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마스터하는 것부터,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서 인스타그램은 까다롭지만 유리한 플랫폼이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제 Instagram의 새로운 일괄 업로드 도구를 사용하여 기사를 더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다 .
여기에 여러분이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을 측정하는 달인이 되도록 도와줄 7가지 요령이 있다.
만약 여러분이 캠페인을 위해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조금 더 많은 도움을 찾고 있다면, 여기 여러분이 살펴봐야 할 가이드가 있다.
인스타그램은 항상 참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인스타그램은 영향력 있는 마케팅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 중 하나이다. 자연스럽게, 당신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참여를 위한 주요 네트워크이 된다. 인스타 그램의 활용 목적은 당신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더 많은 가시성을 추가하는 것이다. 브랜드를 쌓을 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페이스북 광고가 크라우드 펀딩의 최대 노출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스타그램 트래픽의 급증으로 이 플랫폼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위해 인스타그램의 참여를 극대화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프로필 URL을 유용하게 사용해라
Instagram 노출의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Instagram 게시물에 URL을 추가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Instagram은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실제로 URL을 추가할 수있는 Instagram 기사를 사용하면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당신이 항상 고려해야 할 것은 당신의 프로필 설명에 추적 기능이 있는 적절한 URL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용자를 캠페인 페이지로 바로 리디렉션 하고 동시에 트래픽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우리가 추천하는 몇 가지 도구들이다.
Linkkle-공통 랜딩 페이지로 캠페인 URL과 함께 모든 소셜 링크를 한 곳에 추가한다.
Linkin by Later-인스타그램 프로필과 똑같이 보이지만 클릭할 수 있는 게시물이 있는 사용자 지정 랜딩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게시물에서 바이오의 링크를 확인하도록 요청함으로써 프로필 URL로 사용자를 끌어다 놓을 수 있다.
해시 태그 최대한 활용하기
실제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해시 태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반복적으로 들리지만 실제로는 Instagram 참여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다. 게시물이 표시되도록 하려면 게시물 당 최대 30 개의 해시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해시 태그는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 콘텐츠 및 제품 카테고리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 Hashtag Expert for IG는 iOS용 훌륭한 앱으로, 게시물에 대한 관련 해시 태그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인기도에 대한 통계 결과도 보여준다.
필독서: 2018년에 고려해야 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 대한 새로운 규칙.
가능한 한 빨리 댓글에 답해라
참여는 상호 작용으로 시작된다. 따라서 그것이 여러분의 포스트에 대한 논평이든, 직접적인 메시지든, 혹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한 답신이든, 여러분은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모든 메시지들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활동에 대한 정기적인 타이머를 설정하고 그러한 의견에 대한 응답을 신속히 해야 한다. 실제로, 사실, 다른 포스트나 당신에 관련된 프로필과 소통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현명할 것이다. 그래야 처음부터 바로 캠페인에서 더 나은 브랜드 가치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큰 플러스가 된다.
앞서 말한 것처럼 Instagram의 이야기를 통해 URL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매일 캠페인을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링크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당신은 또한 당신의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그것을 당신의 지지자들과의 대화형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로 만들 수 있다. 해시 태그, GIF 및 멘션과 위치를 다른 프로필에 추가하여 Instagram 커뮤니티에서 스토리를 보다 쉽게 볼 수 있게 하면 참여도가 증가하고 브랜드로서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Instagram 마케팅을 마스터하기위한 7 가지 트릭
캠페인 기간 동안 Instagram에 실시간으로 접속.
비디오 채팅을 사용하는 것은 잠재적인 후원자와 소통하는 좋은 방법이다 . Instagram Live 비디오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노출을 위해 캠페인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여러 번 라이브로 캠페인과 관련된 일반적인 질문이나 보류 중인 질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제작 과정 및 후원자와 함께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속 이야기할 수 있다. 실시간 대화는 후원자에게 그들의 관심사를 계속 유지하면서 후원자에게 마음의 평화를 줄 것이다.
