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스페이스 (LiquidSpace)는 2010년 섭립된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사용하지 않은 업무공간을 실시간으로 굥유할수 있게 해주는 업무공간 공유 서비스의 선도적 기업이다 .
업무 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멋진 공간을 찾고 예약할 수 있게 해준다.
리퀴드 스페이스( LiquidSpace)는 전통적인 임대의 비용과 복잡성을 제거하여, 리스나 또는 다른 번거로움 없게 만들어, 스타트업들이 만나고 일하기 좋은 곳을 실시간으로 찾고 예약할 수 있는 가장 큰 네트워크이다.
리퀴드 스페이스( LiquidSpace)는 업무 공간 공유의 새로운 모델로 회의 및 작업 공간을 위한 선도적 기업으로 이용 고객들은 언제든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추가 작업이나 회의 공간이 필요하면 미국, 캐나다 및 호주 전역에 시간 또는 일일 단위로 업무공간을 찾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무실 공간을 가진 기업들의 경우, 해당 책상을 채우고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bout Team
<photo : CEO Mark Gilbreath>
Mark Gilbreath : Founder and CEO
Nanci Anderson : VP, Operations
Jim Swanson : VP, Engineering
Elena Luneva : Head of Product
사진 제공 : LiquidSpace
웹사이트 : https://liquidspace.com/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애즈위메이크는 우리 동네 마트와 마트 인근 거주민을 연결, 온라인 식료품 당일 배송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중대형 오프라인 마트와 반경 3km 내 소비자들을 이어주고, 도심에 위치한 식자재마트를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내 집 앞까지 3시간 이내 당일 배달하는 O2O 서비스이다. 큐마켓은 단순 식료품 판매 주문, 중개에서 벗어나 제휴 마트가 유통, 물류 영역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활용하는 인력 공급 서비스 ‘큐맘’과 디지털 운송 관리 시스템 기반 배달대행 서비스 ‘햇배달’, 아날로그 광고를 대체하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큐마켓 광고’도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 원스톱 솔루션이다. 큐마켓 매출 성장세도 눈부시다. 20년 3천만 원, 21년 2억 22년 7억 23년 35억에 이어 23년 흑자전환을 달성했고 24년 올해 240억의 매출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프리아이콘 선정을 통해 확보한 신규 자금으로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한 식당 업주 절세 솔루션 및 온라인 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1일 경주에서 ‘2024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의 ‘같이의 가치’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경북센터는 영남권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같이의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영남권 앵커스토어*를 체험하고 권역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연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앵커스토어: 선박을 정박시키는 앵커처럼 상권 발전의 핵심이 될 유망 업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의 핵심점포를 의미 권역별 로컬 기업 26명이 참여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경북 앵커스토어 연계 인사이트 트립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로컬브랜드페어 2024’ 참여로 진행됐다. 인사이트 트립에서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실험 공동체가 기획돼 있어 ‘감포 가자미 마을’ 곳곳의 이야기를 소리로 전하는 사운드 스케이프를 체험할 수 있었다. 또 대중목욕탕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 ‘감포 1925’에 방문해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참여 로컬크리에이터와 예비창업자들이 네
채용브랜딩 및 콘텐츠 전문기업 ㈜D3는 7월 9일 오후 1시 신사역 보코강남 호텔 콘퍼런스홀에서 '임플로이어 브랜딩 서밋 코리아(Employer Branding Summit Korea)'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퍼런스의 주제는 ‘채용브랜딩과 인사 실무: 프로세스와 사례를 중심으로’로, 국내 채용브랜딩 시장의 현황을 짚어보고, 해외 채용브랜딩 사례 공유를 통해 국내 기업의 채용브랜딩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일본 채용브랜딩 선도기업 패러독스(PARADOX)의 타지마 히로유키 이사와 사하라 아이 글로벌 사업 총괄 디렉터가 연사로 참여한다. 타지마 이사는 PARADOX社 창업 초기부터 24년간 기업의 채용 브랜딩 및 광고를 제작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채용브랜딩 전문가다. 최근에는 일본 채용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플랫폼 'visions'를 론칭했다. 사하라 매니저 역시 다양한 업종의 기업 브랜딩을 진두지휘해 온 전문가로, 일본 기업의 다양한 채용브랜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채용브랜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4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일본 패러독스사의 타지마 히로유
Cineverse-XL8 구어체에 특화된 AI 기반 기계 번역 기술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는 캘리포니아주 LA에 본사를 둔 엔터테인먼트 회사 씨네버스(Cineverse, NASDAQ: CNVS)와 독점으로 계약을 맺고 씨네버스의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엑스엘에이트의 AI 기반 캡션, 번역 및 현지화 기술을 씨네버스의 매치포인트(Matchpoint)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했다고 현지시간 6월 25일 발표했다. 씨네버스는 디지털 영화, 스트리밍 채널, 콘텐츠 공급자로 잘 알려진 씨네다임(Cinedigm)이 지난해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 회사로 기업을 재정의 하며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리밍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엑스엘에이트의 실시간 AI 기반 솔루션이 씨네버스의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에 통합되면 씨네버스의 방대한 콘텐츠의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 방식이 개선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문화적으로 적합한 번역 및 캡션(자막)을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즉, 씨네버스 플랫폼 내에서 더 낮은 비용과 빠른 속도로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더욱 넓은 범위의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엑
