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brush는 세계 최초의 마우스 피스 형태의 완전 자동 칫솔로 모든 치아를 한 번에 완전 자동으로 브러시하고 단 10 초 만에 치아를 닦아준다. 버튼을 누르고 10 초를 기다리면 완벽하게 깨끗한 치아가 나온다!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치아를 닦는 것이 좋은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알지만, 현실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닦고, 양치질하고, 뱉고, 헹구고 치실을 해야 한다. 사람들은 너무 자주 칫솔질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칫솔을 보다 빠르고 자동으로 효율적으로 하게 만들어 사람들이 다른 것에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할 수 있게 하는 목표로 3 년이란 긴 시간 동안 연구하여 Amabrush를 발명하게 되었다. 킥스타터 펀딩 성공 모금액 3,198,,083EUR 인디고고 InDeman 캠페인 페이지 >>>> 사진제공 :Amabrush 웹사이트 :http://www.amabrush.com/terms.html
Image credit : Nebia 네비아(Nebia Inc)는 2014년 설립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 업으로 Nebia 샤워 시스템은 수백만 개의 따뜻한 물방울이 짙은 안개처럼 뿌려지게 세심하게 설계되었으며, 전통적인 샤워 시설과 함께 스팀 룸 경험을 혼합한다. Nebia의 H2Micro 특허 기술은 물의 흐름을 원자화시켜 물의 총 표면적을 10 배로 늘리는 동시에 일반 샤워에 비해 최대 70 % 의 물을 절약하며, 제트 엔진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소프트웨어로 개발되었으며 물은 신체의 모양을 감싸는 정확한 패턴으로 분산된다. 네비아(Nebia) 샤워 시스템에는 손잡이 나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25 피트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미끄러 지 듯 움직이는 암이 있으며 자석 독에 보관하거나 배치할 수 있는 완드( 지팡이 같은 형태 )가 포함되어있으며 욕실의 타일을 깨거나 배관공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Nebia는 Kickstarter에서 3백만 달러 이상을 모금에 성공하였다. About Team 필립 윈터 (Philip Winter) : Co-Founder, CEO 카를로스 고메즈 안도네게위Carlos Gomez Andonaegui :
KITEE is holding the fourteen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October 19th (Thursday), 6:30 pm - 10:00 pm, at 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event where you will learn more about KITEE's continued efforts to support your "Innovation to Business" idea. You will als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your fellow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of your future career together. This October event, especially, will prepare our members for the upcoming SBC/KITEE Mentoring Program that will start on October
당신이 좋아할 직장에서 경력을 쌓으세요! Planted는 사람들의 경력을 성장시키고 회사가 그들의 팀을 성장시킬 수 있는 보다 나은 방법을 위해 2014년여름에 설립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 업으로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인재 플랫폼이다. 직장을 구하는 것은 일이 되어서는 안 되며. Planted는 젊은 전문직 종사자를 비 기술적인 역할로 매치시킴으로써 구직 및 채용에서 스트레스를 제거한다. image : credit Planted Planted는 취업 검색 분야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플랫폼으로Planted는후보자에 대한 내부 추천자로, 단기간의 잠재력이 높은 재능으로 회사의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으며, 회사와 후보자가 새로운 역할을 시도하기 전에 유연한 채용 옵션을 제공한다. About Team 수잔 청 (Susan Zheng):Co-Founder + CEO 코니 웡 (Connie Wong) :Co-Founder + COO 이미지 제공 :Planted 웹사이트 :https://www.planted.com/
조달청은 2017년 3분기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결과를 벤처나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벤처나라는 기술·품질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고 공공시장 판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이번 2017년 3분기에도 8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온라인신청을 받아 서류검토, 기술·품질평가, 구매업무심의회를 거쳐 171개사 202개 상품을 지정했다. 태블릿 동기화 충전보관함, 홍채인식 USB, 무방류 순환 수세식화장실,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장치 등 신기술·혁신상품이 지정됐으며, 특히 이번 지정은 지난 분기 대비 86% 증가한 171개사*가 지정되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2017년 2분기 92개사 지정 → 2017년 3분기 171개사 지정(86% 증가) 현재 203개사 947개 상품이 벤처나라에 등록됐으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창업기업들이 벤처나라 등록 이후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9월 한 달 간 거래실적은 약 6억5000만원으로 사무용 의자(특허), 고출력 LED램프(녹색기술), 난방용필름(NEP) 등의 매출이 늘고 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 다음 달
photo credit :Sitpack Sitpack은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는 좌석을 제공합니다. 인체 공학적 좌석 시스템은 매우 기능적이며 휴대가 편리합니다. 지형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좌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높이의 사람들에게 맞는 높이로 조절 가능하며 야외 행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고 접을 수 있는 SitPack 의자는 지친 발을 쉬게하고 올바른 자세로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 Sitpack은축제, 캠핑, 콘서트 및 낚시 여행에 최적인 멋진 액세서리 의자 입니다. 미국 판매가 $ 64.94 구매 >>>>> 웹사이트 :https://sitpack.com/
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 Song & Lee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 이연수 변호사 입니다. 실리콘밸리 Song & Lee 로펌에 관해 간단히 소개를 먼저 드리면, Business Law, Immigration Law, and Litigation Law를 전문으로 하는 상법전문 로펌으로 법인설립부터 M&A까지의 전 과정에 관한 법률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으실 수 있는 로펌입니다. Song & Lee 가 제공하는 Business Law에는 회사법, 계약법, 노동법, 투자법, 주식법, 지적 재산권법, 세법등 법인을 운영하며 다뤄야 할 다양한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ng & Lee 로펌의 클라이언트는 스타트업에서 상장회사들까지 다양하며 클라이언트의 95% 이상이 IT 회사들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진출하는 법인, 미국 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법인, 그리고 미국에서 글로벌로 진출하는 법인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에게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Song & Lee 로펌의 직원들은 모두 영어와 한국어를 구사하기에 보다 편안하게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이연수 변호사는 U.C. Berkele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사업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들!! 