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21일 춘천 KT&G 상상마당 스테이호텔에서 「2025 Travel-Up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육성 중인 관광·컬처 분야 스타트업의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 투자사에 소개하고,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5개 관광·컬처 스타트업이 참여해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베타랩, 블루포인트, 키로스벤처투자,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등 5개 VC 심사역이 참석해 기업별 BM(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문적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심사역들은 IR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후속 미팅 의향서를 작성했으며, 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투자사 간 후속 상담 및 연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IR 세션 외에도 창업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창업자의 이미지·매너 역량을 높이는 교양 프로그램, 성별영향평가 교육, 그리고 담임멘토단 정기회의가 진행되며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강원의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이며, 스타트업은 그 변화를
장례·장지·추모 전주기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개발하는 첫장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첫장컴퍼니는 지난 2025년 8월 해당 기관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첫장컴퍼니는 장례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는 데이터 기반 장례 플랫폼을 모토로, 복잡하고 비표준화된 장례 비용 및 장지 선택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첫장컴퍼니는 향후 2년간 연구개발 자금 5억 원과 해외 마케팅 및 창업 사업화 지원금 2억 원을 포함해 최대 7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AI 기반 장지 추천 엔진 ▲맞춤형 장례비용 예측 시스템 ▲AI 상담 챗봇 ▲디지털 추모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재 첫장컴퍼니는 장례식장·장지 추천, 가성비 상조, 스마트 부고, 추모 콘텐츠 생성 등 장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장례 견적, 장례식장·장지 정보, 디지털 추모관 생성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장례 플랫폼을 온라인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서울 팁스타운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의 시작을 알렸다. 2019년 시작한 ‘컴업(COMEUP)’은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모여 소통·교류하는 장으로, 2024년에는 역대 최대인 45개국 150여 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로 7번째가 되는 행사의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로, 스타트업이 그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하여 퍼런스, 전시,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연사로는 사우디 국영 AI 기업인 휴메인의 CEO 타렉 아민,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등이 참여한다. 올해 컴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첫째로,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대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및 투자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VC, CVC 및 액셀러레
사진 : 수요기관의 농장에서 오이 자동 수확을 실증 중인 메타파머스 ‘옴니파머’ 농업 AI 메타파머스, 오이 자동 수확 로봇 실증 성공… ‘수확 성공률 99%’ 그리퍼 구현 농업 AI 메타파머스, 오이 자동 수확 로봇 실증 성공… ‘수확 성공률 99%’ 그리퍼 구현 농업 자동화 분야의 피지컬 AI 전문 기업 메타파머스가 로봇산업진흥원 지원의 ‘오이 로봇 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확 성공률 99%의 그리퍼’를 목표로 비주얼 서보잉 기반의 AI 비전 기술과 그리퍼를 통합해 안정적인 오이 자동 수확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드문 오이 자동 수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다. 메타파머스는 수확, 수분, 선별 등 다양한 농작업을 처리하는 다목적 농작업 로봇 ‘옴니파머(Omni Farmer)’를 개발 중이다. 옴니파머는 디지털 트윈과 다중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해 농장 환경에 대응하며, 향후 그리퍼 교체만으로 다양한 작물로 확장 가능한 범용 모델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딸기 수확 피지컬 AI 로봇의 시장 도입을 앞두고 서산 대형 스마트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 '맥스AI월드'로 AES 글로벌 어워드 동상 수상… 해외 시장 확장 가속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 '맥스AI월드'로 AES 글로벌 어워드 동상 수상… 해외 시장 확장 가속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자사의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맥스AI월드’로 AES 글로벌 어워드(AES GLOBAL AWARD)에서 동상(BRONZE PRIZE)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아시아 에듀테크 분야의 대표적인 어워드로, 기술 혁신성과 해외 시장 확장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인 ‘맥스AI월드’는 위버스브레인의 자체 AI 엔진 기반 맞춤형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다. 책, PDF 등 다양한 자료를 입력하면 AI가 분석하여 학습 목적에 맞는 커리큘럼을 자동 생성해 기업 및 기관 교육을 단기간에 구현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원자력, 항공 등 전문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아 국내외 기업과 기관의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넓혀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버스브레인은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를 비롯해 누
