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 플렌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4 핸드메이드 어워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 어워드는 수공예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끈 아이디어스의 우수 작가들 및 고객들을 초청해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작가와 고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상 작가 작품 전시, 비즈니스 세션, 밍글링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번 핸드메이드 어워드는 ‘성공’을 주제로 ‘두 손으로 만드는 성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수상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작가들의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스의 정책과 계획을 소개하는 패널 토크가 열렸으며, 이어 김동환 대표는 ‘작가의 성공이 곧 아이디어스의 성공’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플랫폼의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더불어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디플러스(d+) 유료 멤버십 제도를 통해 무형유산 전승과 공예 산업의 발전을 지원해 온 아이디어스는 올해 이러한 가치와 철학에 공감하며 창작에 매진한 작가들의 업적을 조명하고자 공예·디자인 상 부문을 신설했다. 아이디어스는 작가 입점에 중요한 요소로 꼽는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기업 클로버추얼패션이 16일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IMM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09년 설립된 클로버추얼패션은 3D 의상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의상을 디자인하고, 디자인한 의상을 관리하고 협업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3D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클로(CLO)’와 ‘마블러스 디자이너(Marvelous Designer)’를 두고 있으며, 의상 데이터의 관리, 공유, 의사소통, 생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클로셋(CLO-SET)’과 3D 디지털 의상 및 패션 관련 에셋(자산)을 거래하고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커넥트(CONNECT)’와 같이 의상 콘텐츠에 특화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칭하여 통합적인 워크플로우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클로는 휴고보스, 나이키, 아크테릭스, H&M, 리바이스, 데카트론, 망고 등 다양한 글로벌 패션 기업에 3D 디지털 워크 프로세스를 도입하며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및 CG 업계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
멀티모달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스타트업 올빅뎃은 최근 일본 도쿄 도라노몬 힐즈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행사인 ‘이노베이션 리더 서밋 2024’(Innovation Leaders Summit 2024, 이하 ILS 2024)에 참가해, 기업용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첫 선 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ILS는 아시아 최대의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행사로, 올해 행사에는 주요 일본 대기업 126개 사와 스타트업 80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3,000여 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성사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빅뎃은 행사 기간 동안 생산성 향상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대표 솔루션인 멀티모달 AI 기반 문서 이해 솔루션 ‘데이터럭스’(DATALUX)를 공개했다. 데이터럭스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문서를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각종 보고서, 계약서, R&D 결과서 등 다양한 문서를 데이터베이스로 자동 전환하여 검색엔진 및 특화된 LLM(대규모 언어 모델) 등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
사진 : COMEUP 2024 개막식 축사하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4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6회째 열린 컴업 2024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 대기업, 예비창업자 등 생태계 관계자와 대중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Innovation Beyond Borders(혁신의 경계를 허물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딥테크(Deep tech), 인바운드(Inbound), 지속가능한 혁신(SIS, Sustainable Innovation by Startup) 등 글로벌 생태계가 주목하는 키워드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 글로벌 45개국·약 260개 스타트업 참여로 전 세계 혁신 경계 허물어 컴업 2024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26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절반 이상이 해외 기업으로 구성되어 글로벌 페스티벌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양일간 펼쳐진 키노트는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11일은 사우디 아람코 CV
사진 :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가운데)이 스짓 자기르다르 T-Hub 대표(가운데 바로 왼쪽) 서울 AI 허브는 12월 6일 인도 델리에서 인도공과대학교 델리캠퍼스(IIT Delhi)의 야디 인공지능대학원(Yardi School of AI)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12월 9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인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T-Hub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연구와 산업 협력을 아우르며, 양국 AI 스타트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태계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AI 허브는 두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AI 연구 및 기술 개발 △AI 스타트업 글로벌 협력 △인재 교류 및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 △창업 및 기술 지원 등을 강화하며, 연구와 산업 전반에서 AI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T-Hub는 2015년 텔랑가나 주 정부와 인도 공과대학 하이데라바드(IIT Hyderabad)의 협력으로 설립된 혁신 허브다. 현재까지 2,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인도의 대표적인 AI 및 기술 생태계와 스타트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T-Hub가 위치한 하이데라바드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12월 9일 홍천군 창업 체험점포 ‘꿈이룸’에서 제17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자신만의 기술과 노하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창업교육, 경영 실습,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시키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강원혁신센터는 주관기관으로서 홍천(꿈이룸), 원주(라이콘스페이스)에서 창업 체험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 코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6개월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8개 팀이 개발 제품을 전시했으며, 앞선 기수의 선배 창업가도 함께해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전시 참여팀은 △반려인을 위한 커스텀 자수 브랜드 ‘자수유’(대표 권문정), △노약자를 위한 온수 흙 매트리스 ‘휴토흙침대’(대표 채여은), △지역 농가 원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비건 순대 ‘밀리언푸드’(대표 임승우), △횡성 지역 시그니처 한식 디저트 ‘미미도어’(대표 송현), △워크스테이 공간 서비스 ‘커리아트홈’(대표 김가현), △힐링 캐릭터 콘텐츠 ‘크래커스 스튜디오’(대표 김정민)