이 성공적인 사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기름지거나 달달한 음식을 먹은 후에, 시원한 더치커피 또는 콜드브루라고 불리는 커피에 얼음 빵빵하게 넣은 음료 한 잔은 정말 타는 목마름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더치커피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과거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식민지에서 로부스타 종의 커피가 재배되었는데, 커피를 유럽으로 운반하던 선원들이 배에서 커피를 먹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장기간의 항해 기간 동안에, 커피를 먹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현재의 더치커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찬물로 커피를 내린 결과, 커피의 쓴맛이 적게 나면서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되어 독특한 맛과 향이 있어서, 네덜란드인 (더치) 선원들이즐겨 먹었다는 것이다. 이 시원한 더치커피 (콜드브루)를 야구르트 아주머니들이 하루에 10여만 잔씩 판다고 한다. 1971년 불과 47명이던 야구르트 색깔의 모자와 유니폼을 입은 아주머니
파력에너지, 환경을 생각하다도서 지역 디젤 발전을 대체하는 파력발전장치 ‘INWave’ 현재 우리나라의 132개 섬은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지역입니다. 경유차에 들어가는 디젤 엔진을 돌려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만들어 쓰는 곳이죠.사람이 얼마 살지 않는 작은 섬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드는데요, 지난 15년간 62개 섬에 전기를 공급하면서 한전은 1조원이 넘는 적자를 떠안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진은 섬의 풍부한 파력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파력발전장치, INWave를 개발했습니다.에너지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는 성용준 대표를 만나 조금은 생소한 파력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진 성용준 대표 파력에너지, 어디까지 왔니? 파력은 우리에게 생소합니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에너지인 조력과 달리, 파력은 파도의 폭 1m 안에 들어있는 에너지(kW)를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파력의 부존량은 세계 전력 수요의 2배인 2TW(Terawatt)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원자력 발전소가 2,000개 정도 있어야 생산되는 에너지의 양이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파력은
제조사 : ㈜아라움 웹사이트 : 아이디어마루
제조사 : (유)지숨 웹사이트:http://www.ezisum.com/ 아이디어마루
동명대가 국제 창업 콘퍼런스를 10월 12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글로벌커넥트워크숍 학생창업글로벌컨퍼런스 및 교류회 한·중·일·필리핀 4개국의 총 14개 대학 창업지도 교수와 창업동아리 학생 150여명이 창업 아이디어와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산의 동명대 등지에서 마련된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국내 총 10개 대학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대학과 중국 황희대학과 정주대학, 정주재세금융학원, 필리핀 센트럴필리핀대(CPU), CIT-Japan(큐슈지역연합팀) 등 150여명을 CENTAP(센텀시티), 동명대 창조교육다목적홀(동명관2층) 등지에 초청해 ‘제3회 글로벌커넥트워크숍-학생창업 글로벌컨퍼런스및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명대와 경남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기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트렌드 공유, 대학생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창업역량 강화, 창업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대학별 창업 교육 현황 소개, 창업 동아리의 아이템 발표,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특강과 함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월 5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루비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확대를 위한 세미나 ‘2025 BioHealth-Investment Ins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투자와 성공의 교차점, K-바이오헬스케어의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투자 트렌드와 전략,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Session 1_강연]에서는 ▲오라클벤처투자 배준학 대표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트렌드 분석’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주) 이기칠 대표의 ‘단계별 투자 전략과 스케일업’ ▲(주)테라젠헬스 정재호 대표의 ‘투자자 출신 헬스케어 대표가 바라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시각 차이’ ▲바디텍메드(주) 조성우 이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 사례’ 등 실전 중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Session 2_패널토론]에서는 ‘k-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무하유의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AI 신뢰성 검·인증(CAT, Certification of AI Trustworthiness) 1.0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AT 인증은 국내 기업의 AI 신뢰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시스템의 위험관리 체계, 기술 거버넌스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AI 시스템을 대상으로 안전성, 보안성 및 회복탄력성, 설명가능성 및 예측가능성, 편향 및 공정성, 책무성 및 투명성, 안정성 및 견고성 총 6가지 신뢰속성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심사기준을 모두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몬스터는 국내 최초의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다. 면접 태도,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할 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답변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직무 적합도와 조직 적합도를 평가하고, 평가자의 결정을 지원한다. 지원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사람이 진행하는 것처럼 매끄럽게 꼬리질문을 할 수 있다. 공통 문항 설정은 물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면접 질문 생성이 가능하다. 특히 지원자의 AI 면접 답변을 분석해 구체적인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역량을 검증할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스타트업 올빅뎃은 ‘AI EXPO KOREA 2025’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AI 문서 전환 솔루션 ‘데이터럭스(DATALUX)’를 공개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AI EXPO KOREA 2025’는 전 세계 18개국 322개 기업이 참가하고, 550여 개 부스가 설치된 국내 최대 AI 산업 박람회다. 제조, 의료,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AI 기술이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올빅뎃의 부스는 유독 높은 관심을 끌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빅뎃이 선보인 ‘데이터럭스’는 문서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콘텐츠를 추출, 자동 분류하는 지능형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이다. 기업과 기관이 축적한 방대한 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분석 가능한 형태로 전환해, 연구·분석 등 고도화된 데이터 활용을 가능케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한 확장형 솔루션을 함께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 솔루션은 기존 제품들이 겪던 메모리 용량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문서를 자유롭게 등록·활용할 수 있다. 실무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높은 정확도 또한 강점으
