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7 (금)

뉴욕

테크 서울, 한국 테크 스타트업들 글로벌 진출 지원하는 'NYC Korean Startup Showcase' 개최


사진 : Pitch 후 VC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한국 스타트업 참가자들



사진 :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엔도큐라 박정호 대표 

credit : Tech Seoul


테크서울(Tech Seoul Inc)은 뉴욕의 Starta VC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NYC Korean Startup Showcase'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22일(미 동부 시간) 진행한 NYC Korean Startup Showcase는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인 '울산창조경제센터 U-Star Global'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테크 스타트업 3개 사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NYC Korean Startup Showcase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포스코어(철강 스크랩을 활용하여 친환경 자동차 및 전장, 전기기기 부품을 위한 자성분말 소재개발) △씨이비비과학(차세대 이차전지용 신소재 그래핀-실리콘 음극재 기술 개발 ) △엔도큐라(국소투여 항암제 개발) 등이다.


테크서울은 뉴욕 현지에서 △미국 현지 유명 변호사가 진행한 이민 법률 세미나 및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한 CPA 세미나 (18일) △뉴요커들에게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테크 이노베이션 축제인'Fast Company Innovation Festival'참관 (19일) △뉴욕 Pitch 준비를 위한 Starta 엑셀러레이터의 프로그램인 Workshop 진행(20일) △뉴욕 유명 벤처캐피탈, 일반 투자자, 에인절 클럽등을 초청한 Pitch contest와 네트워킹 (21일) △뉴욕 스타트업을 만나 그들의 성공 사레를 듣는 뉴욕 생태계 탑방 및 뉴욕 진출 시 필요한 코워킹 스페이스 탐방(22일) △Pitch 후 Starta VC와 후속 투자문제를 상담하고 뉴욕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 참여(22일) 등도 개최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허수진 팀장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기술창업자들의 글로벌 현지 진출을 위해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고, 앞으로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Starta VC의 아나스타시아 루코바(Anastasia Lykova) 파트너는 "코리안 이머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회사들의 잠재력은 매우 흥미롭고 많은 미국 투자자들이 접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이어서 아나스타시아 루코바 파트너는  "이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미국 투자자들이 혁신적인 한국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테크서울의 토마스 박 대표는 "테크서울이 기획하고 뉴욕의 대표적인 VC인 Starta VC와 같이 준비한 프로그램인 'NYC Korean Startup Showcase'가 뉴욕을 방문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결실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한다 "라고 말했다.


토마스 박 대표는 이어서 "테크서울은 앞으로 약 300여 개 한국 스타트업들을 뉴욕으로 초대하여 뉴욕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트업이 되게 그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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