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웹 서비스 영문 버전을 출시, MAU 1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가별 사용자는 미국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일본, 싱가포 순이다. 화해의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 △화해 어워드 △화장품 성분 정보 △리뷰 토픽 등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화해의 핵심 기능을 영문으로 구현했으며 37만여 개 화장품 정보와 90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웹 사용자는 랭킹 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해는 공신력 있는 K뷰티 랭킹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제공해 K뷰티 브랜드와 해외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해는 올 1분기 글로벌 웹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고 올 상반기 해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협업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해외 B2B 유통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브랜드사의 해외 인지도 증대와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글로벌
서울 AI 허브는 지원 중인 AI 스타트업 23개 사가 이번 CES 2025에 참가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AI 기반의 혁신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23개 사 중 서울 AI 허브의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한 주요 스타트업은 △스튜디오랩(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솔루션) △프리베노틱스(AI 기반 실시간 암 진단 시스템) △커먼컴퓨터(AI 에이전트로 운영되는 완전 자율 뉴스 플랫폼) △블루닷(AI 기반 동영상 품질 혁신 솔루션) 등이다. 특히, CES 2025에 자체적으로 참가한 허브기업 트리플렛은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한 AI 기술력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LG DOOH Ads’는 매장 등 공간 내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솔루션이다. 미디어 소유주가 사전 설정한 조건에 맞춰 광고주의 광고가 자동 매칭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장소의 특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광고 송출이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에는 트리플렛과 협력해 AI 카메라를 활용한 공간 및 방문자 행동 데이터 분석 기술이 가미됐다. 이 기술은 광고 스크린 앞 방문객의 성별, 연령대, 체류 시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준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CES 2025에서 전 세계
중·고등학생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를 운영하는 슬링이 공무원 시험 준비 수험생(이하 공시생)을 위한 기출문제 서비스를 출시, 공무원 시험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오르조의 공무원 기출문제 서비스는 일반직 공시생을 대상으로 △주무부처별 △급수별(연구사, 지도사 포함)△ 과목별 등 최근 3개년 약 2만여 개에 달하는 기출문제가 수록,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 채점 △문항별 타이머 △펜·색연필·형광펜 등 다양한 스마트 펜슬 필기도구 등 오르조에 기본 탑재된 학습 기능을 기반으로 공시생들에게 편리한 문제풀이와 디지털화된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오르조는 공무원 기출문제 서비스 출시로 중·고등학생을 넘어 공시생 등 성인 교육까지 아우르는 태블릿 학습 앱으로 분야를 확장하게 됐다. 특히 오르조는 공무원 시험 준비에서 최우선 과제인 출제 패턴 파악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과목별 모아 풀기, 책장 정리 등의 기능을 확충하며 서비스를 준비했다. 오르조는 서비스 4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75만 건을 돌파하고 매 학기마다 앱스토어 교육 부문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태블릿 학습 필수 앱으로 자리
엘리스그룹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5 이머징 AI+X 톱 100(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과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산학연 AI 전문가들이 안정성, 성장성, 혁신성 등 기술과 사업의 미래가치를 평가해 선정한다. AI 기술로 교육 환경의 AX를 주도하고 있는 엘리스그룹은 ‘교육’ 부문 선도 AI 기업으로 선정됐다. 엘리스그룹은 △PMDC(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 △AI 교육 실습 플랫폼 △한국어 특화 멀티모달 모델 △생성형 AI 챗봇 등 교육에 필요한 AI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개인별 실습 환경이 주어지는 교육 솔루션을 활용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가 개발한 AI 모델을 엘리스클라우드 ML API로 직접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연결로 교육 효과를 높인다. 국내외 다수의 학교, 기관, 기업의 AI 교육을 위해 B2B 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기준 활성화 기관 5300곳, 누적 이용자 수 2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자사의 기업 전용 채용 홈페이지 제작 기능을 이용해 채용 홈페이지를 만든 고객사가 2024년 12월 기준 5,000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리팅은 기업 고객이 노코드로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에 이미지와 영상, 글자를 넣기만 하면 돼 하루 만에 채용 홈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다. △회사 소개 △팀 소개(직무 소개, 조직 문화 등) △인사 제도(인재상) △복지 혜택 △채용 공고 등 다양한 페이지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어 처음 채용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기업도 쉽게 세련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팅은 2022년 2월 채용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후 약 10개월 만인 2022년 12월 약 1,600곳의 기업 고객이 그리팅을 이용해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1년 뒤인 2023년 12월에는 약 4,200곳이, 2024년 12월 기준으로는 5,700곳 이상 기업이 그리팅 서비스를 이용해 채용 홈페이지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 기조를 전환하면서 채용 브랜딩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그중 채용 홈페이지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이 2025년 1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굿스타터 17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의 굿스타터는 지난 2017년 1기 모집을 시작한 초기 스타트업 투자 공모로 2024년 11월 선발한 16기까지 총 105개 팀을 선정, 투자를 진행했다.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창업을 지원한다는 기치 아래 3월 3일까지 굿스타터 17기를 모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사회공헌이 사업 목적인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윤민창의투자재단 홈페이지(http://yoonmin.org)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한 후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법인 또는 법인 설립 예정인 창업팀이다. 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류평가, 방문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방문 평가의 경우 ‘윤민창의투자재단’ 실무자가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템의 시장성, 기술적 역량,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로톡 운영사인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14일 앤트로픽 홈페이지에 주요 혁신 사례로 소개되며, 지난 반년 간 슈퍼로이어가 이룬 탁월한 성과를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슈퍼로이어는 로앤컴퍼니가 자체 설계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클로드’ 등 복수 상용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구현한 AI 법률 비서 서비스다. 앤트로픽은 출시 6개월 동안 슈퍼로이어의 주요 성과로 △6,000명 이상의 변호사 가입자(국내 개업 변호사의 약 20%) △첫 결제 후 다음 달 결제 유지율 79.1%(※유사 규모 글로벌 SaaS 서비스 상위 25%) △업무 효율 1.7배 이상 향상을 통한 전체 법률 업무 230만 시간 절약을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히 소개했다. 앤트로픽이 혁신 사례로써 국내 법률 AI 기업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앤트로픽은 챗GPT로 유명한 오픈AI 출신 인재들이 설립한 세계적인 AI 기업으로, 거대언어모델 클로드를 개발했다. 기업 가치는 600억 달러(87조 2300억 원)에 달한다. 그동안 앤트로픽은 홈페이지를 통해 클로드를 활용해 여러 산업 군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끈 서비스를 소개해왔다. 슈퍼로이어 이전에는 AI 검색 엔진 ‘퍼플렉