응급 헬스케어 위코멧, 의료시뮬레이션 심포지엄 참가… CPR 자기주도학습 ‘브레이든 온라인’ 소개 응급 헬스케어 위코멧, 의료시뮬레이션 심포지엄 참가… CPR 자기주도학습 ‘브레이든 온라인’ 소개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제3회 의료시뮬레이션 심포지엄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자기주도학습 서비스인 ‘브레이든 온라인(BRAYDEN Online)’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위코멧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CPR 자기주도학습(SDL) 서비스인 ‘브레이든 온라인’연계 교육의 효과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위코멧은 현장과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 라이프넷 시스템(LifeNet System)과 함께 주요 응급 장비인 라이프팩 CR2(자동심장충격기), 루카스 3(기계식 가슴압박장치) 등을 함께 소개했다. 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응급 대응 솔루션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은 자사의 수면·정신건강 관리 앱 ‘슬리피솔 바이오(Sleepisol Bio)’가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 시상식에서 ‘글로벌 워치 부문 베스트 앱(Best for Watches)’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기술적·서비스적 혁신을 보여준 앱과 게임을 국가·카테고리별로 선정한다. 리솔의 이번 수상은 웨어러블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슬리피솔 바이오’는 단순한 수면 유도 앱을 넘어, 세계 최초로 개인의 생체 리듬(일주기 리듬)에 기반한 맞춤형 수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2025 CES 혁신상 수상에 이어,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기술 혁신성을 다시금 인정받은 성과다. 출시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20만 건을 돌파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 10만 명을 넘어섰다. 슬리피솔 바이오는 삼성 갤럭시나 애플 워치 등 주요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된 심박 변이도(HRV) 등 바이오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최
사진 :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좌),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11월 18일 AI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생태계의 도약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AI 분야 정책 연구 및 공동 제안, 산업 네트워크 공유와 커뮤니티 교류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또한 기술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교육·컨설팅 체계 마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및 생태계 교류 프로그램 연계 등 전문 기반의 실질적 지원도 강화된다.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체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상시적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KOSA와 코스포는 지난 9월 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당시 양 기관은 인재
화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 발표… 970만 리뷰 기반 647개 K뷰티 우수 제품 선정 화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 발표… 970만 리뷰 기반 647개 K뷰티 우수 제품 선정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2025 하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넥스트 뷰티, 라이징 트렌드 등을 포함한 총 7개 부문의 수상 제품을 19일 발표했다. 화해 어워드는 41만여 개 제품과 970만 건 이상의 소비자 리뷰·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K뷰티 시상식이다. 자체 어뷰징 탐지 알고리즘을 통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총 647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 부문으로는 누적 3회 이상 1위를 기록한 달바, 메디필 등이 이름을 올린 ‘명예의 전당’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누아, 리필드 등의 414개 제품이 선정된 ‘뷰티 어워드’가 있다. 특히 신예 브랜드의 성장을 조명하는 ‘넥스트 뷰티’와 단기간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라이징 트렌드’ 부문에서 토브, 더마팩토리 등 총 60개 제품이 포함되며 신규 브랜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잠재력이
사진 : 센드버드 신규 브랜드 'delight.ai' 론칭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현장 센드버드, 감정 이해하는 AI 컨시어지 ‘delight.ai’ 공개… 브랜드와 고객 간 관계 혁신 센드버드, 감정 이해하는 AI 컨시어지 ‘delight.ai’ 공개… 브랜드와 고객 간 관계 혁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센드버드가 19일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브랜드 맞춤형 AI 컨시어지 ‘delight.ai’를 공식 공개했다. ‘delight.ai’는 고객의 대화, 취향, 감정을 이해하고 기억하여 개인 맞춤형 응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정형화된 답변을 넘어, 사람처럼 감정을 읽고 반응하여 브랜드와 고객 간의 인간적인 온기를 회복하겠다는 철학이 담겨있다. 이 AI는 고객의 관심사를 기억해 다음 대화에서 맞춤형 제안을 이어가며, 관계를 장기적으로 강화한다. 이러한 대화 경험은 센드버드의 독자적인 AI 인프라인 ‘메모리(Memory)’, 다채널 연속성을 제공하는 ‘옴니프레젠트(Omnipresent AI)’, 서비스 품질과 보안을 책임지는 ‘트러스트 OS’를 기반으로 구현된다. 이상희 센드버드코리아 대표는 “AI는 이제 효율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연합기술지주와 MOU 체결… 경북 AI·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스파크랩파트너스가 ㈜포항연합기술지주와 경상북도 지역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지난 9월 **포항 지사 개소**에 이어, 포항연합기술지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연구 성과, 공공기관 인프라에 민간 투자기관 역량을 결합한 스타트업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포항연합기술지주는 한동대학교 등 포항 지역 대학과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 설립한 기술지주회사이자 공공형 액셀러레이터이다. 양 기관은 ▲창업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창업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하며,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향후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경북 지역펀드 및 포항글로벌기업혁신파크 프로젝트 등과 연계한 AI·바이오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호민 스파크랩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투자 역량
사진 :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오른쪽) 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AI 업무 자동화 공헌 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AI 업무 자동화 공헌 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거나이즈는 인터넷 산업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에 선정되었다. 수상의 주역인 올거나이즈의 AI 업무 자동화 플랫폼 ‘알리(Alli)’는 **노코드 앱 빌더**, **알리 앱 마켓**, **RAG**, 자체 개발한 sLLM 및 모델 관리까지 LLM 기반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알리는 신기술 개발 및 해외 진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최근 올거나이즈는 알리의 SaaS 서비스(알리-사스)를 2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형태로 공개하여 기업의 협업 효율을 강화하고 있다. 알리-사스는 내부 문서 검색과 웹 탐색을 통합한 ‘딥 리서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올거나이즈는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KB증권, LH,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약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
