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목)

스타트업

클래식 스트리밍 앱 ‘클래식매니저’, 월정 요금제 출시


image credit : 클래식매니저


음악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아티스츠카드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앱 ‘클래식매니저’가 월정 요금제를 출시하고 본격 수익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클래식매니저는 저작권이 만료된 클래식 음원을 무료,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앱 서비스로 출시 3년, 글로벌 진출 2년 여 만에 다운로드 70만, 가입자수 28만 명을 돌파하면서 독일의 아이다지오(IDAGIO)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클래식 스트리밍 앱 ‘클래식매니저’가 출시한 월정 요금제는 ‘라이트’와 ‘플러스’ 2종류이며 특히 ‘플러스 요금제'는 월 3900 원으로 무손실 음원까지 감상할 수 있고 아이다지오, 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또한 연내에는 대형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유명 음악가들의 최신 클래식 음반을 포함한 200만 곡 이상의 신규 라이선스 음원까지 무손실로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요금제’가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2019년 11월 11일 출시한 매장음악 서비스 ‘뮤직포샵’을 기존 클래식매니저와 연동하여 공연권료 부담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매장 음악을 틀 수 있게 됐다.


아티스츠카드 정연승 대표는 “이 모든 서비스를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월정액으로 제공할 수 있는 비결은 자사가 보유한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빅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유통 효율화가 가능했기 때문이다”라며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티스트와 리스너를 연결하는 유통구조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한 글로벌 음원 유통 시스템으로 확립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클래식매니저 : https://classicmana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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