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금)

스타트업

메디히어, 명지병원과 원격 화상진료를 위한 MOU 체결


사진 제공 : 메디히어


메디히어는 명지병원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원격 화상진료 실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텔레메디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월 13일 명지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한 명지병원 관계자와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메디히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과 메디히어는 원격 화상진료에 관한 실용화 방안 기획 및 수행, 원격진료 실용화 데이터 추출, 원격 화상진료 플랫폼 구성 협력 및 인력의 교류, 학술대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 상호 참여, 원격 화상진료 관련 공동사업의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명지병원은 원격 화상진료 실용화를 위한 의료인력 및 지원인력을 제공할 계획이며, 메디히어는 원격 화상진료 플랫폼과 개발인력을 지원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원격 화상진료 실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국내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원격진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히어와 원격 화상진료 실용화 협력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원격 화상진료에 관한 실용화 데이터 추출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명지병원의 전폭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히어의 김기환 대표이사는 “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병원으로 꼽히는 명지병원과 국내 최초 원격 화상진료 플랫폼 메디히어가 국내 원격진료를 실용화하여 코로나 19감염 위험으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원격진료가 생소한 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진료과목의 폭넓은 원격 화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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