당신의 프로필을 모든 것의 완벽한 조합으로 만들어라
마지막으로, 최대한의 노출을 얻으려면 당신의 프로필을 모든 것의 적절한 혼합과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제품 사진에서 동영상 클립 (최대 1 분)에서 게시물까지 프로필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추가하면 프로필 페이지에서 만료 후에도 강조 표시할 수 있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Instagram이 캠페인을 한 걸음 더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목록에 추가할 팁이 있습니까? 아래 코멘트에서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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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Gadget Flow사로부터 제공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가 출시 3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운동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슈퍼워크는 NFT 신발을 장착해 걷거나 뛰면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하는 웹3 기반 M2E(Move To Earn) 서비스다. 2023년 출시 이래로 슈퍼워크는 안정적인 웹3 생태계 구축을 위해 웹3에 친숙한 동남아 지역부터 일본, 미국 등 글로벌 40개국 이상에서 신규 이용자 유치에 주력해 왔다. 현재 슈퍼워크의 해외 국가별 이용자 비율은 ▲인도네시아(27%) ▲베트남(16.1%) ▲필리핀(12.8%) ▲이란(10%) ▲일본(8.3%) 순으로 특히 일본은 1년 만에 이용자가 2배가량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를 통해 슈퍼워크는 지난 3년간 누적 이용자 45만 명을 확보한 데 이어 월간 재사용률 80%에 달하는 등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해 주는 건강 관리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지금까지 운동한 시간을 합산하면 총 5억 1410만 분으로 이는 햇수로 약 978년, 마라톤 풀코스 완주시간을 5시간으로 가정했을 때 171만 번 완주하는 시간에 달했다. 누적 운동거리도 4122만 km로 2주년 때보다 72% 이상 늘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오는 9월 말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5’의 ‘제2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에 참가할 우수한 핀테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는 핀테크 분야 초기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국내외 금융기관과 투자사가 참석한 데모데이에서 IR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 3년 이내의 핀테크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6개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IR피칭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디자인을 지원하며, 데모데이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제2서울핀테크랩 1년 무상 입주의 혜택과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디트가 제공된다. 제2서울핀테크랩 채성민 센터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한 이번 데모데이는 초기 핀테크 기업들에게 더 많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초기 핀테크 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이들이 금융산업 전반의 혁신 촉매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성과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디웨일은 글로벌 첨단 부품 전문 제조 그룹 인지그룹(회장 정구용)에 자사의 커스터마이징 성과관리 솔루션(SaaS) ‘클랩(CLAP)’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1978년 설립된 인지그룹은 47년 전통의 중견 그룹사로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장비 및 건설기자재 등 급변하는 제조 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 15개, 해외 24개 등 전 세계 총 39개 법인을 운영하며 약 8,000명 규모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지그룹은 기존에 사용하던 HR SaaS가 자사의 평가 운영 방식과 인사카드, 리포트 형식을 유연하게 반영하기 어려워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내부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평가 이후 구성원별 리포트를 수작업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비효율이 발생해 자동화된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에 클랩의 모듈형 커스터마이징을 활용한 맞춤형 설정이 자사의 성과관리 방향성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도입을 결정했다. 인지그룹 HR 담당자는 “조직에 맞는 성과관리 체계를 제대로 정립하고 싶다는 니즈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SaaS는 커스터마이징이 되지 않아
5060을 위한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가 2025년 상반기 문화 데이터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토끼와두꺼비가 운영하는 ‘똑비(똑똑한 비서)’는 5060 시니어세대의 검색, 구매, 예약 및 예매, 추천 등을 자녀처럼 도와주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 기반의 응답을 통해 자녀와 대화하듯 채팅으로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똑비가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하여 답변하고, 회원이 의사를 결정하면 결제까지의 모든 과정을 처리한다. AI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실제 비서학과 출신 상담원들이 회원들을 직접 응대하며 사람과의 대화를 선호하는 시니어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 똑비가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접수된 16,082건의 전체 요청 중 문화소비 관련 요청을 결산한 내용으로, 평소 문화에 대한 시니어 회원들의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문화 관련 데이터 중 가장 많았던 요청은 검색 및 추천(66.1%), 예약 및 구매(23.7%), 기타(10.2%) 순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땐 문화·공연(62.7%), 레저·스포츠(26.8%), 투어·티켓(10.6%) 순이다. 먼저, ‘문화·공