AI 및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이하 S2W, 대표 서상덕)는 2024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2W 본사에서 진행한 현판 수여식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오성재 팀장이 직접 방문해 S2W 서상덕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후 사옥을 둘러보며 AI 및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총 217개 사가 13.1: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2W는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발탁됐다. 첨단 AI기술을 도입해 보안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안보 서비스를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S2W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과 AI 기술을 인정받아 현재 국제경찰 ‘인터폴’을 비롯한 핵심 기관과 금융·통신 등 기업들을 주요 파트너로 두고 있다. 사이버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 다크웹 AI 분석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용 맞춤 생성형 AI 플랫폼 ‘에스에이아이피(SAIP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6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 2024’가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회 차를 맞이한 부산 슬러시드는 지역 스타트업부터 국내외 투자자, 예비 창업가, 학생까지 총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감소∙청년 인재 이탈 등 지역이 당면한 도시 문제를 짚어보고, 창업 문화 확산과 글로벌 교류 등 지역 생태계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의 개회사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등도 현장에 방문했다. KDB산업은행의 ‘브이런치@슬러시드(V:Launch@Slush’D)’ 일환으로 열린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에 참석한 민∙관 관계자들은 마린이노베이션과 그린오션스 등 스타트업 부스를 찾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콘퍼런스 세션인 ‘슬러시드 톡(Slush’D Talk)’에서는 세대를 뛰어넘는 창업가와 전문
사진 : 로컬창업의 공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박준규 라온서피리조트 대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가톨릭관동대학교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영동벤처클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양의 ‘서피비치(SURFY BEACH)’를 운영하는 ㈜라온서피리조트의 박준규 대표와 국내 최대 여행 미디어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조병관 대표가 연사로 나서 로컬창업의 공식, 여행 콘텐츠를 통한 소셜 마케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라온서피리조트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게 한 양양의 ‘서피비치(SURFY BEACH)’를 운영하고 있다. 서피비치는 뜨거운 여름이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까지 찾아와 지방의 골목상권까지 활기를 불어넣은 ‘로컬 브랜드’ 선두주자로 여겨진다. 그리고 여행에미치다는 400만 오디언스를 보유한 여행 전문 SNS 채널로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이미지 영상 등을 업로드하는 콘텐츠로 시작해 현재는 200명이 넘는 여행크리에이터와 함께 다양한 뉴미디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진 좌담은 이해정 강원혁신센터장이 진행을 맡았다. 박 대표는 지역 소멸위기를
사진: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친환경·에너지분야 사업 설명회 바이오매스 소재기업 비제이바이오켐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국가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기업 육성프로젝트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비제이바이오켐은 2022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어 연속으로 소재분야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 기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며,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 10개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24년에는 380개 기업을 선정했다. 비제이바이오켐은 길지 않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40건의 특허(등록 19건, 출원 21건)와 해외출원 9건(3극 특허 3건), 상표등록 5건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소재기업이다. 이번 선정에서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식물 폐
테크 서울, 벤처스퀘어, Starta VC는 지난 3월 22일 3자 MOU를 체결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3사가 합의한 주요 협력 내용은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및 Starta VC를 통한 투자 유치 지원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뉴욕 현지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안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지속 개발 및 공동 추진 등이다. 테크 서울측은 "테크 서울은 이미 Starta VC 및 벤처스퀘어와 개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3자 업무협약으로 3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한국 스타트업 미국 진출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운영 및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큐레이션 회사인 테크 서울(Tech Seoul)은 오늘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미디어, 엑셀러레이터, 팁스 운영 사이며 VC인 벤처스퀘어와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테크 서울의 파트너이자 뉴욕의 답 VC인 Starta VC와 연계하여 벤처스퀘어 투자 포트폴리오 스타트업들 중 미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뉴욕에서 피치 콘테스트나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투자 유치 및 뉴욕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뉴욕 진출을 위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 및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테크 서울 토마스 박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VC,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미디어인 벤처스퀘어와의 협력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뉴욕에 진출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는 쉽게 뉴욕에 연착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Tech Seoul은 2025년 말까지 약 150여 한국 스타트업들을 뉴욕으로 초청하여 그들의 뉴욕에서의 새로운
테크 서울은 2024년 2월 6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2024 NYC 한국 패션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할 패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테크 서울과 뉴욕의 대표적인 VC Starta VC가 뉴욕 패션 위크 기간에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의 패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50억 원 이하의 투자금을 유치한 글로벌 시장 진출 의사를 가진 패션 스타트업이다. 본 행사는 뉴욕 패션 위크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뉴욕 패션계와 뉴욕의 투자자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참가 기업들이 뉴욕 패션 시장에서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박 테크 서울 대표는 "이번 사업은 한국 패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한국 패션 스타트업의 우수함을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패션 스타트업의 많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