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마케팅은 단지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만이 아니다. 잠재적 후원자와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도 이를 사용해야 한다.
•Holistic testing는 이메일을 사용하여 고객과 함께 설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적 접근 방식이다.
•여행사 Virgin Holidays는 AI를 사용하여 전자 메일 제목을 최적화하고 더 많은 클릭을 얻고 있다.
•SendinBlue의 조사에 따르면, 구독자의 59%가 당신의 이메일에 어떤 종류의 홍보 제안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들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소셜 미디어의 효과에 대해 언급했지만 전자 메일과 같은 디지털 마케팅의 전통적인 방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Regalix에 따르면, 마케팅 자동화를 사용하는 기업의 95%가 이메일 마케팅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Campaign Monitor의 이 연구를 살펴보면 이메일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서 이 채널이 가능한 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항상 말했듯이,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이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익혀야 할 특정 기술들이 있다. 여기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위한 이메일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동안 고려해야 할 10 가지 유용한 팁이 있다.
95 %의 기업이 이메일 마케팅을 이용한다
기존 연락처로 이메일 목록 작성 시작
이메일 마케팅은 단순히 널리 알리는 것만이 아니다. 사실 가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에 더 가깝다. 따라서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 이메일 목록 작업을 시작할 때 기존 연락처를 사용해보자. 이메일 목록은 단지 당신의 친지나 가족 일 필요는 없다. 그것들은 당신이 루프(loop)에 보관하고 싶은 모든 이메일 연락처까지 확장할 수 있다. 대부분의 캠페인은 Facebook 광고를 사용하여 출시 전에 뉴스 레터 가입을 수집한다. 그러나 기존 이메일 목록과 팀원의 이메일 목록을 사용하면 Facebook 광고에 비용을 지출하기 전에도 뉴스 레터를 시작할 수 있다.
전문가 팁 : hunter.io 와 같은 도구를 사용 하여 몇 초 안에 이메일 주소를 찾고 중요한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다.
콜드 이메일(Cold Emails) 로 시작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궁극적인 목적이 당신의 마케팅 계획으로부터 후원자들을 얻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그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무슨 뜻이야 하면? 예를 들면. 캠페인이 시작되면 사람들에게 제품을 사전 주문하도록 요청하는 3개의 연속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일이다. 당신의 의사소통은 신뢰와 신용을 증진하고 직접 판매는 줄이는 전략적으로 흐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대신, 당신은 집중할 수 있는 일련의 이메일로, 사전주문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당신의 캠페인과 당신의 재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해주어야 한다. 또한 최적의 참여를 위해 적어도 캠페인 론칭 전 두 개의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인디고고의 의견에 동의한다.
캠페인 론칭전 2 개의 이메일은 모든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이상적임
모바일 친화적인 템플릿 사용
50 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세상에서 뉴스 레터를 설계하면서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모바일 사용자를 위해 뉴스 레터를 쉽게 탐색하게 만들어야 한다. 제목에서 내용물에 이르기까지 템플릿은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장치에서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Clickbaity 제목으로 메일을 여는 비율 증가
당신의 메일 구독자들이 이메일에서 가장 먼저 접할 것은 제목이다. 따라서 이를 고려해야 한다.. 제목에서 질문을 하거나 번호를 사용하거나 공지 사항을 게시할 수 있다. 실제로 필요한 경우 긴급 성을 표시하거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도 있다. 긴박함을 보여주는 것은 캠페인 종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호기심을 키우는 것도 제목에서 해야 할 또 다른 멋진 일이다. 그러나 대문자로 된 제목이나 느낌표가 너무 많은 항목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훌륭한 제목 :
Strech Goal로서 우리가 추가한 것을 믿지 못할 것이다.
수퍼 얼리버드(Super Early Bird) 약속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일상 생활에서 "상품명"을 사용하는 방법
뉴스 레터에 블로그 콘텐츠 공유
우리는 항상 캠페인 제작자들에게 사전 론칭 기간 동안에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할 것을 권장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뉴스 레터로 스팸을 보내지 않고도 구독자와 공유할 수 있다. 이 블로그들은 당신이 다루고 있는 산업에 대한 상세한 전망이나 당신의 제품에 대한 심층적인 미리보기가 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그들은 cold emails을 피하고 더 많은 참여를 구축하는 훌륭한 접근 방법이 될 것이다.
블로그 콘텐츠는 뉴스 레터를 통해 공유 할 수 있다.