이미지 : 구글 플레이스에서 닥터팔레트 예약연동 사용시 보이는 화면 이미지 위버케어가 자사의 차세대 클라우드 전자의료정보시스템(EMR) '닥터팔레트'를 통해 구글 예약 서비스 연동을 지원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지원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환자들은 별도의 병원 웹사이트 방문이나 콜센터 이용 없이도 구글 검색과 예약기능을 통해 직접 병원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의료기관의 예약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도이다. 또한 해외 환자 타의 온라인 노출과 접근성이 중요한 미용클리닉, 피부과, 성형외과 등의 전문 의료기관에서 특히 높은 활용도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팔레트의 구글 예약 서비스 연동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 검색을 통한 직접 병원 예약 기능을 비롯해 EMR 내 자동 등록을 통한 노쇼 관리, 예약 중복 방지 등 운영 효율화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병원의 온라인 노출도 증가를 통한 신규 해외환자 유입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위버케어 고우균 대표는 "이번 구글 예약 서비스 연동 지원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EMR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닥터팔레트를 사용하는 의원이 해외환자 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5 강원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트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 수요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성장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 30여 개사와 네이버 클라우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테마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1부에서는 ▲강원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소개 ▲스타트업 우수 사례 발표 ▲참여기업의 협업 프로그램 설명이 진행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린하우스(Greenhouse)’를 소개하며 데이터, SaaS, AI 등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 분야 해외 실증 및 수출지원 사업을 발표하며, 공공분야와 스타트업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는 강원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바이오·에스테틱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공유하며,
생성형 AI 표절 검사 및 AI 채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무하유가 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무하유의 '카피킬러', '프리즘', '몬스터' 개발 부문에 적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으로,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무하유의 대표 서비스인 AI 기반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는 100억 건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문서의 표절 및 출처 미표기 등을 1분 안에 빠르게 검사한다. 현재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 3,485개 기관에서 약 1천만 명이 사용 중이다. 특히, 'GPT킬러' 기능을 통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는 문장을 약 99%의 정확도로 탐지하며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AI 서류 평가 서비스 '프리즘'과 국내 최초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 역시 GPT킬러를 탑재해 자기소개서 내 AI 작성 문장을 파악한다. 프리즘은 4초 만에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지난해 89만 건을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주최하고 하이브워크가 운영한 스타트업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 KU 스타트업 스케일업: KU IR CAMP’가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ICT, 친환경(Green)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R 역량 강화와 실질적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에 총 29개 기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1:1 로테이션 멘토링에 참여했다.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로테이션 멘토링에서는 선발된 기업들이 총 10개 투자사와 10라운드에 걸쳐 1:1 피칭 및 피드백을 반복 수행하며 IR 역량을 집중 향상시켰다. 멘토링 과정은 단순한 일회성 발표가 아닌, 다양한 관점의 투자사 피드백을 통해 피칭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전 투자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기회로 작용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투자사와의 연속 피칭을 경험하면서 기업들은 발표 콘텐츠의 정제뿐 아니라 핵심 메시지 전달 방식까지 고도화할 수 있었다. 로테이션 멘토링 후에는 8개 기업이 최종 선발돼 7월 18일 데모데이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AC 및 VC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
이스트 오라이온은 AI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AI가 트렌디한 쇼츠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고, 채널 운영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스트 오라이온 측은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효율적인 제작 및 운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쉽게 고품질의 쇼츠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 특징 AI 기반 자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한 콘텐츠 최적화 채널 성과 데이터 분석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