김항기 대표는 보수적 운영과 공격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대한 질문에 “지금껏 크게 성장해 온 기업들의 경우 화폐의 가치가 낮아지고 시장이 저점 일수록 양적 성장(Quantity)을 위해 인력과 설비에 투자하고, 시장과 화폐 가치가 고점일 때는 오히려 직원들과 기업 운영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질적 성장(Quality)에 집중해 왔다”며, “거시적인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물음에는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현실을 회피하거나 외면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 창업가 스스로가 회사의 모든 책임을 혼자 떠안으려고 해서도 안된다”며, “회사에 크고 작은 위기가 찾아왔을 때 이해 관계자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되, 스스로는 선택에 앞서 올바름과 현명함을 항상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고위드 김항기 대표는 15년간 증권가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이후 자산운용회사를 설립하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마켓컬리, 씽씽,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 주차장 솔루션 파킹클라우드에 투자를 수행 한 바 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2020년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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