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뉴스

직큐, 100억 원 규모 물류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큐마켓 플랫폼으로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산지직송 서비스를 전개하는 직큐가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자체 산지 농산물 물류망 구축을 통해 8조 원에 이르는 농산물 산지직송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서겠다고 8일 밝혔다.

 

직큐는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의 자회사다지난 22년 애즈위메이크가 충청권 식자재 플랫폼 동실마켓을 인수하였으며큐마켓의 산지직송 비즈니스 확장을 계기로 사명을 직큐로 변경한 바 있다.

 

직큐는 산지직송을 한큐에 직큐하겠다는 슬로건 아래큐마켓의 식자재 유통 전반을 진행하고 있다산지의 신선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개인자영업자)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물류 창고 및 물류시스템(콜드체인 포함구축에 나선다이로써 직큐는 품질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원 직큐 대표는 직큐의 산지직송 서비스는 제철 농축수산물 공급 생산자와 제휴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이를 통해 큐마켓 제휴 공급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증대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모회사인 애즈위메이크와 협력하여 100억 원 규모의 물류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직큐 자체 산지물류망을 구축하여 큐마켓의 산지직송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겠다”fk고 전했다.

 

직큐는 지자체와 협력산지 생산자를 통해 제철 상품을 공급받고제휴 마트에 도매 판매 및 제휴 마트와 합심하여 전국 단위 택배 판매하는 방식을 전개하고 있다최소 발주 객단가 3,000만 원, 1톤 이상으로 도매 배송도 가능하며도매시장 경매가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납품이 가능하다.

 

이대 표는 농가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0억 원 규모로 산지와 지자체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농산물 상품화온라인홍보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산지 농산품 매출 극대화를 위한 홍보 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