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 ‘레몬케어’ 플랫폼 기반 환자용 앱 다운로드 수 100만 건 돌파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 다운로드 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몬케어는 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진료환경을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이다. 환자들이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모바일·하이패스 결제,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종이서류가 필요 없는 실손보험 초간편 청구 및 건강 검진 결과를 이용한 의료 생체나이 분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환자용 앱상에서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몬헬스케어는 현재 서울권 13개 상급종합병원 중 10개 병원에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상급종합병원의 약 48%에서 환자용 앱 서비스를 도입해 폭넓은 서비스 네트워크와 이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며 환자용 앱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급증한 만큼, 향후 서비스 확대 및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레몬케어'가 의료서비스를 선도하는 전국 각지의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되며, 병원별 환자용 앱 다운로드 합계 100만 건을 돌파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코로나 19 사태로 의료기관 내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의 필요성이 커진 만큼, 향후에도 비대면 의료 서비스 구현에 적극 앞장서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국민 헬스케어 앱으로 자리 잡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