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월)

스타트업

위쿡 , 인사이트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


위쿡은 F&B 비즈니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사이트플랫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계획은 있지만 생산 공간 마련부터 실행까지 막막한 푸드 스타트업이나, 반대로 생산과 판매는 하고 있지만 사업화와 확장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푸드 메이커(식음료/외식 사업자)’들을 위해 양사가 협업하게 된 것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쿡과 인사이트플랫폼은 푸드 메이커를 위한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위쿡은 공유 주방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F&B 특화형 인큐베이터이자 액셀러레이터로서 푸드 메이커들의 사업 기획부터 생산, 판매 과정을 함께 하며 이들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다. 위쿡의 이러한 역량에 인사이트플랫폼이 가진 푸드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위쿡은 푸드 메이커가 사업을 키워 나가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범위를 늘릴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은 ‘양사가 F&B업계 종사자 및 사업자들을 위해 생산 공간(공유 주방)부터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있어 상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협업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은 '부가 매출 향상과정'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처음 푸드 메이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 19 이후 어려움을 겪어온 로드샵 기반의 음식점업 사업주, 종사자들에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매출 채널을 전환,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위쿡의 공유 주방과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어느 정도의 리스크와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에 관한 사업 노하우도 공개한다.


위쿡 강혜원 부대표는 “음식으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는 존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서 교육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위쿡이 제공하거나 연결하려 한다”라고 이번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위쿡은 푸드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및 액셀러레이터’를 지향한다. 이것은 곧 푸드 메이커의 사업을 손 놓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위쿡은 앞으로도 내외부 협력을 통해 푸드 메이커를 위한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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