백스다임은 최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한 '제15기 기보벤처캠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스다임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 중 하나인 씨엔티테크의 운영사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전국 대회 격인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에 씨엔티테크 운영사 대표로 경연에 참가했다. 그리고 지난 5일 진행된 통합 데모데이에서 진출한 10개의 우수기업과 IR 경연을 벌인 결과 백스다임이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내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난 14기까지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700여 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온 대표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5기 기보벤처캠프에는 약 200개 이상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63개 기업이 선발되었다. 제15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는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등 국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투자 관계자들, 63개의 혁신 스타트업 참여기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킹슬리벤처스 이중재 대표와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소셜빅데이터 분석 업체인 스피치로그가 ‘빅데이터 기반 이슈예측모델 개발’ 사업으로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딥테크 팁스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사업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된 기업에 1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기존의 소셜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은 이미 확산된 이슈에 대한 사후 분석이라는 근본적 한계가 있고, 사전 대응은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졌다. 스피치로그는 고객의 평판에 영향을 주는 ‘이슈’의 다양한 요소를 분석하고 계량화한 뒤 고객 맞춤형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슈가 커지기 전에 그 확산을 예측하는 ‘이슈예측모델’을 제시해 이번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다. 2020년 설립된 스피치로그는 정부기관 및 기업에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며 빅데이터 분석과 정책, 홍보 컨설팅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발언자 중심 빅데이터 분석이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팁스 운영사인 크립톤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스피치로그는 이번 이슈예측모델 개발을 통해 부정적 이슈 확산에 의한 손해를 방지하고, 낭비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더 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 2024 2일 차이자 마지막날 행사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컴업 2024’는 ‘경계를 초월한 혁신(Innovation Beyond Borders)’을 주제로 45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글로벌 스타트업 및 생태계 관계자들과 함께 화려한 막을 열었다. 개막식은 국내외 창업가를 대표로 윤찬 에버엑스 대표, 시나 알바네즈 코랄로 대표가 오프닝 스피치를 선보였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축사를 전했다. 키노트 세션은 사우디 아람코 CVC인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의 카마르 아프타브 투자 매니저와 올해 처음 등장한 유니콘 기업이자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와에드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나서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퍼런스 프로그램인 퓨처토크를 통해 글로벌 진출과 딥테크, 지속 가능한 혁신(SIS, Sustainable Innovation by Startup) 등에 관한 전문가 논의와 인사이트 공유가 이어졌다. 역대 최대인 1,208개 사가 지원해 경합을 벌여 온 컴업스타즈 2024의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가 상담을 통한 심리적 변화를 공유하는 ‘마인드텔러’ 캠페인을 오는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상담 경험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상담의 효과와 가치를 알리고, 심리상담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인드카페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간단히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마인드텔러는 상담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던 순간, 그리고 상담을 통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이야기하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5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마인드카페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마인드카페는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상담 경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인드텔러 캠페인은 상담 경험을 통해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난 이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많은 이들이 상담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실제 상담 경험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심리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인드카페 김규
(주)블리몽키즈가 운영하는 인도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마카롱’은 올 3분기까지 신규 브랜드 계약이 전년 대비 4배 성장한 28건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카롱은 올해 1~3분기 28건의 신규 브랜드 계약을 체결하고 1120여 개 제품의 위생허가를 획득했다. 현재까지 누적 54개 브랜드, 1630여 개 제품을 인도 시장에 정식 진출시키며, 인도 K뷰티 수출 시장에서 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마카롱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생허가 시스템을 통해 서류 검토와 오류 탐지 과정을 자동화하며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인증 기간을 3분의 1로 단축,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빠르게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마카롱에 입점한 △구달 △코스알엑스 등 스킨케어 브랜드가 인도 소비자의 관심을 받으며 스킨케어 카테고리 매출액이 전년 대비 73% 성장했으며 색조 브랜드 △페리페라 △클리오 등도 메이크업 카테고리 베스트 5위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카롱은 올 4분기까지 추가로 신규 브랜드 26곳과 계약을 체결해 총 80개 브랜드와 2000여 개의 제품을 인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내년 2월 인도 구르가온
사진 : 컴업 2023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4’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혁신 창업가들이 ‘컴업 2024’의 시작을 알렸다. 에버엑스㈜의 윤찬 대표와 코랄로의 시나 알바네즈(Sina Albanese) 대표가 각각 국내와 글로벌 참석자를 대표해 무대에 올라 오프닝 스피치를 진행했다. 에버엑스㈜ 윤찬 대표는 근골격계 질환의 디지털 재활운동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여 ‘컴업스타즈 2022’에 선정된 이후 올초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독일 국적의 시나 알바네즈 대표는 비건용 생선 대체육을 개발·공급하는 스타트업 코랄로를 창업했으며,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2022’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하였다. 두 대표는 ‘컴업 2024’의 개막을 선언하며, ‘스타트업 코리아’의 꿈을 품고 ‘컴업 2024’를 찾은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한국의 창업 생태계와 ‘컴업’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창업하기 좋은 나라 한국’에서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어서 무대에 오른 중기부 오영주
AI Startup 2026 스파크랩, 1인 AI 창업 지원 ‘스파크클로’ 론칭… “AI가 곧 팀원인 시대” 에이전틱 AI 특화 액셀러레이팅 개시… 최대 1억 투자 및 5억 규모 인프라 지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1인 및 소규모 AI 네이티브 창업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선보였다. 이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물을 발굴한 스파크랩의 안목을 국내 1인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 혁신적인 시도다. 1. AI 네이티브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 지원 혜택 스파크클로는 팀 구성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창업가를 타겟팅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초기 자금뿐만 아니라 AI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프라 패키지가 제공된다. 초기 투자 최대 1억 원 직접 집행 인프라 지원 5억 원 상당 AI 크레딧 제공 글로벌 툴 오픈AI·앤트로픽 SaaS 패키지 2.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 투자 철학의 확장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1인 팀이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머코어(Mercor)와 같은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국내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및 글로벌 수익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펜스테크(Defense Tech)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들이 합류해 코스포의 대외 영향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먼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조만간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리드할 예정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모빌리티 혁신 및 AI 기반 교통 인프라 고도화 등 미래 이동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 및 제조 AI 분야의 강화도 눈에 띈다. 코스포 내 신설되는 ‘방산협의회’의 준비 과정에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가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윤 대표는 국방 AX 분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