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적용된 현실세계 메타버스, 트윈월드 현실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스타트업 더블미가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벤처투자, RHK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재무적 투자사로는 코엔트리와 BNK캐피탈, 브이에스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캐피탈, IBK투자증권, 타임폴리오, 수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 250억 원가량의 투자유치를 완료했고 추가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더블미가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다수 파트너 사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어 향후 성장 기대돼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시리즈 A 단계임에도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는 등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더블미는 2015년 3월에 김희관(현 대표이사), Michael Kuzynski(현 최고 운영이사), 김희영(현 재무이사)이 공동 창업한 후, 스파크랩스 엑셀러레이터 5
탈모인 중심의 실증적 탈모 케어 서비스, 리필드(Refilled) 를 운영하는 종합 탈모 케어 기업 콘스탄트가 스프링캠프로부터 7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콘스탄트는 2021년 손쉬운 탈모 자가진단이 가능한 리필드 두피 스캐너를 개발했다. 탈모계의 인바디라고 할 수 있는 두피 스캐너는 발모나 육모 상태를 이용자 스스로의 감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눈으로 직접 상태 변화를 확인하며 탈모를 정량적이고 실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리필드의 주요 서비스는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 양미경 박사가 20년간 개발한 발모 및 육모 특허성분을 사용하는 동시에 두피 스캐너를 통해 개인의 탈모 상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며 집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대표적 탈모 홈케어 프로그램이다. 리필드는 단순히 탈모 케어 제품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변화를 실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진단 결과와 두피 상태에 알맞은 다양한 탈모 솔루션과 맞춤형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제공한다. 콘스탄트는 이번 투자 유치로 올인원(All-in-one) 탈모 헬스케어 프로그램의의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탈모 관리 제품부터
사진 : 벤디트 팀 숙박업 자율운영 B2B 플랫폼 벤디트가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리 A 단계로 하나벤처스, 코나인베스트먼트, 유티씨인베스트먼트, 슈미트가 함께 했다. 벤디트는 확보한 재원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영업을 강화하고 기술 고도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벤디트는 지난 2021년 2월 22일 설립된 클라우드 기반 숙박업 SaaS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스타트업이다. 관리가 자동화되는 객실관리시스템(RMS)과 안면인식 등 맞춤형 하드웨어를 갖춘 키오스크, 잔여 객실(객실 인벤토리)이 실시간 연동되는 예약 솔루션(부킹 엔진)을 개발하여, 토털 패키지로 숙박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벤디트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연동되기 때문에 숙박업체가 원격에서 객실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프런트 대응 업무를 자동화하고 숙박 투숙객들에게도 웰컴 및 굿바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들을 제공함으로써 추가 예약 등으로 이어져 인건비 감축과 매출 상승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은 곧바로 숙박업계 호평과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벤디트는 이미 호텔, 모텔, 생활형 숙
북마크 기반의 지식 큐레이션 플랫폼 피큐레잇이 5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 피큐레잇은 총 4건의 투자로 누적 투자금 약 10억 원이다. 피큐레잇은 링크를 저장, 편집, 공유할 수 있는 북마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북마크 서비스와 차별점은 체계적인 저장 구조를 갖고 있어 링크를 저장하는 것만으로도 나만의 지식 큐레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용자가 선별한 양질의 링크 모음을 탐색할 수 있어서 원하는 주제의 지식을 훨씬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와 팔로우를 맺을 수도 있고 협업도 가능해서 북마크 기반의 SNS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피큐레잇 사용자들은 “하루에도 여러 채널로 수십 개의 링크가 쏟아지다 보니 정보가 휘발되고 정작 필요할 때 찾을 수 없다는 어려움을 피큐레잇을 통해 해결하고 있으며 특정 주제의 링크를 체계적으로 수집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타임 '세계서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된 더핑크퐁컴퍼니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조주헌 스마트스터디벤처스
credit : 캐치테이블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가 300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 한국투자파트너스, 오라이언자산운용 등도 추가 투자에 나섰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우아한형제들, 토스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투자한 알토스벤처스가 새롭게 참여해 캐치테이블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캐치테이블은 지난 시리즈 B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약 425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캐치테이블은 용태순 대표 등 NHN 출신 멤버 3인이 합심해 선보인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이다. 미식을 즐기는 누구나 지역, 메뉴, 레스토랑명, 가격 등으로 원하는 취향의 레스토랑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날짜와 시간, 인원만 입력하면 손쉽게 원하는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어 2020년 9월 정식 출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월 이용자수(MAU) 128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타임라인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신의 미식 경험을 기