CTA (A call to action)잊지 마라.
당신의 뉴스레터에게는 행동 요구가 필수적이어야 한다. 제품을 미리 주문하는 것에서부터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까지, 당신은 당신이 사용하고 싶은 CTA로 실험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작업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프로필에 추가 주의를 끌기 위해 뉴스레터에 레이블을 붙일 수도 있다.
Submit on Gadget Flow and Get Featured on Our Newsletters with 165K Subscribers!
독점 코드 또는 경품 행사 제공
예산 범위 안의 독점 할인 또는 경품으로 항상 당신의 가입자들에게 특별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강력한 소비자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메일을 개인화해라
이메일 마케팅은 유익하지만 현금화가 어렵다는 사실은 종종 개인화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신이 뉴스레터를 보내는 동안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당신은 구독자의 이름으로 언제든지 구독자에게 인사하거나 모든 휴일을 위한 행복을 기원할 수 있다. 그 목적은 그들을 특별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가입자들과 함께 설문조사를 하는 것도 훌륭한 참여 방법이다.
고맙다는 것을 잊지 마라.
당신의 브랜드를 위해 무언가를 할 때마다 항상 당신의 구독자들에게 감사해라. 당신의 제품을 미리 주문하거나 그들의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하는 것이든, 당신으로 부터 "감사합니다"라는 이메일을 받는 것만큼 특별한 것은 없다.
인기있는 이메일 마케팅 도구 사용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이메일 마케팅 도구는 다음과 같다.
image credits : Gadget Flow
본 기사는 Gadget Flow사로부터 제공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가 출시 3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운동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슈퍼워크는 NFT 신발을 장착해 걷거나 뛰면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하는 웹3 기반 M2E(Move To Earn) 서비스다. 2023년 출시 이래로 슈퍼워크는 안정적인 웹3 생태계 구축을 위해 웹3에 친숙한 동남아 지역부터 일본, 미국 등 글로벌 40개국 이상에서 신규 이용자 유치에 주력해 왔다. 현재 슈퍼워크의 해외 국가별 이용자 비율은 ▲인도네시아(27%) ▲베트남(16.1%) ▲필리핀(12.8%) ▲이란(10%) ▲일본(8.3%) 순으로 특히 일본은 1년 만에 이용자가 2배가량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를 통해 슈퍼워크는 지난 3년간 누적 이용자 45만 명을 확보한 데 이어 월간 재사용률 80%에 달하는 등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해 주는 건강 관리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지금까지 운동한 시간을 합산하면 총 5억 1410만 분으로 이는 햇수로 약 978년, 마라톤 풀코스 완주시간을 5시간으로 가정했을 때 171만 번 완주하는 시간에 달했다. 누적 운동거리도 4122만 km로 2주년 때보다 72% 이상 늘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오는 9월 말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5’의 ‘제2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에 참가할 우수한 핀테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는 핀테크 분야 초기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국내외 금융기관과 투자사가 참석한 데모데이에서 IR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 3년 이내의 핀테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6개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IR피칭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디자인을 지원하며, 데모데이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제2서울핀테크랩 1년 무상 입주의 혜택과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디트가 제공된다. 제2서울핀테크랩 채성민 센터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한 이번 데모데이는 초기 핀테크 기업들에게 더 많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초기 핀테크 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이들이 금융산업 전반의 혁신 촉매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성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디웨일은 글로벌 첨단 부품 전문 제조 그룹 인지그룹(회장 정구용)에 자사의 커스터마이징 성과관리 솔루션(SaaS) ‘클랩(CLAP)’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1978년 설립된 인지그룹은 47년 전통의 중견 그룹사로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장비 및 건설기자재 등 급변하는 제조 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 15개, 해외 24개 등 전 세계 총 39개 법인을 운영하며 약 8,000명 규모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지그룹은 기존에 사용하던 HR SaaS가 자사의 평가 운영 방식과 인사카드, 리포트 형식을 유연하게 반영하기 어려워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내부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평가 이후 구성원별 리포트를 수작업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비효율이 발생해 자동화된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에 클랩의 모듈형 커스터마이징을 활용한 맞춤형 설정이 자사의 성과관리 방향성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도입을 결정했다. 인지그룹 HR 담당자는 “조직에 맞는 성과관리 체계를 제대로 정립하고 싶다는 니즈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SaaS는 커스터마이징이 되지 않아
5060을 위한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가 2025년 상반기 문화 데이터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토끼와두꺼비가 운영하는 ‘똑비(똑똑한 비서)’는 5060 시니어세대의 검색, 구매, 예약 및 예매, 추천 등을 자녀처럼 도와주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 기반의 응답을 통해 자녀와 대화하듯 채팅으로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똑비가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하여 답변하고, 회원이 의사를 결정하면 결제까지의 모든 과정을 처리한다. AI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실제 비서학과 출신 상담원들이 회원들을 직접 응대하며 사람과의 대화를 선호하는 시니어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 똑비가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접수된 16,082건의 전체 요청 중 문화소비 관련 요청을 결산한 내용으로, 평소 문화에 대한 시니어 회원들의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문화 관련 데이터 중 가장 많았던 요청은 검색 및 추천(66.1%), 예약 및 구매(23.7%), 기타(10.2%) 순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땐 문화·공연(62.7%), 레저·스포츠(26.8%), 투어·티켓(10.6%) 순이다. 먼저, ‘문화·공