사진:왼쪽부터 리솔 이승우, 권구성 공동대표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아기유니콘’ 기업이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리솔은 AI 기반 전자약 기술력과 함께 맞춤형 뉴로 피드백 솔루션을 결합한 멘탈 헬스 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기술력을 모두 인정받아 이번 ‘아기유니콘’(기업 가치 1,000억 원 미만)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총 217개 기업이 신청하여 최종 50개사를 선정해,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가치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중기부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시장 개척 자금 최대 3억 원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글로벌 컨설팅, IR,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리솔은 2017년 설립 이후, 미세 전류 기반의 신경조절 기술과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 시리즈를 통해 수면장애와 우울증 등 멘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슬리피솔’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는 오는 6월 10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콜라보홀에서 ‘2025 충청권 투자생태계 서밋’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역 산업 동향과 투자생태계의 접점을 모색하고, 충청권 내 투자 활성화와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투자기관, 기업, 유관기관 등 충청권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한다. 행사의 문은 가천대학교 전성민 교수의 기조 발제로 열린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국내 창업 환경의 변화 흐름과 정책 방향을 조망하며 지역에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패널토론에서는 충청권 산업 동향 및 현안을 중심으로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지역별 이슈를 논의한다. 두 번째 발제는 충남대학교 강신형 교수가 맡아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과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 실제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방향 및 협업 모델에 대해 논의할
직장인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클래스 교육 콘텐츠 누적 판매 11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5월 선보인 클래스 부문은 부동산을 넘어 창업, 부업, 금융 투자,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재테크 분야를 다루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클래스 부문은 지난 20일 기준 누적 판매 11만 7,892건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수강 고객 수는 2021년 대비 약 3.7배(270%) 증가했다. 현재까지 500여 개의 강의가 개설되었고,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비부동산 영역에서 발생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자체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 덕분이다.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고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클래스에도 적용, 전략적 커리큘럼 기획, 강의 만족도 강화, 학습 여정 설계 최적화에 집중했다. 특히 학습자 진입 장벽이 낮은 부업 분야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며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고객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도왔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단순 수강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설계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전략적 확장을 이어가겠다"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HR 부문 리더 60여 명을 대상으로 ‘HR 리더를 위한 채인지 세미나’를 6월 5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 KT 부사장이자 ‘일의 격’, ‘커넥팅’ 등 베스트셀러 저자인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신수정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CEO로서 느낀 핵심 인재 채용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팅은 약 3년간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HR 커뮤니티인 ‘채인지(Change)’를 운영해 오고 있다. ‘채용과 인사 지식의 담론’이라는 의미의 채인지 커뮤니티에는 1,000명 이상 인사담당자가 모여 HR 업무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상호 간 인사이트를 얻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채인지 세미나는 HR 리더 약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전 KT 부사장, 전 SK쉴더스 CEO 등 대기업 임원을 지낸 신수정 연사가 ‘CEO의 눈으로 본 핵심 인재 – 왜 남고, 왜 떠나는가, 그리고 어떻게 채용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CEO가 연사로 참여하는 특별한 자리를 통해 CEO와 HR 리더 간 핵심 인재 채용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
브리즘 박형진 대표와 사진촬영하는 하바드 경영대학원생들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은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고객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필드 글로벌 캡스톤(FIELD Global Capsto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드 글로벌 캡스톤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1학년 학생들이 전 세계 파트너 회사에 직접 방문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지난 2개월간 브리즘 임직원들과 원격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안경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근 방한한 학생들은 브리즘 매장 방문, 제조 공장 견학, 실소비자 대상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했으며, 지난 19일 브리즘 본사 임직원을 상대로 ‘성장기 청소년 고객 확대 전략’을 주제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발표에서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