사진: 왼쪽 부터 첫번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두번째 이매지니어스 김진성 대표, 오른쪽 마지막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AR 메타버스 스타트업 ‘이매지니어스’에 프리 A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넥스트드림엔젤클럽도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이매지니어스는 독보적인 AR·VR 기술을 활용해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 세상을 만드는 3D 및 AR 전문 개발 스타트업이다. 현재 3D 실감형 콘텐츠를 일상생활에서 가깝게 구현하는 AR 플랫폼 ‘파라버스’(PARAVERSE) 독자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NFT시장이 전 세계 30조 원 규모로 거래량이 폭증하고 있다. 파라버스는 디센트럴랜드, 더샌드박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들과 연동되고, 기존의 모든 NFT들을 AR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국내 최초 증강현실을 통해 나만의 디지털 창작물 NFT를 현실로 소환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다. 향후 글로벌 성장가치가 높아 투자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이매지니어스는 파라버스
사진 : 더자람컴퍼니’ 팀원 온라인 교육 서비스 ‘그로우앤베터’를 제공하는 ‘(주)더자람컴퍼니’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7억 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과학기술지주, 인포뱅크, 마크앤컴퍼니와 넥스트랜스가 참여했다. ( 코칭을 제공한다. 실무 경력이 풍부한 업계 리더들이 직무별/포지션별 코호트 방식으로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딱딱한 이론 중심의 기존 직무 교육에 대안이 필요하다고 보고 작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35건의 프로그램을 론칭해 약 412개의 스타트업에서 1,500명의 수강생을 모았다. 실제 스타트업계에선 인재 확보를 위한 비용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발표한 벤처기업 고용 동향을 보면 작년 스타트업 고용인원은 72만 명으로, 교육 및 채용시장은 2.8조 규모로 추산된다. 인포뱅크의 오정환 이사는 “그로우앤베터가 제공하는 코호트 교육 프로그램은 미국의 교육 서비스 리포지(Reforge)가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대표 이사 및 초기 멤버들의 전문성도 탁월하다. 그로우앤베터가 향후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발
credit :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가 메타버스 전문 기업 ‘렌지드(LENGED)’에 투자, 4% 지분을 취득한다고 30일 밝혔다. 렌지드에 투자를 결정한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이다. 플레이리스트는 투자 이후 지분 4%를 취득하게 된다. 투자 목적은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벌여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렌지드’는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활동하는 No.1 크리에이터 ‘렌지’가 설립한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자신의 아바타 ‘렌지’를 메타버스와 현실을 연결하는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고, 동시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앞서 지난 3일, 플레이리스트는 ‘렌지드’와 메타버스 플랫폼 콘텐츠 공동기획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네이버 계열사이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도 ‘렌지드’ 지분 8%를 취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 계열사가 총 12%대로 ‘렌지드’ 지분을 취득하게 된다. 플레이리스트는 올해 제페토를 활용한 다수 마케팅을 기획하고
북미 지역 아시안 마켓 D2C(소비자 직접 거래) 플랫폼 야미(Yami)가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약 607억 원(미화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와 발삼베이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의 시리즈 A 투자자인 JP모건과 GGV캐피털도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야미는 이번 시리즈 B 투자를 통해 배달 시간 단축, 판매 품목의 다양화, 플랫폼에서의 판매자 지원 강화 및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기술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3년 설립된 야미는 다양한 최신 아시아 지역 상품을 북미 거주 고객에게 제공하는 북미 최대 규모 아시안 마켓 D2C 플랫폼이다. 현재 닥터자르트, CJ식품, 삼양, 롯데 외 한국 및 일본, 중국, 아시아 4천여 개 브랜드의 약 26만 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야미는 최신 기술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위해 높은 수준의 고객 맞춤형 개인화 제품 추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공급자 및 판매자의 제품 소싱과 재고를 예측할 수 있는 인사이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2021년 미국 인구조사국 퓨 리서치 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소셜인베스팅랩이 SK증권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소셜인베스팅랩이 지난해 12월 최초로 선보인 소셜 인베스팅 플랫폼 ‘커피하우스’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기존 증권사의 MTS(Mobile Trading System)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결합한 신개념 주식 SNS 플랫폼이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는 물론, 실거래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공〮유하며 신뢰도 있는 주식 정보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앱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내 자정 작용이 활성화되며 신빙성 있는 정보가 축적되는 특징이 있다. 현재 커피하우스에는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 개설과 주식거래 서비스가 연동되어 있으며, SK증권과는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한 주식 서비스 연동 중이다. 또한, 다른 대형 증권사들과의 제휴도 완료하여 역시 진행 중에 있다. 