영상처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메이아이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글로벌 IR’ 프로그램에 선정,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4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 중 미국(뉴욕, 실리콘밸리), 아시아(싱가포르, 일본), 유럽 총 3개 권역으로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10개 사를 선별해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이아이는 아시아 권역에 선발돼, 지난 11월 일본 및 싱가포르에서 9일간 진행된 글로벌 IR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미서부(실리콘밸리) 권역에도 추가 선정됨에 따라 이달 말 실리콘밸리에서 5일간 동일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글로벌 IR 프로그램은 △참가사가 선호하는 현지 벤처캐피털과의 일대일 미팅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 상담회’ △글로벌 VC 대상 해외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투자 IR’ △현지 투자자 및 한인 창업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메이아이는 영상처리 AI 솔루션 ‘매쉬(mAsh)’를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오프라인 공간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
사진 : 베스트이노베이션 서울 사옥 전경 에스테틱 기업 베스트이노베이션이 23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주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마이다스PE △뮤렉스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뮤어우즈벤처스 △율리시스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스킨케어 브랜드 코페르(KOPHER)와 건기식 브랜드 안도(ANDO)를 국내·외에서 유통하고 있는 H&B 기업이다. 코페르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 브랜드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4.8점(5점 만점) 이상의 높은 평점 기록, 높은 수익률 및 풍부한 현금창출력 보유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페르는 고품질과 고효능을 내세운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선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프리미엄 이미지 내세워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매스티지(대중과 명품을 조합한 신조어) 브랜드로서 구매력이 있는 30대 이상 청장년 연령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올해 일본, 미국, 중동,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AI 기업 무하유가 2024년 한 해 동안 GPT킬러로 검사 된 문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총 검사 문서가 173만 건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무하유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GPT킬러를 통해 검사 된 문서 수는 173만 7366건이다. 검사 된 문서의 55.9%에서 챗GPT 활용이 감지됐으며, 생성형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문서는 44.1%에 그쳤다. 특히 대학 과제물과 자기소개서 등 주요 평가 문서에서도 AI 활용이 확인됨에 따라 생성형 AI가 일상 전반에 걸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수에게 제출된 대학 과제물 중 높은 표절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2024년 2학기 동안 과제물 평가용 서비스인 CK 브릿지를 통해 검사된 문서는 총 29만 4239건이다. 이중 27.33%의 문서가 표절률 30% 이상으로 나타났다. CK 브릿지는 교수들이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연동해 실제 제출된 과제물을 검사하는 서비스다. 사전 자가검사용이 아닌, 실제 제출된 과제물에서도 생성형 AI가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문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학 과제물이 70.04%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기소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업 에스투더블유가 싱가포르 정부기관과 자사의 안보 데이터 분석 AI 플랫폼인 ‘자비스(XARVIS GLOBAL)’와 ‘퀘이사(QUAXAR)’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2W는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작년 9월에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자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연이어 해외 정부기관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외 안보 산업에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데이터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정부기관에서 S2W가 보유한 고도의 기술력과 솔루션의 안전성을 공인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S2W는 글로벌 특허와 유수 학회 논문을 통해 인정받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의미를 추론하고 이상 행동을 정교하게 탐지함으로써 위협 가능성을 예측한다. S2W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하는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싱가포르 정부기관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현대사회에서 국가안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AI Startup 2026 스파크랩, 1인 AI 창업 지원 ‘스파크클로’ 론칭… “AI가 곧 팀원인 시대” 에이전틱 AI 특화 액셀러레이팅 개시… 최대 1억 투자 및 5억 규모 인프라 지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1인 및 소규모 AI 네이티브 창업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선보였다. 이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물을 발굴한 스파크랩의 안목을 국내 1인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 혁신적인 시도다. 1. AI 네이티브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 지원 혜택 스파크클로는 팀 구성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창업가를 타겟팅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초기 자금뿐만 아니라 AI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프라 패키지가 제공된다. 초기 투자 최대 1억 원 직접 집행 인프라 지원 5억 원 상당 AI 크레딧 제공 글로벌 툴 오픈AI·앤트로픽 SaaS 패키지 2.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 투자 철학의 확장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1인 팀이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머코어(Mercor)와 같은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국내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및 글로벌 수익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펜스테크(Defense Tech)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들이 합류해 코스포의 대외 영향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먼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조만간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리드할 예정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모빌리티 혁신 및 AI 기반 교통 인프라 고도화 등 미래 이동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 및 제조 AI 분야의 강화도 눈에 띈다. 코스포 내 신설되는 ‘방산협의회’의 준비 과정에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가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윤 대표는 국방 AX 분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