BHSN-리걸스케이프 리걸 AI 상호 제공 협력 - K스타트업 밸리“한국어로 일본 법률을 푼다”... BHSN-리걸스케이프, 아시아 리걸 AI 벨트 결성BHSN ‘앨리비’, 일본 리걸테크 1위와 손잡고 크로스보더 법무 자동화… 한·일 법률 장벽 붕괴 리걸 AI 플랫폼 ‘앨리비(allibee)’ 운영사 BHSN이 일본의 리걸테크 전문기업 리걸스케이프(Legalscape)와 협업해 양국의 리걸 AI 솔루션을 상호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일 양국의 기업과 로펌이 자국 언어로 상대국의 법률 정보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법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1. 일본 진출 기업의 필수 인프라: AI CLM과 법률 리서치의 결합 BHSN은 앨리비를 통해 일본 법률 지식을 한국어로 변환해 제공하며, 자사 핵심 기술인 AI 계약관리(CLM) 및 법률 문서 검토 자동화 기능을 리걸스케이프의 정교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법무 대응 시 발생하는 언어와 전문 용어의 장벽을 낮추고, 법무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2. 엔터테인먼트에서 국산화까지: 검증된 기술력의 글로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에듀테크에 전문 지성을 입히다”... 클래스카드, 초등 영어 교육의 ‘품질 기준’ 높인다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클래스5’ 기반 프랜차이즈급 커리큘럼 학원에 직공급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카드(대표 김준수)가 국내 최대 민간 교육단체인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대표 홍현주 박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듀테크 플랫폼의 기술력과 권위 있는 교육 전문가의 콘텐츠가 결합해, 개인 학원 및 공부방의 학습 지도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 ‘클래스5’의 기술력과 홍현주 박사의 감수가 만난 ‘아웃풋 혁명’ 클래스카드의 초등용 서비스 ‘클래스5(Class5)’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등 5개 영역을 강화하는 아웃풋 중심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는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 검증과 감수를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클래스5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블렌디드 수업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3,000여 개 가맹 학원에 검증된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2. 개인 학원 원장을
<span style="font-size: 18px;">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AI 교육 기능 업데이트 - K스타트업 밸리</span>“악보 읽기의 공포를 없애다”... 엠피에이지, 피아노 연주를 ‘게임’처럼 바꾼 AI 지능60만 악보와 실시간 인터랙션의 결합… 마이뮤직파이브, 검정 건반 가이드로 ‘러닝 부스터’ 등극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자사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독보적인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교육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중급자들이 연주 시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조표(샵·플랫) 처리와 오독 문제를 AI로 해결하며 '독학 피아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실시간 사운드 인식 기반의 ‘러닝 부스터’ 엔진 마이뮤직파이브의 핵심 기술은 연주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응하는 사운드 인식 AI다. 연주 흐름이 끊길 때 즉각 나타나는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와 ‘검정 건반 가이드’는 악보 해석에 소요되는 인지 부하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특히 조표가 3개 이상 포함된 고난도 곡도 시각적 가이드를 통해 자신 있게 도전할
<span style="font-size: 18px;">예스퓨처 충북 RISE 유학생 플랫폼 사업 수주 - K스타트업 밸리</span>“유학생 7% 취업률 한계 깬다”... 예스퓨처, AI로 충북형 정주 모델 설계충북 6개 대학 통합 유학생 플랫폼 수주… 예스퓨처, ‘비비자’ 기술력으로 RISE 사업 표준 선점 AI 기반 외국인 통합 플랫폼 기업 예스퓨처(대표 이현재)가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충청북도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인재의 유입부터 지역 안착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국내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1. 전주기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학사부터 비자, 취업까지 예스퓨처는 2026년 말까지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9개 국어 이상의 AI 자동 다국어 번역을 통한 실시간 소통은 물론, AI 기반 일자리 추천 및 지역 기업 매칭 엔진을 탑재해 기존 유학생 취업 시장의 고질적인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비자 상태와 취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는 행정 효율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대학 교육 시장 공략 본격화 - K스타트업 밸리“유학생 25만 시대, 강의실 언어 장벽 허문다”... 엑스엘에이트의 ‘이벤트캣’ 혁신지연시간 4초 이내·정확도 40%↑... 대학가 휩쓰는 실시간 AI 통번역 ‘이벤트캣’의 경제학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앞세워 대학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AIST,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학술 행사와 강의에 도입된 이벤트캣은 외국인 유학생 급증에 따른 다국어 수요를 정조준하며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 전공 용어의 정밀도와 자동 청킹(Chunking) 기술의 결합 이벤트캣의 경쟁력은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가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AI 엔진에 있다. 긴 문장을 의미 단위로 분절해 실시간 처리하는 자동 청킹 기술과 분야별 전문 용어집을 기반으로 바이오, 생명과학, 공학 등 특수 전공 수업에서도 자연스러운 통번역을 구현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별도 장비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참석자가 개인 단말기에서 자막과 음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