소셜 네트워크와 투자가 결합된 ‘소셜 인베스팅’은 해외에서는 이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미국에서는 퍼블릭닷컴(Public.com)이 론칭 후 11개월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았고,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이 미래 유니콘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11억 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부산연합기술지주, 라이징에스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진입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외환 투자 시장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스위치원은 국내 스타트업 최초의 환테크 플랫폼으로, 수수료 없는 ‘환전 우대율 100%’ 제공을 통해 누구나 외화를 무료로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위치원의 무료 환전 서비스는 최근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한 해외주식 투자자와 유튜버처럼 외국에서 애드센스를 수입하는 등 외화 거래가 필요한 사람이 많아지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달러, 엔화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환테크족’이 급증하며 스위치원을 통한 환전 플랫폼 거래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환전에 따른 수익을 가리키는 ‘환차익’은 세금이 없다는 점 역시 환테크 시장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 스위치원 담당자는 “수수료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외화 투자자들에게 스위치원의 환전 서비스가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픈뱅킹 기능을 추가해 간편하
마이리얼트립이 워케이션 스타트업 (주)오피스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오피스(O-PEACE) 투자는 마이리얼트립의 제주 지역 서비스의 다양화와 B2B 사업 확장을 목표로 진행됐다. 2019년, ‘어디서든 일하고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오피스는 제주시 조천읍에 공유 숙박과 공유 오피스를 결합한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 중이며 월 4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오피스는 프라이머 배치 19기로 선정돼 초기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1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근무 방식과 형태가 변하면서 근로자들의 리프레시와 유연근무를 위한 방안으로 워케이션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 관공서, 단체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지난해부터 오피스는 새로운 형태의 직원 복지로 급부상 중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제주에서 다수의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오피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개인에서 가족 단위까지 대상을 확대, 장기 숙박 서비스까지 운영하게 됐다. 연내 동해, 남해 등으로 국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향후 아시아 유명 휴양지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에 워
비상장 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 중인 부산 지역 뉴딜 벤처펀드의 자펀드인 ‘포스코 부산 지역 뉴딜 벤처 투자 조합’으로부터 15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피에스엑스는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감했으며, 해시드, 소프트뱅크벤처스, 캡스톤 파트너스에 이은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100억 원이다. 포스코 부산 지역 뉴딜 벤처 투자 조합은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결성한 자펀드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중 최초로 추진된 ‘부산 지역 뉴딜 벤처펀드’는 부산 벤처 투자 생태계의 자생적 형성을 위해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모태펀드가 참여해 결성됐다. 이번 포스코 부산 지역 뉴딜 벤처 투자 조합의 투자로 피에스엑스는 부산 지역 내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피에스엑스가 운영 중인 서울거래 비상장의 혁신성과 부산 지역 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에 공감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융거래 기술 전문 기업 피에스엑스는 지난 2월, ‘부산대체거래시스템 및 핀테크 엑셀러레이팅센터 준비 법인’을 설립하여
메타보이스 커뮤니티 ‘블라블라’를 운영하는 블라블라이엔엠(blabla ENM)이 3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과 KTB네트워크, 교보증권이 새롭게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다날투자파트너스, 스파크랩파트너스 등을 투자사로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투자금액은 총 45억 원이다. 블라블라는 커뮤니티형 오디오 플랫폼으로, 기존 창작자 중심의 팟캐스트나 오디오 서비스와 달리 유저들의 관심사별 커뮤니티에 중점을 두어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방송과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한국, 베트남, 인도, 필리핀,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앱 론칭 1년 만에 가입 유저는 이미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만 7천 명이 넘으며, 누적 참여자는 250만 명에 이른다. 이미 1분기 예상 매출이 작년 전체 매출의 70%를 달성했으며 후원 이외에 구독, 광고매출 또한 꾸준히 성장중이다. 최근 론칭한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블라썸” 은 인피니트 멤버인 성종이 MC를 맡아 위아이, AB6IX, ACE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베스티지움이 웹 3.0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알토스벤처스, 크래프톤, 스노우와 공동투자를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베스티지움은 테라, 페이프로토콜, 밀크, 플레이댑 등 유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성공적으로 육성해온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베스티지움은 향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 ‘PUBG: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모회사 스노우와 함께 이번 매칭펀드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웹 3.0 생태계를 위한 투자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공동투자는 각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세 회사가 합작하여 웹 3.0 생태계를 위한 공동 투자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베스티지움의 수준 높은 블록체인 기술 이해도, 알토스벤처스의 IT및 서비스 분야 기업 발굴에 대한 인사이트,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개발 및 운영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 스노우가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모회사로 쌓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통해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육성 및 실현할 계획으로, 관련 투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크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