이미지 : 구글 플레이스에서 닥터팔레트 예약연동 사용시 보이는 화면 이미지 위버케어가 자사의 차세대 클라우드 전자의료정보시스템(EMR) '닥터팔레트'를 통해 구글 예약 서비스 연동을 지원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지원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환자들은 별도의 병원 웹사이트 방문이나 콜센터 이용 없이도 구글 검색과 예약기능을 통해 직접 병원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의료기관의 예약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도이다. 또한 해외 환자 타의 온라인 노출과 접근성이 중요한 미용클리닉, 피부과, 성형외과 등의 전문 의료기관에서 특히 높은 활용도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팔레트의 구글 예약 서비스 연동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 검색을 통한 직접 병원 예약 기능을 비롯해 EMR 내 자동 등록을 통한 노쇼 관리, 예약 중복 방지 등 운영 효율화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병원의 온라인 노출도 증가를 통한 신규 해외환자 유입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위버케어 고우균 대표는 "이번 구글 예약 서비스 연동 지원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EMR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닥터팔레트를 사용하는 의원이 해외환자 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5 강원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트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 수요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성장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 30여 개사와 네이버 클라우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테마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1부에서는 ▲강원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소개 ▲스타트업 우수 사례 발표 ▲참여기업의 협업 프로그램 설명이 진행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린하우스(Greenhouse)’를 소개하며 데이터, SaaS, AI 등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분야 해외 실증 및 수출지원 사업을 발표하며, 공공분야와 스타트업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는 강원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바이오·에스테틱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공유하며,
생성형 AI 표절 검사 및 AI 채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무하유가 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무하유의 '카피킬러', '프리즘', '몬스터' 개발 부문에 적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으로,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무하유의 대표 서비스인 AI 기반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는 100억 건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문서의 표절 및 출처 미표기 등을 1분 안에 빠르게 검사한다. 현재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 3,485개 기관에서 약 1천만 명이 사용 중이다. 특히, 'GPT킬러' 기능을 통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는 문장을 약 99%의 정확도로 탐지하며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AI 서류 평가 서비스 '프리즘'과 국내 최초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 역시 GPT킬러를 탑재해 자기소개서 내 AI 작성 문장을 파악한다. 프리즘은 4초 만에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지난해 89만 건을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주최하고 하이브워크가 운영한 스타트업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 KU 스타트업 스케일업: KU IR CAMP’가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ICT, 친환경(Green)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R 역량 강화와 실질적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에 총 29개 기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1:1 로테이션 멘토링에 참여했다.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로테이션 멘토링에서는 선발된 기업들이 총 10개 투자사와 10라운드에 걸쳐 1:1 피칭 및 피드백을 반복 수행하며 IR 역량을 집중 향상시켰다. 멘토링 과정은 단순한 일회성 발표가 아닌, 다양한 관점의 투자사 피드백을 통해 피칭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전 투자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기회로 작용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투자사와의 연속 피칭을 경험하면서 기업들은 발표 콘텐츠의 정제뿐 아니라 핵심 메시지 전달 방식까지 고도화할 수 있었다. 로테이션 멘토링 후에는 8개 기업이 최종 선발돼 7월 18일 데모데이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AC 및 VC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
이스트 오라이온은 AI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AI가 트렌디한 쇼츠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고, 채널 운영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스트 오라이온 측은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효율적인 제작 및 운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쉽게 고품질의 쇼츠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 특징 AI 기반 자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한 콘텐츠 최적화 채널 성과 데이터 분석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