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5 (목)

스타트업

세탁특공대, GS25 편의점 세탁 서비스 론칭


image credit : 세탁특공대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가 GS25와 손잡고 서울 전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 약 1,900여 개 GS25 점포에서 편의점 세탁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6일 발표했다. GS25 세탁 서비스는 세탁특공대 카카오톡 채널로 주문하고 가까운 GS25에 세탁물을 맡기면 48시간 내에 집 앞으로 새벽 배송되는 서비스다.


세탁특공대는 최신식 설비와 IT가 결합된 직영 스마트 팩토리에서 표준화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GS25는 전국 1만 4천여 개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편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탁특공대 GS25 세탁서비스는 24시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점포에 세탁물을 안전하게 맡기고 세탁물 접수 후 48시간 내에 고객이 등록한 주소로 비대면 새벽배송이 가능해 직접 세탁소를 찾아가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장일평 GS리테일 서비스 상품 기획 MD는 “매일 빨래를 하기 어렵거나 세탁에 불편함을 겪는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대한민국 세탁 서비스 업계 1위 세탁특공대와 손잡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25는 전국 1만 4천여 개 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세탁특공대 남궁진아 공동대표는 “이제 최소 주문금액 제한 없이 셔츠 한 장도 집 앞 편의점에서 손쉽게 맡길 수 있게 됐다”며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세탁특공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저변 확대가 기대되며 제휴 점포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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